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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8)이 사생활 논란 약 1년6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28일 "김수현이 오는 9월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 석상에 서는 건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당시 그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과 본인 소속사의 채무 압박으로 김씨가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경찰 수사 결과도 김수현 측 주장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유족 측이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해당 사건을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 미성년 교제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씨에 대해 별도로 진행된 수사에선 의혹을 뒷받침한다며 공개된 음성과 메시지 등이 AI(인공지능)로 생성되거나 위·변조된 자료라는 판단이 나왔다. 김수현은 지난달 필리핀 한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과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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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완치' 이성미 "故 김자옥 이어 박미선도 암…마음 무너져"
유방암으로 투병했던 개그우먼 이성미(67)가 지인들의 암 투병 소식에 마음이 무너져내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성미가 과거 암 투병에 대해 개그우먼 문영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 후 수술 후 30회의 방사선 치료 끝에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암이 무서운 게 완치가 됐더라도 안심하는 순간 재발할 수 있어 긴장을 놓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성미는 "수술하고 눈을 뜨는 순간 '나 이제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주어진 삶을 더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암 수술 이후 항암 치료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성미는 "수술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나"라며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30번 받는데 촛농이 흘러내리듯 몸이 무겁더라. 방사선 치료 이후 '이제 끝났나?' 했는데 항암제를 먹어야 한다더라"라고 투병 과정을 떠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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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미쳤지" 외도 증거 모으려 미행까지…남편 "의부증" 토로
남편의 외도 증거를 모으려 미행부터 녹음까지 했다는 아내가 등장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0회에는 22기 세 번째 부부인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아내는 직접 모은 증거와 정황들을 바탕으로 남편이 외도했다고 확신한다. 반면 남편은 아내가 증거를 모으기 위해 미행, 녹음까지 했다며 아내가 심각한 의부증이라 반박한다. 외도를 둘러싼 치열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의 구체적인 증거 나열에 보는 이들 또한 혼란에 빠진다. 패널 박하선은 아내의 주장을 들으며 "뭐야 이게?"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2기 '큰아들 부부'의 남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종일 일하는 아내를 두고 자신의 취미에만 1억6000만원을 쓸 정도로 철이 없는 남편은 아내의 귀가를 재촉한다. 그는 시도 때도 없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주변 동료들마저 '분리불안'을 언급할 정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꾼으로 알려진 패널 진태현마저 "난 그 정도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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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억' 이지영 "나도 가난했다"…20년 전 글이 미담 된 이유
'일타 강사' 이지영이 20여 년 전 작성한 응원 글이 미담으로 알려졌다며 관련 비화를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민음사 해외문학팀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은 20여 년 전 소신 발언이 미담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며 일화를 전했다. 이지영은 한 포털 사이트의 질의응답 서비스에서 익명으로 썼던 게시글이 강제 노출된 적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유명인들이 과거 작성했던 게시글들을 찾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영은 "어느 날 제 조교들에게 '지식인' 답변이 노출됐다고 연락이 왔다. 무슨 글일지 겁났는데 다행히 미담이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털어놨다. 이지영은 해당 글을 작성할 당시 22세였다며 "그날 마음이 힘든 날이었다. 검색창에 '힘들다'고 검색했더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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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도 당했다 "이지혜가 광고한 속옷 주문했는데…알고 보니 AI"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동료 가수 이지혜가 모델인 것처럼 조작된 가짜 광고에 속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4일 신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남편 문원과 함께 남한산성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SNS(소셜미디어)에서 본 광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내가 SNS에 광고가 뜨면 잘 산다"며 "최근 SNS를 보는데 이지혜 언니가 브라를 소개하더라. 브라 끈이 얇은 제품이었는데, 너무 좋아 보여서 주문하고 배송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가 떴다"고 말했다. 해당 광고는 이지혜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도용해 만든 가짜 광고였던 것. 신지는 "AI(인공지능)였다"며 "중국 제품인데 광고 모델이 언니였다. 그런데 언니는 그런 광고를 찍은 적이 없다더라.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나처럼 이렇게 혹해서 사는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 AI에 속은 거 아니냐"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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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잘 사나했더니…"겁날만큼 대출 많다, 내일 망가질 수도"
방송인 노홍철이 투자 실패 경험을 가감 없이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대통령경호처'에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48세 노홍철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노홍철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느냐"는 질문에 "누구나 본인 인생에 1번이 있지 않나. 가족일 수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돈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재미다. 재미가 가장 소중한 제 삶의 이정표이자 방향이고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노홍철은 "재정적으로 안정적일 것 같다"는 말에 "물론 저를 보면서 '너는 안정적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대출이 엄청 많다. 누구보다 불안정하다. 누가 '너 이 정도 대출 가져볼래?'라고 하면 엄청나게 겁날 것"이라고 현재 무리해서 대출받아 사용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투자 실패 경험이 있는 노홍철은 "그때가 제 인생 가장 큰 상처일 줄 알았는데 살다 보면 더 큰 상처들이 온다"고 말했다. 앞서 노홍철은 정준하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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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얼굴에 시퍼런 멍 …"예뻐지려고 시술?" 오해에 '해명'
