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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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AI(인공지능)를 키워 '경제 강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삭감된 R&D(연구·개발) 예산은 대폭 늘리고 연구자와 기술자의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 대통령이 유세 기간 내놓은 과학기술 관련 공약이 주목받는다. 가장 강조한 분야는 단연 AI다. 이 대통령은 "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더불어 국민 모두가 선진국 수준의 A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21분 공식 개시됐다.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앞선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선을 치렀던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 두 시간 가까이 임기 개시시점이 앞당겨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15분쯤 대통령 당선인 결정을 위한 전체위원회의를 열었다. 또 6시21분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21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재명"이라고 선언하고 의사봉을 두드림으로써 이 대통령 임기는 공식 개시됐다.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은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 임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전 6시21분쯤 "21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재명"이라고 선언하고 의사봉을 두드렸다. 대통령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은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다. ...
이재명 대통령의 탄생에는 본인의 개인기 뿐 아니라 측근 그룹들의 역할도 컸다. 이 대통령의 측근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 호흡해온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 19~20대 대선 경선을 거치며 만들어진 원조 친명(친이재명), 두 차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거치며 형성된 신(新)친명 등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성남·경기 라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때 함께 일한 '정치적 동지'다. 지금은 대장동 사건으로 기소돼 공식 활동을 중단한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대표적 인물이다. 당 일각에선 정 전 실장이 외곽에서...
"국민의힘이 연일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지만 이재명은 죽지 않습니다. 때릴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1년 10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인천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한 말이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행정, 정치에 입문한 뒤 숱한 위기를 맞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이겨내며 이 자리까지 왔다. 이 대통령은 2018년 경기지사 선거 국면에서 열린 TV토론회에서 이 대표는 친형을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일 없다"고 답해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민주당이 추진해온 노동개혁 과제들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주4.5일제 도입과 근로기준법의 확대 적용,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주4.5일제 실현을 통해 5년 내 우리나라 노동시간을 OECD 평균 이하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정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식으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복안이다. 노동시간 단축과 정년 연장이 동시에 추진되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6·3 조기대선에서 역대 대선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다만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와는 달리 과반 득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종료 결과 1728만7513표, 49.42%의 득표를 기록했다. 이는 3년 전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얻은 1639만4815표를 뛰어넘는 수치로 역대 대선 최다 득표다. 2위를 기록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439만 5639표(41.15%)를 얻었다. 이 당선인은 김 후보와 289만1874표, 8.27%...
이재명 신임 대통령의 집무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청와대를 다시 폐쇄하고 연내 보수를 마친 뒤 과거 대통령실이었던 청와대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종적으론 세종으로의 집무실 이전도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주 집무실을 세종으로 옮기는 건 개헌 등이 필요해 임기 내 실현 여부는 미지수다. 이 대통령은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면 용산으로 가는 게 맞다"며 "(대통령실 이전은) 너무...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되는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먼저 지명할 요직은 대통령 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과 국무총리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첫번째 국무총리와 동시에 비서실장으로 가장 많이 거론됐던 인물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발탁된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총괄상황실장을 맡아 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대선에서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이 후보의 승리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예견하고 미리 대비하는 등 '브레인'...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선이 확정·의결되는 즉시 개시된다.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의 임기는 전임 대통령 임기만료일의 이튿날 0시부터다. 그러나 이번처럼 대통령 궐위로 대선이 열리거나 전임자 임기 만료 후 대선이 치러질 경우 선관위에서 당선이 확정된 때가 임기 시작이다. 대통령 당선은 개표 작업이 모두 끝난 뒤 열리는 선관위 전체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당선증도 곧바로 작성돼 이재명 대통...
"이재명을 왜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이재명이 되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재명은 변방 출신이고 중소기업 편이고 지방 편이고 약자 편이고 어려운 서민 계층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5월31일 충북 청주 현장 유세) 이른바 '흙수저'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이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대한민국 서열 1위의 국가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가난한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소년공,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를 거쳐 대통령이 된 이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 이후 지지부진했던 지방 행정체제 개편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후보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한 '5극 3특' 다극 체제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새로운 이재명표 '지방시대'에 관심이 쏠린다. 4일 정치권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5극, 3특 구현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달성하겠다"며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극 초광역권별 특별지자체를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TK 행정통합과 대전·충남 통합,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