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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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와의 소통'이라는 핵심 과제를 안고 국정 운영의 출발선에 섰다.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국민 통합을 위해선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과 야당 간 소통이 필수적이다. 우 정무수석 특유의 친화력과 이해 조정력, 정무적 판단력에 국민 기대가 높아지는 대목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실 수석급 주요 인사를 임명했다"며 가장 먼저 우 정무수석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1962...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3 대선에서 상대로 맞붙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 인사를 건넸다. 김 전 후보 측은 7일 이 대통령과 김 전 후보가 전날인 6일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김 전 후보 측은 이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짧게 통화했고 별다른 현안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 전 후보의 건강과 배우자 설난영 여사의 안부도 물었고, 김 전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축하드린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김 전 후보가 통화한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7 정상회의는 이 대통령의 첫번째 해외 정상외교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의 방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실은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며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기 언론인 숫자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4일)부터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이튿날(5일)엔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열어 경제 현안을 보고 받는 등 연일 민생경제를 챙기고 있다. 특히 현충일(6일)엔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직접 확인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직후 곧장 시장으로 향했다. 40여분 간 시장에 머무른 이 대통령 부부는 살구, 열무김치, 돼지고기, 찹쌀도넛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통해 조속한 만남에 공감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시점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은 이르면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또는 24~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약 2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조속한 만남에 공감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현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은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또는 24~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밤 10시부터 약 2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사흘 만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한미동맹 발전을 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해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한편 한미 간 관세 협의 관련해서도 양국이 만족할 만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 대통령은 서로가 겪은 암살 위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 방미 초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약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첫 경제성장수석으로 하준경 한양대 교수를 임명했다. 하 수석은 경제 성당 담론을 설계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불린다. 하 수석은 1991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1993년 한국은행에서 근무했으며 금융경제연구원 과장,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비상임 이사, 한국금융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현재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로서 실물과 이론을 두루 거치며 거시경제와 산업정책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일 소셜미디어(SNS)에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전세계 6개국만이 달성한 성과이자 아시아 최초의 쾌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리 대표선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아시아 축구 강국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지켜내셨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실 조직개편을 통해 AI(인공지능) 미래수석실을 신설하고 기존의 시민사회수석은 경청통합수석으로 변경·확대하기로 했다. 미래 먹거리를 제대로 육성하는 한편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겠다는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또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조직인 제2부속실 인선도 조만간 발표할 전망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실 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AI 미래기획수석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책사령탑으로 불리는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또 경제성장수석에 하준경 한양대 교수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장관급)과 하준경 수석이 발표된 데 이어 △사회수석에 문진영 서강대 교수 △재정기획보좌관(수석급)에 류덕현 중앙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강 실장은 "경제회복과 실용정부를 표방한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신속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미 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해거티 의원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한국과 협력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한미일 3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해거티 의원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해거티 피터슨'의 공동 창립자로, 트럼프 행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