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긍정평가 37%, 최저치 기록한 직전과 동일…부정평가 51%

李 대통령 긍정평가 37%, 최저치 기록한 직전과 동일…부정평가 51%

홍재영 기자
2026.10.09 13: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한 뒤 충남 태안 안흥포구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한 뒤 충남 태안 안흥포구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37%가 '잘하고 있다'고 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12%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였던 3주 전 직전 조사(37%)와 같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56%)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권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 65%, 부산·울산·경남 39%, 인천·경기 36%, 서울 31%, 대전·세종·충청 28%, 대구·경북 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홍재영 기자

넓게 보고 깊이 쓰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