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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 화해했다는 추측에 대해 "아직 화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과 소통하던 중 '김창열과 돈 때문에 화해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하늘은 "내가 언제 창열이와 (그룹 활동을) 같이 한다고 했냐"며 "창열이와 아무런 이야기도 안 했다. 아직 화해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서 이하늘은 오는 11월 DJ DOC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창열과 화해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하늘은 "창열이와 같이 (활동)한다는 말을 한 적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이어 "남들이 화해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화해하든 안 하든 이건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늘과 김창열의 갈등은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가 2021년 사망한 뒤 불거졌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이현배와 함께 추진하던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동생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김창열에게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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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40세면 끝' 편견, 마녀·엄마 역만"…메릴 스트립 '직격'
배우 메릴 스트립(77)이 40대에 커리어 위기를 느꼈다며 영화업계의 편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 후보에 21번 오르고 3번 수상한 전설적인 배우임에도 40세에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메릴 스트립은 "마흔이 됐을 때 세 번 연속으로 마녀 역할을 제안받았다. 그때 직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업계에는 여배우에 대한 오랜 편견이 있다. 입 밖으로 내기 좀 거친 말일 수 있는데 '여배우는 마흔까지만 매력적이고 그 뒤론 끝이다'라는 것이다. 마흔이 되면 커리어가 끝났다고 보고 배우로 활용할 줄 모르는 거다. 그저 마녀나 악당, 기괴한 캐릭터로만 썼다. 엄마 역할도 주인공 곁에 머무는 조연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메릴 스트립은 "사실 커리어가 끊겼다고 생각한 적이 정말 많다"며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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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호텔 욕설' 매니저, 한국 떠나…"억울한 거 말해준다더라"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자신의 욕설 논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매니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많은 분이 제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으셔서 제 일요일 12시간을 공개한다. 오늘 세례를 받는다"며 교회로 향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서인영은 과거 자신의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당시 매니저와 최근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매니저가 지금 필리핀에 있다더라. 거기로 놀러 오라고 했다"고 현재 매니저가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 정착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걔는 맨날 '아, 내가 (억울한 거) 얘기해줄게요'라고 한다. 의리가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한 스태프가 갑질 폭로와 함께 공개한 욕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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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문근영, 투병 후 건강해진 근황
배우 문근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 마지막에는 문근영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환영했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외상이나 골절로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사지에 통증과 마비를 일으키며 방치하면 구획 내 근육과 연결된 조직이 괴사할 수 있다. 문근영은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문근영은 투병 당시에 대해 "골든타임이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긴급 수술받게 됐다. 수술 후 ''엄마, 나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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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고3 때 교통사고로 친형 사망…배우 김석훈, 형 같은 형"
개그맨 김영철이 친형을 교통사고로 잃었다며 배우 김석훈이 친형 같은 형이 돼줬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배우 김석훈이 절친한 김영철 집을 찾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석훈은 김영철에 대해 "책도 많이 쓰고 부지런해서 지금 라디오 하기 전에는 좀 더 일찍 6~7시 라디오를 했다. 그 전에 강남역에 가서 영어학원을 다니고 라디오 하러 가고 그랬다.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우리는) 가까운 관계이기도 하지만 다른 결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김석훈과 공통점에 대해 "김씨, 방송인"이라고 말한 뒤 "다른 점이라고 하면 외모? 같은 샵, 같은 관리, 다른 외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의외로 되게 우리 같이 성경 공부하고 한 구간들이 있다. 형 옛날 집에도 놀러가고. 그때 한 3040 시절 그때 좀 같이 있었다"고 기억했다. 이어 "나도 형 9~11시 라디오 했던 것도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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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강제추방' 에이미, 태국서 깜짝 근황…"현재 나의 모습"
한국에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가 태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에이미는 태국 새해 축제 송끄란을 즐기고 있다. 물에 흠뻑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연이은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4년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과 함께 강제 추방명령을 받아 한국을 떠났다. 에이미는 2021년 강제 출국 기간이 만료돼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7개월 만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이후 영구 입국 금지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에이미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 이제 무너졌던 날 일으켰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새 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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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병 쓰면 1병 안 쓴 효과"...장동민, 이번엔 친환경 생수병 개발
방송인 장동민이 친환경 생수병을 개발해 곧 출시를 앞뒀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개발한 친환경 생수병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제가 '라스' 덕을 '라스' 봤다. 라벨 제거 기술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친환경 쪽에서 일한 지 오래되다 보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생수병을 개발했다"고 했다. 그는 "요즘 다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안 할 수 없다. 안 쓸 수 없으니까 '질량을 줄여보자', '필요 없는 부분을 덜어내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만든 통에는 홈을 팠다. 질량을 최대한으로 줄였다"면서 "보통 500㎖ 생수병 무게가 10g인데 이렇게 하니 1.5g이 감소한다. 생수병 10개를 사용하면 생수병 하나를 안 쓴 효과"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코딱지만큼 뺀 게 뭐가 되나 했는데 모으니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장동민은 "이건 방송일 기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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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99.9% 영숙' 올인했지만…"이성적 호감 글쎄" 사실상 거절
