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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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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 논란인데…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서 고려인 역사 '술술'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전통시장에서 고려인 동포들의 음식 문화를 접한 뒤 당근 김치에 담긴 강제 이주의 아픈 역사를 설명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는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무계획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특별한 계획 없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당장 비행기를 타고 떠날 수 있는 도시를 찾아 즉흥 여행을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전현무는 현지 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은 뒤 곧바로 시장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여행지에서 시장을 먼저 찾는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해외를 가면 시장을 무조건 먼저 간다"며 "'바자르'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나라 사람들의 느낌과 문화, 생동감 있는 풍경이 좋다"며 "먹을 것도 많고 그 나라에서만 먹는 것이 시장에 다 몰려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AI의 도움을 받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그린 바자르'를 찾았다. 시장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동양식 샐러드' 코너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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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에 치여 장애→희소병까지…이름 바꾼 '사랑인걸' 모세 근황
과거 '모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가수 춘길이 교통사고로 장애 판정을 받고, 이를 계기로 희소병까지 발견한 사연을 공개한다. 춘길은 15일 공개되는 TV조선 웹 예능 '밴라이브'에서 장애 판정과 희귀질환 수술을 겪고도 가수의 꿈을 이어온 과정을 돌아본다. 춘길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장애 등급을 받고 희소병 진단까지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럼에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그는 또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계기와 이후 달라진 점도 이야기한다. 춘길은 지난해에도 한 방송에서 교통사고와 희소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2021년 JTBC '싱어게인'에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음원도 발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으로 사고 덕분에 희소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고 후 목과 등이 아프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 병원을 찾았고,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뼈 뒤쪽을 따라 이어지는 인대가 뼈처럼 굳어 척수를 압박하면서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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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자이언티, 결별 NO…"여전히 좋은 감정, 예쁜 만남 중"
그룹 트와이스 채영(27, 본명 손채영)과 가수 자이언티(37, 본명 김해솔)가 돌연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4일 자이언티와 채영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JTBC엔터뉴스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나 두 사람이 입장을 확실히 하면서 재입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결별설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사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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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넷째 임신 발표…"새로운 챕터 시작"
전 축구선수 박주호와 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안나는 넷째 아이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라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라고 밝혔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진우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추적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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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스캔들' 여배우, 결국 무혐의..."할리우드 진출 무산" 억울
배우 윤미라가 과거 간통 스캔들에 휘말려 할리우드 진출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나한테 아직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 사공'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상, 1978년 '고가'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대세로 떠올랐으나 1979년 간통 의혹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재판 내내 간통 혐의를 부인했던 윤미라는 공소기각 결정이 나면서 간통 혐의를 벗었다. 그는 1982년부터 드라마 단막극을 통해 재기에 도전, '한 지붕 세 가족' '서울의 달' 등에 출연하며 복귀에 성공했다. 자신의 과거 논란에 대해 윤미라는 "그 억울함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밤에 잠을 못 잔다"며 "4년 걸려 무혐의를 받았는데, 사람들은 과정만 알지 결과를 안 본다. 4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나를 따라다니더라"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사실관계를) 정리해 볼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윤미라는 "벌써 5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다. 그 시대 사람들도 같이 죽을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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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5채' 파퀴아오의 재력…500평 마닐라 저택 "가장 작은 집"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집을 방문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퀴아오는 약 500평에 달하는 마닐라 저택을 자신의 집 가운데 "가장 작은 집"이라고 소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11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파퀴아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격투기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파퀴아오를 만나 같이 운동하고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찾은 곳은 필리핀 마닐라의 대표적인 부촌에 자리 잡은 파퀴아오의 자택이었다. 영상에서는 해당 주택의 가치가 약 600억원, 규모는 1652㎡(약 500평)이라고 소개됐다. 이 집은 파퀴아오가 필리핀과 해외에 보유한 5채의 주택 가운데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한다. 추성훈은 "우리는 그냥 옷방 같은 느낌인데"라며 웃었고, 집에 들어선 뒤에는 "박물관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집 내부에는 파퀴아오가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하며 획득한 챔피언 벨트들이 진열된 집무실을 비롯해 대형 다이닝룸과 수영장, 개인 사우나, 정원, 개인 체육관, 뮤직룸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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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다는 채영, 돌연 자이언티 결별설…"사생활 확인 불가"
