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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앤키스, 김유정과 그려낸 FW26 균형의 미학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FW26 캠페인의 새로운 챕터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역동성과 안정감이 공존하는 균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김유정은 시네마틱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FW26 컬렉션이 지닌 여러 분위기를 표현했다. 따뜻한 톤의 건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정제된 실루엣과 풍부한 텍스처, 깊이감 있는 가을 컬러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컬렉션이 지향하는 현대적인 여성성과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을 담아냈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니 나일라 그로밋 레이스업 토트백과 아이슬린 숄더백을 선보인다. 미니 나일라는 레이스업 디테일과 컴팩트한 실루엣으로 개성을 강조하고, 아이슬린 숄더백은 곡선형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조감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에이더 그로밋 앤 스터드 메리제인 플랫과 카밀라 인조 스웨이드 타이하이 부츠, 셔링 키튼 힐 부츠 등 시즌 슈즈도 함께 구성했다. 가방과 슈즈를 레이어링해 서로 다른 분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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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우익 논란' 배우 홍보했다가..."광복절 얼마 안 지났다" 뭇매
가수 겸 방송인 강남(39)이 광복절 직후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33)의 홍보에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남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그는 "후쿠시 소타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할 거 같아요! 진짜 똑똑하고 착한 소타!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후쿠시 소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후쿠시 소타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링크를 공유하며 가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쿠시 소타는 과거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인 만큼 강남의 홍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앞서 후쿠시 소타는 2015년 후지TV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전쟁을 가르쳐주세요'를 통해 자신의 할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가미카제 특공대 훈련을 받은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가미카제'(神風·신풍)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 등 연합국 함대에 폭탄을 싣고 비행기로 자살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조직한 특공대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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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법원의 유예보다 빠른 엔터계의 용서 [IZE 진단]
형은 유예됐지만 복귀는 유예되지 않았다. 배우 유아인은 집행유예 기간이 1년가량 남은 상황에서 천만 감독의 대형 상업영화 주연을 꿰찼고, 사흘 뒤에는 새 소속사까지 얻었다. 엔터계는 쌍수를 들어 그의 복귀를 반기는 모양새지만 대중은 이 속도전을 보며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빌리언스는 21일 공식 SNS에 입장문을 내고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18일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주연 발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촬영할 작품과 활동을 관리할 회사가 사흘 간격으로 생기며 복귀에 필요한 판이 단숨에 완성됐다. 빌리언스가 내놓은 약 1,000자 분량의 입장문에는 '책임', '반성', '신뢰' 등 묵직한 의미가 깃든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했다. 유아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며 새로운 신뢰를 쌓겠다는 설명이 주를 이뤘다. 여기서 순서를 볼 필요가 있다. 유아인은 신뢰를 회복한 뒤 복귀의 기회를 얻은 것이 아니다. 영화와 소속사부터 정한 뒤 앞으로 신뢰를 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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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만, 9월 문화메이트로 코믹 로맨스 연극 '어쩌다 보니' 후원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은 9월 문화메이트 후원 공연으로 코믹 로맨스 연극 '어쩌다 보니'를 선정하고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경험을 선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쩌다 보니'는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코믹한 상황과 빠른 전개가 특징이다. 남성들만 모인 공간에 여성이 남장을 한 채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중심으로 브로맨스와 로맨스 사이의 미묘한 관계가 펼쳐지는 것이 작품의 주요 관람 포인트다. 특히 커플 데이트 관람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서 기존 대학로 연극과는 다른 색다른 소재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로 웃음을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혜화역 샤봉디씨어터에서 펼쳐지며, 배우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전 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예매코드는 8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및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고트만 문화메이트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관객들의 공연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트만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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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왕사남'보다 빠르게 600만 돌파…천만 찍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7일째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오후 3시 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20일째), '서울의 봄'(개봉 18일째)보다 빠른 기록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인 '인터스텔라'와는 같은 속도로 600만 고지를 밟았다. 또한 '군체'를 제치고 2026년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3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개봉 3주 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예매량 역시 75만 장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CGV 연령별 예매 분포에서도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비중을 나타내 폭넓은 관객층의 지지를 입증했다. 600만 돌파를 기념해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의 감사 영상도 공개됐다. 맷 데이먼은 "'오디세이'가 한국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흥행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며 "한국 관객 여러분께서 '오디세이'에 보여주신 성원과 열정, 애정이 모두 큰 의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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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과' 유아인 품었다…새 소속사 어디?
마약 논란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엔터테인먼트사 빌리언스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8월 21일 배우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지를 올렸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계약에 앞서 유아인과 오랜 시간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유아인의 새 출발에 함께하기로 했다는 빌리언스는 "유아인이 계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나 단순한 활동 재개를 위한 외형적 지원을 넘어,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진정성 있는 동반자였다"며 "완전히 새로운 배우로 다시 서기 위한 어렵고 긴 과정에 진지하게 동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했다"고 말하며 이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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