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기 최종 커플이었던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결국 헤어졌다.
1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에서는 '나는 솔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 남녀들의 최근 근황을 담은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솔로 나라 퇴소 이후 연애 근황을 전했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한 상철은 "아직도 클린한 상태다. 여전히 솔로다"라고 전헀다.
영자 또한 "여전히 모태 솔로다"라고 말했다.
반면 영식은 "현재 알아보고 있는 여자가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
영식의 최종 선택을 받았던 영숙은 "저도 아직은 모태 솔로다"라면서도 "솔로 나라 다녀온 이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용기를 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광수는 "아직 모태 솔로다. 연애 못하고 있다"며 "솔로 나라 다녀온 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먹으려고 했다. 계속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현숙 또한 "아직 솔로다. 노력해보겠다"고 짧게 전했다.
최종 커플이었던 영철과 정숙은 헤어졌다.
영철은 "급한 마음에 바로 만나자고 했다. 데이트를 했지만 현재 커플은 아니다.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숙은 "저도 아직 모태 솔로다"라며 말을 아꼈다.
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영호, 순자도 헤어졌다.
순자는 "최종 선택을 하고 현커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한 달 정도 만나고 3~4번 만났다. 성향 차이가 있어서 헤어지게 됐다. 현재는 서로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호와 순자 모두 "만나는 이성은 없다"고 전했다.
이 외에 영수, 옥순은 스케줄 사정으로 인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