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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구글 클라우드X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 심사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금융 인프라 전문기업 더즌이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한 '구글 클라우드X솔라나 인공지능(AI) 에이전틱 해커톤'에 기관 파트너사로 참여해 본선 데모데이 심사를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톤 참가팀들은 '솔라나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를 주제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와 솔라나 온체인 결제 스택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정산·결제 서비스를 시연했다. 해커톤에서 더즌은 △신한카드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KSNET 등과 함께 기관 파트너사로 참여해 심사와 멘토링을 맡았다. 이날 개최된 데모데이에서는 김규식 더즌 글로벌사업본부 차세대결제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더즌은 지난 6월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국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흐름에 발맞춰 AI 에이전트 커머스와 국경 간 송금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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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사옥 준공' RBW, 대규모 투자길 열렸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비더블유(RBW)가 '광진 신사옥' 준공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사옥 건립에 투입한 자금이 회계상 '건설중인자산'으로 묶여 있었다면 이제는 업무 효율성에 보탬이 되는 '유형자산'으로 전환됐다. 신사옥이라는 대형 유형자산이 생겼다는 것은 새로운 실물 담보를 확보했다는 의미와도 같다. RBW가 향후 최소 수백억원대의 투자를 과감하게 단행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됐다는 얘기다. 신사옥 건립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도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신사옥 완공 '건설중인자산→유형자산' 21일 업계에 따르면 RBW는 이달 서울 광진구 신사옥에 대한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2개층, 높이 57m, 연면적 2140㎡ 규모다. RBW와 주요 계열사가 모든 층을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준공으로 재무제표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금까지 사옥 건립에 쏟은 비용이 건설중인자산으로 잡혀 있었지만 이제는 유형자산으로 바뀐다. 쉽게 말해 앞으로는 사옥 투자 효과가 하나씩 나타날 것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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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국 토큰화 금 논의, 아이티센글로벌 KGLD 프로젝트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최근 영국의 토큰화 금(Tokenised Gold) 제도 마련 소식에 ‘케이골드(KGLD)’ 프로젝트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 측은 최근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대형 은행 및 업계 관계자들과 토큰화 금을 도매금융시장에서 담보로 활용하는 방안 등 규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한 KGLD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구상에는 금을 단순히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는 것을 넘어 보관, 유동화, 수익화, 일상 결제 등을 하나의 금융 생태계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앞서 아이티센글로벌은 50톤 규모의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한 KGLD 발행 계획을 공개했고 RWA 기반 금본위 통장인 ‘골드 스탠더드 월렛’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영국 FCA가 검토 중인 토큰화 금의 활용과 아이티센글로벌이 KGLD 생태계에서 제시한 활용처가 궤를 같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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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리바이오랩,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리바이오랩이 그룹사 아리바이오와 알츠하이머병 백신 공동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랩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아리바이오그룹의 차세대 성장축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이어 예방과 질환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한 백신 개발이 차세대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신약개발 경험과 아리바이오랩의 백신·면역 플랫폼을 결합해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알츠하이머 백신은 20년 이상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에 도전해 왔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 아리바이오랩은 아밀로이드와 타우 등 주요 병리 단백질 제거에 더해 알츠하이머 진행에 관여하는 신경염증까지 조절하는 접근법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개발 과정에선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임상을 통해 축적한 알츠하이머 신약개발 경험이 활용된다. 아리바이오는 13개국에서 진행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공식 종료하고 현재 탑라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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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드라이브]‘소버린 에이전틱 OS’ 윤곽, 국내 B2B 시장 락인 전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의 AI 전환 사업을 이끌 대표 제품은 ‘에이전틱 OS’다. 각 기업들이 어떤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어떤 데이터를 다루든 상관없이 업무 전반의 기획과 조정, 실행이 한컴의 OS 플랫폼 위에서 이뤄지는 그림이다. 대부분 기업들의 업무가 기존 작성된 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한컴 내부적으론 문서 분석과 활용 영역에 특화돼 있는 자사 플랫폼의 강점이 AI 시대에 본격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미션은 올해 말 상용화가 예정된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통해 기존 23만 고객사의 전면적인 AI 전환(AX)을 마치고 중장기적으론 국내외 업무 플랫폼 B2B 시장 전반을 선점하는 것이다. ◇'소버린 에이전틱 OS' 9월 베타버전 출시 후 연말 상용화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컴의 소버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은 오는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최적화 과정을 거쳐 12월 중 상용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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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드라이브]‘AI 드리븐’ 어닝서프라이즈, 오피스 위에 AI 얹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AI 전환 작업에 최근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제품 라인업의 변화 뿐 아니라 AI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비주력 사업 정리와 재무 펀더멘털 다지기가 병행되고 있다. 전사 차원의 역량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모양새다. AI 전환 변곡점을 맞아 회사의 미래 성장성 전체를 베팅한 대대적인 프로젝트인 셈이다. AI 전환의 성과는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거둔 역대 최대 매출의 마지막 퍼즐은 사실 AI 사업이었다. 올해 상반기 거둔 반기 최대 매출 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AI가 이끌어 낸 기록이다. 