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최우선 노무현 대통령은 방북 첫날인 2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염원을 담아 한 발 한 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며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공동 번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라며 "서로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북남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 "손흥민 리더십 불만"…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 소동 '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