14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힌 그룹 트와이스 채영(27, 본명 손채영)이 2년가량 공개 연애를 이어온 가수 자이언티(37, 본명 김해솔)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14일 채영과 자이언티의 결별설에 대해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음을 밝혔다. 공개 연애 2년 4개월 만의 결별설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데" "헤어질 수도 있지" "소속사 나오자마자 결별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영은 2015년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 13일 채영은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약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다만 팀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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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故 안판석 감독 추모 "빈소서 많이 울었다…평안하시길"
배우 정려원이 드라마 '졸업'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1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오긴 했지만, 아직도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추모글을 남겼다. 정려원은 "많은 배우들의 마음 속에 스파크를 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감독님이 주시는 그 '1등' 도장이 너무 받고 싶어서 배우들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르실 거다. 그런 마음으로 촬영 내내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고인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았던 정려원은 "정말 잘 참고 있었는데. 빈소에서 들린 비틀즈 노래에 그만 많이 울었다"라며 "감독님. 평안하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정려원은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졸업'에서 고 안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유명 작품을 연출했다. 그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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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직원끼리 만나더니..."6명 전원 커플" 이례적 결과 나왔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 간 미팅, 이른바 '회사팅'에서 6명 전원이 커플 매칭에 성공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사만추) 1화가 공개됐다. '사만추'는 스펙과 신원이 보장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명이 회사 대 회사로 만나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1화에는 'S전자 여자와 H닉스 남자의 운명적 만남'이라는 주제로 6명의 직장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SK하이닉스에서는 이민재, 강지훈, 윤민재가, 삼성전자에선 김채은, 김효영, 배현진이 나섰다. 제일 먼저 등장한 2001년생 이민재에 MC 딘딘은 "H닉스인데 이 정도면 너무 훈훈한 것 아니냐"고 말했고, 연애 프로그램(연프) '솔로지옥5' 출신 MC 최미나수도 "연프 재질처럼 생기셨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등장한 1995년생 강지훈 역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돈을 나름 꽤 모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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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도 감당 못 해…소리 지르다 뇌졸중" 안선영 치매 모친 언급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어머니의 유방암,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78살에 아이가 되어버린 엄마와의 하루ㅣ안선영의 치매 엄마 모시고 병원 진료 받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고 병원을 찾았다. 안선영은 "병원만 오면 괜히 우울하다. 병원에서 좋은 기억이 없다. 엄마 유방암 판정받을 때도 그랬고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수술하고 한 달 입원했을 때도 그렇고"라고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의 뇌졸중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엄마 상태가 진짜 안 좋았다. 병원 올 때마다 맨날 울면서 갔다. 오늘도 울적하다. 인지 장애가 좀 심하신 편인데, 담당 의사가 치료 약을 이미 최고 함량으로 드시고 있어서 더이상은 올릴 수 없다고 하더라. 울적하다"고 토로했다. 안선영의 어머니는 정신과와 신경과 진료를 동시에 보고 있었다. 안선영은 "뇌 안에서 뇌혈관이 터지면 사망할 수도 있는 뇌출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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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디즈 건일 '팬 욕설' 논란, 팀 탈퇴...JYP, 초고속 계약 해지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엑디즈) 리더 건일이 사생활 및 팬 관련 발언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일의 탈퇴는 지난 12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 글과 통화 녹취 등이 확산한 직후 결정됐다. A씨는 건일이 교제 중 다른 여성과 만났으며 평소 팬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개된 녹취에는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연을 혹평한 팬들을 두고 욕설을 섞어 불만을 드러내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JYP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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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아옳이, 김형배와 길거리 뽀뽀…공개연애 후 과감한 스킨십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34·본명 김민영)가 새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아옳이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연애 후 첫 커플 브이로그♥ 우리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난 아옳이·김형배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상하이 호텔에 도착한 아옳이는 꽃다발을 들고 온 김형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옳이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자 김형배는 "곧 있으면 200일이라 200송이 사왔다"고 했다. 이에 아옳이는 "감동"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아옳이는 꽃다발을 든 김형배와 호텔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분 예쁘게 만나보겠다.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 (부탁)'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이후 저녁 산책을 위해 외출한 두 사람, 김형배는 다리 위에서 아옳이에게 볼 뽀뽀를 했다. 이를 본 한 행인은 깜짝 놀란 듯 "오" 소리를 내면서도 두 사람에게 하트를 보냈다. 이에 아옳이는 "우리 뽀뽀 직관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진주 매장에서 아옳이는 직원 도움을 받아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