이미 AI 사업이 한컴의 중장기 사업 전환 구상의 중심부에 안착했다는 의미다. ◇AI 비중 확대 속도전, 올해 연간 매출 비중 20%대 예상 한컴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98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한 수치이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회사 내부적으론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 중 AI 매출을 135억원 수준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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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멤레이비티, 와우플렉스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 멤레이비티가 결제·마케팅 플랫폼 'WOWFLEX PAY' 상용화를 추진 중인 와우플렉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멤레이비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와우플렉스는 가맹점의 예상 매출액을 기반으로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공유형 포인트를 제공하는 결제·마케팅 플랫폼이다. 이 외 와우플렉스 관계사 와우링크 신한은행 '땡겨요' 가맹총판 사업을 수행하며 전국 단위 가맹영업 경험과 지역 소상공인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멤레이비티가 보유한 IT 인프라 및 데이터 분석 역량과 와우플렉스의 결제 플랫폼 자산을 결합해 향후 WOWFLEX PAY의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생성·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향후 실증사업(PoC) 추진까지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세부 협약 내용에 따르면 양사는 △결제 데이터 활용 및 AI 인프라 연동 △초개인화 AI 마케팅 시스템 공동 구축 △가맹점 CRM 서비스 공동 사업화 △가맹점 네트워크 및 서비스 확장 △공동 마케팅 및 비즈니스 모델 확장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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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 서울’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 을 22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는 이달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엑스 성수 403’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이번 투어는 세 번째 개최지인 서울에서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의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원작 전시 기획에 닷밀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몰입형 미디어 경험이 완성됐다. 소년기 손오공의 모험부터 우주를 무대로 한 대표 배틀 시퀀스까지 실감 미디어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이 드래곤볼의 명장면과 세계관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전용 웹 앱에 접속 후 구역별 QR 코드를 스캔해 드래곤볼을 수집하고 인터랙티브 게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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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지에이, 증자 참여한 개인주주 지분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지에이의 주요 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면서 유상증자에 따른 오버행 부담이 현실화됐다. 유증 참여 단가가 현 주가를 밑도는 만큼 추가 물량 출회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가총액이 코스닥 상장폐지 규제 하한선까지 내려온 상황이라 잠재물량이 출회될 경우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케이지에이의 주주인 이승균 씨는 보유하고 있던 케이지에이 주식 일부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지난달 처음 5% 이상 지분을 확보했다고 신고한 지 약 3주 만에 일부 투자금을 회수한 셈이다. 이 씨는 지난달 케이지에이가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한 인물이다. 지난달 20일 주당 1215원에 신주 74만740주를 인수하면서 약 9억원을 납입했다. 당시 지분율은 5. 04%로 김옥태 대표와 탑머티리얼, 노틸러스 이차전지 벤처투자조합 등에 이은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신주는 이달 6일 상장돼 별도의 의무보유 없이 거래가 가능해졌다. 추가 지분 매각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는 낮은 유증 참여 단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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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그룹 2기]부동산 투자 차익, 재원 확보 기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그룹 2기 구축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자산은 부동산이다. 특히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부동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것이 눈에 띈다. 부동산 투자를 톡톡히 본 만큼 다수의 계열사가 부동산 양수에 나서는 양상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로아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떠오른 이유는 현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부동산 매각을 통해 84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로아앤코그룹은 이후 넥스턴앤롤코리아를 중심으로 M&A를 추진하고 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2022년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시절 충청남도에 위치한 복합 아울렛 쇼핑몰을 인수했다. 당시 760억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엑시트에 나섰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6월 840억원에 해당 부동산 매각을 마무리했다. 임대 수익까지 고려하면 4년만에 100억원 이상의 차익을 남긴 모양새다. 부동산 매각 자금으로 루멘스 인수에 나섰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사 루멘스 인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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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그룹 2기]넥스턴앤롤코리아 핵심 계열사, 지배구조 재편 중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그룹이 지배구조를 재편하는 가운데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주요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다. 거래 중인 상장사 중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하면서 계열사를 거느리는 형국이다. 최근 부동산 매각을 통해 두둑한 현금을 확보한 것도 눈에 띈다. 로아앤코그룹은 아틀라스링크를 인수했고 루멘스 인수를 추진하면서 그룹사 재편에 분주하다. 불과 한달 사이에 두건의 M&A를 추진하면서 외형 확장에 신경을 쓰고 있다. 기존에 6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2개는 상장폐지됐고 1개는 거래 정지 중이다. 거래 정지 중인 다이나믹디자인 역시 시장 생존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로아앤코그룹은 소위 2기를 구축하면서 넥스턴앤롤코리아를 핵심 계열사로 점찍은 모습이다. 아틀라스링크, 루멘스 인수가 넥스턴앤롤코리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아틀라스링크의 경우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직접 인수하지는 않았지만 자회사인 미래산업이 인수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2023년 미래산업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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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고난도 뇌혈관 우회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고난도 뇌혈관 수술 술기와 신경외과 재건 제품의 활용을 연계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지난달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2026 제2회 RISE 카데바 워크숍'(2026 2nd RISE Cadaver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경외과 의료진의 EC-IC bypass(두개외-두개내 혈관 우회술) 술기 역량을 높이고 실제 수술 과정에 따른 신경외과 제품의 적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C-IC bypass는 두개외 공여혈관을 두개내 혈관과 연결해 뇌혈류를 확보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미세혈관을 정교하게 문합해야 하므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제 수술 환경에 가까운 반복적인 실습이 중요하다. RISE는 'Refine, Insights, Share, Experiences'의 의미를 담은 시지바이오의 의료진 대상 전문 술기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