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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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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김영희 '38번' 고백에도 거절했지만…결혼식에 '혼주' 의리
임우일이 김영희에게 수십 차례 고백을 받았지만 끝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김영희 결혼식에서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손을 잡고 입장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40회에서는 황제성, 남호연,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임우일을 향해 "내가 들은 얘기가 있다. 임우일이 여심 킬러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신영은 곧바로 김영희를 언급했다. 김신영은 "우일이를 좋아한 여자는 딱 한 명이다. 김영희가 정말 좋아했다"며 "걔 하나다. 킬러가 아니라 킬이다. 영희가 몇 년을 따라다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 역시 김영희의 고백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인정했다. 임우일은 "고백을 계속했다"며 "본인은 17번이라고 하는데 내가 체크했을 때는 38번이었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처음 김영희의 고백을 받았을 때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임우일은 "처음 고백했을 때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했다"며 "우리는 선후배 사이도, 남녀 사이도 아닌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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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범' 곽범, 성형에만 수 천만원? "난 시술 중독…인정"
곽범이 외모 관리에 수천만 원을 썼다고 고백하며 '시술 중독'을 인정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40화에서는 황제성, 남호연,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곽범의 새로운 별명을 떠올리며 "장원영과 카리나, 설윤, 곽범이 미녀 4대장이다. 곽범 별명이 '장카설범'"라고 말했다. 이에 곽범은 화제가 됐던 '왕홍 메이크업'을 떠올렸다. 곽범은 "대표 댓글이 '장카설범'이더라"며 "해명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곽범의 달라진 비주얼을 칭찬했다. 서장훈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며 "메이크업을 하니까 이목구비랑 잘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곽범에게"예뻐진 게 성형에 돈을 많이 써서라던데"라며 외모 관리 비용을 떠봤다. 이에 곽범은 솔직하게 곽범은 "수천만 원 쓴 것 같다"며 "시술로만 합쳐 보니까 그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외모 관리에 본격적으로 돈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곽범은 "한창 유튜브 활동을 하던 시절 작은 화면으로 내 모습을 보니까 관리에 소홀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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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잃고 물에 만 밥 먹는 미자, 父 장광 "주식 다 날아갔다며" 정곡
주식으로 1억원 손실을 봤다고 밝힌 코미디언 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 다 말아먹고 밥에 물 말아 먹는 40대 여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자는 본가를 찾아 식구들과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 물에 만 밥과 간장으로 식사했고, 남편 김태현과 가족들은 미자에게 "요즘 많이 어렵냐?"라고 물었다. 미자는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먹는다"고 해명했지만, 아버지 장광은 심각한 얼굴을 하며 "그런 것 같지가 않은데… 뭐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주식 다 날아갔다며"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미자는 손에 힘이 풀린 듯 숟가락을 놓쳤고 장광은 딸에게 힘내라고 조심스럽게 응원했다. 장광은 "예전에 나한테 12만원 준 거 다시 보내주겠다. 한 주라도 더 보태라"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미자는 지난 7월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약 1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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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올해도 잊지 않은 광복절 "손들어라 광복된 것처럼"
가수 지드래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방식으로 의미를 되새겼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무대에서 태양의 솔로곡 '링가 링가(RINGA LINGA)'를 부르는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링가 링가'는 2013년 발표된 곡으로, 지드래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 노래에는 "대한민국" "손들어라 광복된 것처럼" 등의 가사가 등장한다. 지드래곤은 2015년부터 광복절마다 꾸준히 태극기 사진이나 관련 게시물을 게재해왔다. 지난해 광복 제80주년에도 자신의 SNS에 태극기 이미지를 올리고 배경음악으로 '링가 링가'를 선택했다.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는 아티스트임에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매년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마다 의미를 되새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18일 생일을 맞아 청년 예술가 50인을 후원하는 '저스피스 데이 50'을 개최한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뜻에 동참해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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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입은 웨딩드레스가 30만원…소진 초절약 결혼식 팁은?
