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에 휩쓸려 처참하게 변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처음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숭례문 서편 언덕에는 무너져내린 기와와 잿더미로 쌓여 있었고 언덕의 잔디는 숭례문의 잔해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1층 누각에는 일부 단청들이 남아 있었 작은 희망을 줬지만, 2층 누각이 불에 타 무너져 내리면서 새카맣게 타버린 기둥들과 무너진 기와 흙더미로 1층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2층 누각이 대부분 소실된 반면 1층 누각의 피해가 예상보다 적어 그나마 복원작업에 희망이 보였습니다. 독자들의 PICK!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 "손흥민 리더십 불만"…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 소동 '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