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 증시는 장초반부터 폭락세로 출발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초반 10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4000선이 붕괴돼 지난 2003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독일DAX30지수는 10% 넘는 폭락을 보였고 프랑스CAC40지수도 10% 넘게 폭락했다.
금융주와 광산주 등을 앞세워 폭락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다소 줄였다.
런던시간 오전 8시49분 현재 영국FTSE100지수는 6.6% 내린 4028.91을 기록하며 4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독일DAX30지수는 8%, 프랑스CAC40지수는 7.74%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