요리연구가 이혜정(70)이 얼굴에 든 멍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이혜정이 팝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김태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태훈은 이혜정 얼굴에 든 멍을 발견하고 "멍드신 게 예뻐지시려고 그런 거냐"라고 농담했다. 이에 이혜정은 손을 내저으며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확 찧었는데 턱이 깨지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가볍게 농담을 던졌다가 뜻밖의 사고 소식을 접한 김태훈은 깜짝 놀랐다. 그는 "저는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얼굴) 당기고 주사 맞으셨다고 해서 그거 하신 줄 알았다. 그게 아니구나"라며 시술 후유증으로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이혜정은 "그게 언제 적 얘기냐. 한 달도 넘었다"고 반응했고 "(얼굴 멍은) 넘어져서 그랬다. 손도 다치고 무릎이 깨졌다"고 털어놨다. 김태훈은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 손을 보며 "손도 다 까지셨다"고 걱정했고, 이혜정은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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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소속사 매출 1위는 장항준…'왕사남' 개봉 전 재계약"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56)이 흥행 이후 몸값이 달라졌다고 자랑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절친인 윤종신과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서 가장 먼저 화두에 오른 건 장항준의 '몸값'이다. 그의 소속사 대표이자 오랜 동료인 송은이는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는 과거 장항준이 매니저 없이 홀로 스케줄을 소화했지만 이제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움직일 정도로 위상이 달라졌다고 언급한다. 특히 이날 녹화 현장에 소속사 직원들이 총출동해 장항준은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주우재와 윤종신은 장항준을 향해 농담을 쏟아낸다. 두 사람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다니던 모습이 익숙하다"며 놀리자 장항준은 해맑게 받아친다. 그는 "옷에 구멍이 크게 나기 전까지는 계속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장항준이 과거 윤종신의 소속사에 몸담았던 인연이 언급되자 전 소속사 대표와 현 소속사 대표 사이의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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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손에 면도날 끼고 악수...하춘화 손 난도질에도 '선처'한 이유
가수 하춘화가 과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흉기 테러를 당하고도 선처를 탄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춘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1960~1970년대 팬들에게 당한 흉기 테러를 떠올렸다. 하춘화는 "방송국에서 여자 가수상, 남자 가수상 하나씩 주는데 여자 가수는 항상 제가 받았다. 그런데 남자 가수만 수상자가 바뀌니까 남진과 나훈아 팬덤이 날 미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그 미움이 대단해서 제가 노래를 부르면 '와아악' 하고 나가버렸다. 그때는 굉장히 심각했다. 그 팬들이 저하고 또래였다. 10, 20대 초반. 세월이 흘러서 가끔 제 공연에 와서 '제가 그랬는데 너무 죄송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일부 팬은 하춘화를 향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했다. 하춘화는 "한번은 공연하는데 따끔 따끔 했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빨갛게 부었다. 경호원들이 객석에 가서 살펴본 결과 2층에서 못을 새총으로 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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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비결 묻자 "주사 맞고 있어"
방송인 샘 해밍턴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맞고 있다며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샘은 지난 24일 공개된 웹 예능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했다. 서인영은 영상에서 샘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보러 샘 집을 찾았다. 샘은 직접 현관으로 마중 나왔는데, 서인영은 달라진 샘의 외모를 보고 "살이 많이 빠졌다", "육아 때문에 빠진 것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샘은 비결을 묻는 말에 "지금 빼고 있다"며 "육아 때문에 빠진 건 아니고 주사 맞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연예계에는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개그맨 곽범, 이창호, 유튜버 빠니보틀, 가수 카더가든 등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여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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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출산 6개월만 이혼 결심한 이유…"임신 중 감당못할 배신감"
가수 벤이 전남편에 대한 감당 못 할 배신감을 느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벤은 지난 24일 공개된 웹 예능 '알던 형수'에서 출산 6개월 만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말에 이같이 밝혔다. 벤은 "이혼을 결정하는 과정도 힘들었지만 끝낼 때는 더 힘들었다. 아이를 낳은 지 6개월 만에 내린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과 4~5년을 함께하며 참아도 보고, 화도 내보고, 여러 방법을 다 해봤다. 연인이 아닌 부부 관계였기에 더욱 신중하게 고민했다"고 돌아봤다. 특히 벤은 남편과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 임신했다며 "'이 아이가 나를 살리러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힘이 됐다. 남편은 그 순간에도 문제를 일으켰고, 배신감이라는 감정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딸을 생각해 결혼생활을 유지하려고도 해봤다. 아버지를 비롯해 가족 대부분 이혼을 반대했다. 다만 벤은 "딸이 여섯 살이 됐을 때도 내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았다. 그럴 바에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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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리사, 재벌 남친과 헤어졌나…美매체에 "연애 질문 빼달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29)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공개한 여름호 커버 스토리에서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3월 열린 리사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은 점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결별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리사의 홍보 담당자가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달라고 두 차례나 요청한 점도 결별설 근거로 들었다. 리사와 아르노는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 한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아르노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한편 리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사생팬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사생활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로는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 주긴 하지만 요즘도 가끔 너무 힘들 때가 있다. 때론 그냥 평범해지고 싶다"고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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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경수진 러브라인 재점화…"이성적 관심 있었다" 고백
김대호와 경수진의 러브라인이 다시 불붙었다. 2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9회에서는 김대호와 경수진의 러브라인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김구라는 두 사람을 향해 "김대호, 경수진 씨 러브라인이 있었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방송을 몇 번 같이 했고 개인적으로 팬심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제가 혼기가 꽉 차 있다 보니까 제 입에서 누군가가 나오면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며 "MBC 회사원 시절 팔로우한 사람이 6명 정도였는데 그중 한 명이 경수진 씨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만났었다. 경수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유튜브에서 만났다가 이후 프로그램에서 일주일 동안 같이 생활했다. 그때 오빠가 저를 호감의 대상이라기보다 친동생처럼 대해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국진이 "경수진 씨 웃는 모습에 김대호 씨가 마음이 흔들렸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대호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대호는 "미소를 지을 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