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와 그 여파를 다룹니다. 사고의 원인, 정부와 사회의 대응,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 재발 방지 대책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이태원 참사를 조명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와 그 여파를 다룹니다. 사고의 원인, 정부와 사회의 대응,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 재발 방지 대책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이태원 참사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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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핼러윈 시즌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곳에 안전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늘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다수의 인명피해 사고를 보고받고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는 피해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청, 지자체 등에서는 전국 일원에서 치뤄지고 있는 핼러윈 행사가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후 10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 수습에 나섰다. 수십명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는 등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3년 만에 '야외 노마스크'로 코로나19(COVID-19)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되자 핼러윈데이 주말을 맞이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는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경찰은 핼러윈 기간 동안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을 고려해 200여 명 인력을 투입, 주변 클럽과 술집 등 성범죄와 마약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는 경찰 추산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뒤편 거리는 사람들로 넘쳤다. 저승사자와 같은 각종 귀신 분장, 스파이더맨 옷 등을 핼러윈 코스프레 복장들도 눈에 띄었다. 이태원을 찾은 사람들은 식당·술집 등 가게가 오픈하기 전부터 길게 줄을 늘어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울러 상처, 기괴한 모양 등을 그려주는 거리 아티스트들 앞에도 분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이태원역 북쪽 세계음식특화거리서부터 남쪽 식당 거리까지 대부분의 식당, 술집, 카페의 자리는 이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