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새깅 패션을 언급하며 후회 섞인 반응을 보였다. 타잔은 팬티 4겹을 겹쳐 입는 파격 스타일에 이어 문고리를 벨트처럼 달고 다녔던 과거를 떠올리며 왜 주변 사람들이 말렸는지 알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8회에서는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타잔은 넓은 옷방에서 외출복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타잔은 많은 옷과 패션 아이템이 가득한 공간에서 댄디하고 단정한 스타일의 옷을 골라 입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저렇게 옷이 많은데 뭘 입어야겠다 딱 나와요?"라고 물었고 타잔은 "옷을 색깔별로 구분해놨다"고 답했다.
이어 타잔은 손쉽게 옷을 골라 가을 남자 분위기의 룩을 완성했다.
송은이는 타잔의 스타일을 보고 "확실히 톤다운이 많이 됐다"고 반응했다.
앞서 타잔은 속옷을 바지 밖으로 드러내는 새깅 패션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병재는 타잔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언급했다.
유병재가 "타잔님 패션 센스가 맘스터치님(어머니)의 영향인가요?"라고 묻자 타잔은 "맞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어머니가 산업디자인과 출신이다. 어릴 때부터 패션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타잔에게 가장 과감했던 패션 도전도 물었다.
유병재는 "인생에서 제일 심했던 패션이 어디까지였는지 궁금하다"며 "우리는 새깅 패션까지만 봤다"고 운을 띄웠다.
타잔은 "지난 방송 출연 때 문고리를 벨트로 달고 다녔다"면서도 "벨트에 이상한 걸 많이 했었다. 특이한 소품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타잔의 표정을 포착했다.
송은이가 "왜 인상 쓰면서 말해요? 후회돼요?"라고 묻자 타잔은 웃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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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은 "조금 후회되는 것 같다"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 사람들이 말렸는지 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타잔은 팬티 4겹을 겹쳐 입은 새깅 패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