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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상승률 석달째 둔화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석달 연속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7%상승했고, 지난 9월에 비해서는 0.3% 하락했습니다.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 12.5%를 기록한 이후 석 달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출하량 증가와 수요 감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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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고소득층 집중
< 앵커멘트>우리나라의 가계 대출은 고소득층에 집중돼,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가계의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경기침체 때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상연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최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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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신용등급전망 '부정적'하향
< 앵커멘트 >영국계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습니다. 주요신용평가기관이 우리나라의 신용전망을 하향조정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 두 번짼데요, 이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현재 피치사가 평가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A+. 무디스의 A2, S&P의 A보다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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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장세에 증권맨도 한숨
< 앵커멘트 >최근 각종 정책은 물론 사소한 루머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변동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투자심리가 여전히 불안하다는 증거일텐데,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투자자뿐 아니라 증권사 직원들까지도 증시전망을 할 수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계주연 기잡니다.< 리포트 >중국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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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구조조정, 글로벌 금융위기 ‘오비이락’
< 앵커멘트 >과일나무 밑에선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죠. 괜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일부 외국계 보험사들의 경영전략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와 맞물려 오해를 사고 있습니다. 김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메트라이프생명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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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국시장]성급한 매수는 금물
[현지 분위기]- 실물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와 희망이 교차- 투자 심리가 악재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건- 오바마 경기 부양책 효과 기대[금일의 전망]- 유통업체 실적 지난해 보다 악화 전망- 월마트, 스타벅스, MS 실적 발표-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예상- 주간실업수당 청구 건수 50만명 육박 예상- 오바마, 부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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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장세”...호흡조절 vs 3번째 신호
10일 주식시장은 호악재의 정면 충돌장이었다.미국 증시의 훈풍에 상승 출발했던 증시가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사의 한국 국가신용등급전망 하향조정의 돌발악재로 출렁였다. 그러나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소식으로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다시 1150선대로 올라섰다.이미 바닥신호 투터치가 나오고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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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장을 말한다]'옵션만기' 불안버려라
[금일장 리뷰]- 피치 한국 신용 전망 하향 조정- 중국 대규모 부양 조치로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 호/악재 충돌... 호재 판정승- 기관, PR등 2000억 순매수 ... 베이시스 호전- 기계, 철강등 중국 관련주 초강세... 조선주와 바통터치[내일장 전망]- 옵션 만기 별 영향 없을 듯- G20 금융 정상회담도 기대- 20일 이평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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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1400 상승뒤 700-800 하락 대비"
< 앵커멘트 >투자전문가로 유명한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은 코스피가 내년 6월 전에 다시 한번 많이 하락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고 의원은 또 금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은행도 자구 노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동희 기자가 전합니다.<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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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민영화 사실상 백지화
정부와 여당이 산업은행의 민영화 방안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핵심 의원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산업은행 민영화 관련 법안에 대해 유보하는 수준을 넘어 처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산업은행 민영화는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object classid='clsid:D27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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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사들이는 토지매입, 과연 지원인가?
< 앵커멘트 >정부가 건설업체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들이 보유한 땅을 사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입가격은 시세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구조여서 업체들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팔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임성욱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이어 기업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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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인사이트펀드 민원 조사
< 앵커멘트 >미래에셋의 야심작인 인사이트펀드가 감독당국으로부터 불완전판매에 대해 조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펀드 사이즈가 4조원에 달하는 국내 대표펀드기 때문에 향후 금감원의 민원처리 과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세한 소식 방명호 기자가 전합니다.<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