광수가 영숙에게 직진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영숙이 사실상 광수의 호감을 거절했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영철과 광수가 짜장면을 먹으며 서로의 애정 전선을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수는 영숙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광수는 "마음이 99.9%가 영숙이다. 나는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 것 같다. 영숙님의 자기소개를 듣고 더 마음이 커졌다"며 흔들림 없는 직진 의사를 밝혔다. 이에 영철이 "제대로 둘이 대화를 해봤냐"고 묻자 광수는 "못 해봤다. 배려 아닌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패착의 원인인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숙은 광수에게 "뭐 좀 드셨어요?"라고 물으며 안부를 챙겼다. 광수는 "저희 진짜 맛있는 거 먹었다"고 답했지만 아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영숙이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하자 광수는 "영숙님 저도 같이 나가도 돼요?"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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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상철, '질문 폭격' 영숙에 기 빨렸나 "이성적인 끌림 없어"
31기 상철이 영숙과의 1대1 데이트 후 이성적인 호감은 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대화가 이어지는 내내 서로 다른 텐션과 성향 차이를 드러낸 두 사람은 데이트 후 극명하게 엇갈린 속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현숙과 영숙의 선택을 받은 상철이 2대1 데이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현숙의 갑작스러운 중도 하차로 인해 자연스럽게 1대1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상철은 데이트 초반 "영숙님은 첫인상 선택도 했었다.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타이밍을 봤는데 잘 안되더라"고 말하며 대화 분위기를 풀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은 성향 차이를 드러냈다. 영숙은 적극적으로 대화를 주도하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 "퇴근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 등 쉴 틈 없이 질문을 던졌다. 상철은 짧은 답변으로 반응했고 다소 힘들어 보이는 표정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과 송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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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현숙, 집안 사정으로 '나는 솔로' 중도 하차…'외조부상' 소문까지
31기 현숙이 첫 데이트 도중 갑작스럽게 퇴소했다. 상철, 영숙과 함께 2대1 데이트에 나섰던 현숙은 부모님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고 결국 솔로 나라를 떠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상철이 현숙과 영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상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변호사라는 직업 자체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친해지면 말이 편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은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후 현숙은 상철의 차에 탑승하기 전 영숙과 가위바위보를 했고 그 결과 뒷좌석에 앉아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게 됐다. 하지만 이동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현숙은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뒤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숙은 "아빠. 내가 잘 말씀드리겠다. 중간에 가야 한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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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할 수도" 영호, 옥순 직진에 첫 데이트부터 '최커' 확신
31기 영호가 옥순과의 첫 1대1 데이트 후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옥순의 적극적인 리드 속에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간 영호는 "최종 선택할 수도 있겠다"는 속마음까지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영호가 옥순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에서 옥순은 "말 편하게 하셔도 된다"며 먼저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말을 놓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옥순은 자신보다 한 살 많은 영호에게 "오빠는 나한테 궁금한 거 없냐"고 적극적으로 물으며 대화를 주도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영호가 다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옥순은 "소개팅 한 번 해봤다고 그랬지?"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었다. 이어 옥순은 "내가 물어본 이유가 대화를 주도하는 게 불편할까 봐 그렇다. 계속 대화 주제를 꺼내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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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울 것 같아" 정희, 영식♥정숙 핑크 기류에 결국 눈물
첫 데이트 후 서로 호감을 확인했던 영식과 정희 사이에 정숙이 변수로 떠올랐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영식이 정희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도중 정희는 영식에게 "또 얘기해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라고 물으며 다른 솔로녀에게도 관심이 있는지 떠봤다. 이에 영식은 "정숙님과는 아직 인사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정희 역시 "정숙님도 좋은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데이트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이 한층 커졌음을 드러냈다. 정희는 "밥 먹는 내내 챙겨주셔서 좋았다. 외모도 이상형에 가깝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텐션도 나와 비슷하다"며 "호감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영식 역시 정희를 향한 긍정적인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영식은 "슈퍼 데이트권을 사게 되면 무조건 정희에게 쓸 것 같다"며 "골프 등 취미도 비슷해서 좋아 보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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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 아냐" 31기 첫 데이트 희비…영철·광수 나란히 '고독 정식'
31기가 첫 데이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누군가는 원하던 상대와 가까워졌고 누군가는 기대와 다른 선택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가운데 영철과 광수는 결국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채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가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수는 정숙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서게 됐지만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영수는 "부담스러웠다"며 "저녁 시간에 유쾌하지 않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숙은)7명 중에서 제일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말해 선을 그었다. 영호는 옥순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옥순은 "영호와 상철이 마음에 든다"면서도 "영호는 전 남자친구와 성격이 비슷하다. 머리로는 결혼 상대로 상철이 더 좋은 사람인 걸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본능적으로는 영호에게 끌린다. 회피형이고 수동적인 것 같지만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