3년 전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웨딩드레스가 30만원대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가 출연해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와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이동하는 소진과의 결혼식에 대해 웨딩드레스는 30만원대 제품, 청첩장은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초절약 결혼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를 예물로 맞추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해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힌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이동하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연극 '갈매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전미도, 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동하 소진 부부의 초절약 결혼식 팁과 차기작 연습 현장은 15일 밤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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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겠죠?" 김지민, 내년 2월 엄마 된다..."벌써 바지 다 안 맞아"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산 예정일과 함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지난 14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현재 임신 14주가 넘었다는 김지민은 아기의 성별에 대해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적인 바람으로 "딸이겠죠? 아들도 좋아요"라고 말하며 "예정일은 2월"이라고 알렸다. 한 누리꾼이 "시험관 후 임신 확인됐을 때 어떠셨냐"고 묻자 김지민은 "너무 울었다. 혼자 화장실에서 임테기(임신테스트기) 확인하고"라고 전했다. 특히 유쾌한 임신 증상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입덧 대신 먹덧이 생겨 평소 잘 먹지 않던 매운 음식과 커피를 달고 살고 있다"라며, "벌써 바지와 속옷이 다 안 맞게 되었다"고 유쾌한 고충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피부 시술 같은 걸 못 받으니 홈케어에 목숨 거는 중이다. 매일 피부에 진심"이라며 집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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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난리 중에…국가유공자 후손 식당 돈쭐 하러간 가수
가수 박서진 남매가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8. 15km 러닝 도전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을 방문해 돈쭐내기를 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8. 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한다. 최근 역사에 관심이 커진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을 출발한다. 박서진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곳곳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고, 이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실제 수감됐던 옥사와 열악했던 환경을 마주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직접 달리고 보고 배우는 역사 러닝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역사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81만5000원어치를 먹는 '돈쭐내기'에 나선다. 박서진은 목표 달성을 위해 중등 씨름부 학생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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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95%, 상폐 1순위"...'주식고수' 소문난 최화정 "마음 비웠다"
한때 주식 고수로 알려진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처참한 주식 계좌 수익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잘못된 정보로 몇십억 손해 본 연예계 절친 최화정&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화정을 만나자마자 "주식 부자님 아니세요?"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네 유튜브 때문에) 주식 고수라는 (기사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엄정화와 주식 이야기 도중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아주 최고일 때 팔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해당 장면으로 인해 최화정이 주식 고수라는 보도가 나온 데에 대해 홍진경은 "우리가 주식 때문에 마음고생한 것은 모르신다"고 말했다. 최화정 역시 "인생은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며 주식 투자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최화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은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다 판 건 아니다. 삼전, 닉스를 어떻게 다 파냐"며 "나머지는 나도 다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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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묵원 외박도 모두 이해...'안방마님' 강부자, 59년 결혼사
배우 강부자가 수입을 모두 남편 이묵원에게 넘기고 자신은 용돈을 받아 쓴다고 고백한다. 15일 저녁 9시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65년 가까이 안방극장을 지켜온 국민 배우 강부자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수입은 남편이 관리하고, 나는 용돈을 받아서 쓴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결혼 후 지금까지 집안의 수입 관리를 남편인 배우 이묵원이 맡고 있다고. 강부자는 심지어 용돈이 떨어질 때면 "용돈 조금 더 줘라. 나 용돈이 부족하다"고 부탁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부자는 배우 이묵원과 4년간의 사내 비밀 연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방송에서 59년을 함께해온 부부 이야기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특히 젊은 시절 이묵원의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잘생겼다. 남편분이 미남이시다"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정작 강부자는 "남자 얼굴이 뭐가 필요해요?"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강부자는 "나는 미남인 거 보고 한 거 아니에요"라며 결혼한 실제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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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서 성형 시술 질문까지 "뺨 안 맞은 게 다행"
김상혁이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 여성에게 흡연 여부와 성형 시술 여부를 묻는 실언을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지적을 받았다. 오종혁은 소개팅 영상을 본 뒤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과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다. 14일 방영된 채널A '신랑 수업2' 22회에서는 김상혁이 소개팅 후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상혁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소개팅 한 건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상혁은 "몇 가지 실수를 한 것 같다"며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다 실수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무슨 실수를 했어?"라고 묻자 김상혁은 첫 번째 실언을 고백했다. 김상혁은 "불안해 보이시길래 담배 피우고 오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어머 뭐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상혁은 "혹시 흡연자면 다녀오시라는 나름의 배려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호하게 지적했다. 어머니는 "네가 실수했다"며 "상대가 배려로 느껴야 배려다"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김상혁의 실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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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노산' 박소영, 자연분만 성공률 '70%'…"엄마·아기 건강해"
임신부 박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자연분만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노산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혈액 검사와 임신 상태가 양호하다며 40주까지 자연분만을 기다려봐도 된다고 설명했다. 14일 방영된 채널A '신랑 수업 2' 22회에서는 코미디언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출연해 출산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소영은 출산 방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소영은 "가장 큰 고민은 자연분만, 제왕절개 둘 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능하면 자연분만에 도전하고 싶다"며 "출산이 다가올수록 할 수 있을까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막달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박소영 부부는 어느덧 36주에 접어든 임신 상태를 확인했다. 박소영은 "벌써 36주다. 언제 출산해도 이상하지 않다"며 "오랜만에 떨린다"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다. 초음파 검사를 보며 아기를 향한 기대감도 감추지 못했다. 박소영은 "아빠 눈을 닮은 것 같다"며 "코, 입술도 똑같다"고 말하며 곧 만날 아이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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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영화 촬영 중 기절 "저혈압 쇼크…격한 감정신이었다"
박경혜가 저혈압으로 인해 영화 촬영 중 격한 감정신에서 소리를 지르다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다. 이후 박경혜는 건강 관리를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는 배우 박경혜가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제가 발레를 시작했다"며 "사실 저혈압이 고민이었다. 격한 감정이나 소리를 지르는 신에서 기절하는 상황들이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박경혜는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 중 기절한 적이 있었다. 박경혜는 "제가 '아악' 소리를 지르다가 악귀에 빙의돼 졸도를 하는 신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졸도하는 신에서 진짜 졸도를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당시 박경혜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다. 박경혜는 "눈을 다시 떴는데 아직 촬영 중이었다"며 "너무 찰나였다"고 말했다. 이후 박경혜는 해당 장면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한 뒤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박경혜는 "영상으로 직접 보니까 위험할 수도 있고 촬영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혈압 관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