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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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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협회·공공도서관협의회 '편집 작품전' MOU
국내 편집기자들의 작품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는 20일 공공도서관협의회(회장 오지은)와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공공 도서관의 대표 격인 서울도서관에서 지난 14일 1호 전시회의 문을 열었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도서관과 언론의 상생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각 분야에서 구축한 전문성 및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고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공공도서관 순회 편집전시회를 통해 상생의 문화 프로그램 개발 전략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공도서관협의회는 서울도서관을 필두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사람에게 필요한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특히 서울도서관은 한국에서 '야외도서관' 개념을 도입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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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이 빨갱이?"…'서울우유 불매' 누리꾼에 쏟아진 뭇매
8·15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6월 서울우유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판매한 제품 일러스트와 슬로건이 극우 누리꾼들의 불매 운동으로 번진 게 알려졌다. 역사에 대한 무지로 제품 불매까지 언급한 누리꾼을 향해 비난이 쇄도한다. 앞서 지난 6월 서울우유가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제작한 기념 우유팩 측면에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라는 문구와 함께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라는 문구, 그리고 백범 김구(1876~1949)의 얼굴과 소개 문구가 담겼다. 이후 한 스레드 이용자가 이 우유팩 사진을 올리며 "오늘부터 서울우유 1인 불매 들어간다"는 글을 게시했다.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커뮤니티 소속으로 추정되는 이 이용자는 이후 별도 게시물에서 김구 선생을 향해 '빨갱이'라는 표현을 쓰며, "대기업 서울우유에서 이런 자를 광고하다니 한심하다"며 불매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좋아요' 260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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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굴욕, 화사 "누군지 몰랐다"…샤라웃 후 손편지로 인사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에게 손편지를 보낸 사연을 공개한다. 화사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띠동갑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연예계 대표 절친, 모델 한혜진과 시간을 보낸다. 한혜진은 최근 월드투어로 바빴던 화사를 위해 스페셜 힐링 코스를 준비했다. 개인 목욕 바구니가 따로 있을 정도로 목욕을 좋아한다는 화사와 함께 MZ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목욕용품 쇼핑 성지 남대문 시장에 방문한 것. MC 서장훈은 "제가 저기 갔어도 2시간은 버틸 수 있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곱창, 간장게장, 김부각 등 품절 대란을 일으킨 화사의 또 다른 단골집인 덕자찜 식당에 방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장게장 비빔밥을 시작으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덕자찜을 남김없이 먹는 화사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입맛 다시는 소리가 끊이질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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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얼굴 알려진 황정민만 피해…폭로자도 신분 공개하라"
배우 한정수가 사생활 폭로 논란에 휩싸인 황정민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한정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이건 너무 불공정한 게임이다. 지금은 100% 피해를 받는 건 황정민 선배뿐. 떳떳하다면 폭로자(?)도 뒤에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를 바란다"는 문구를 적은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어 한정수는 "사실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하다. 결국 결과가 나오더라도 피해를 입는쪽은 얼굴이 알려진 쪽 뿐이다"라며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 우린 이미 너무 많은 배우를 잃었다"고 덧붙였다. '# 연예인은 # 호구 # 울화' 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현재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과거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개인 SNS 등을 통해 함께 촬영했다는 사진과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통화 녹취 등을 공개하고 있다. 반면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을 부인하며 그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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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물놀이터 왜 닫았지?" 수족구·장염 번져…한강수영장은?
서울 용산의 E아파트는 단지 내 물놀이터 운영을 돌연 중단했다. 극심한 폭염에 아이들을 마땅히 놀릴 곳이 없어 평소 자주 이용하던 물놀이터가 문을 닫자 주민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주민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수족구와 장염 유행으로 물놀이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워진 탓이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의 침, 콧물 같은 호흡기 분비물이나 물집의 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장난감·수건·문손잡이 같은 물건을 만지기만 해도 손을 거쳐 입이나 코로 전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3~7일이며, 발열 1~2일 후 입안과 손, 발, 기저귀가 닿는 부위에 발진과 물집이 생긴다. 입안 물집은 통증이 심해 아이가 음식이나 물조차 삼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인후통과 식욕부진, 설사, 구토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1주일 안팎으로 자연 치유되지만, 통증으로 수분 섭취를 거부해 탈수로 이어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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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잠수 탄 '무단 주차' 차주, "긁었다" 문자 보냈더니…
경기 시흥의 한 식당 주차장에 낯선 차량이 장시간 무단으로 주차돼 있다가, 이를 항의한 식당 주인이 오히려 봉변을 당했다는 사연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쯤 파란색 캐스퍼 두 대가 자신의 식당 앞 주차장에 들어왔다. 이 주차장은 건물전용 주차장으로, 해당 시간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감자탕집만 영업 중이었다. 두 대 중 한 대만 주차하고 나머지 한 대에 둘이 타고 자리를 떠났는데, 글쓴이는 얼마나 오래 주차할 것인지 확인하려 전화를 걸었지만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계속 끊겼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 2시 10분까지도 차가 빠지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역시 받지 않았고, 결국 사실은 아니지만 "차를 긁었다. 전화 좀 달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차 주인과 연락이 닿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그러자 몇 초 만에 곧바로 전화가 걸려 왔다. 통화에서 상대방은 자신이 건물 내 호프집 사장과 친구라 문제될 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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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쓰고 왜 나한테"…뜬금없는 연락에 당근 판매자 '뒷목'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한 지 10개월 만에 구매자로부터 뜬금없는 연락을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연에 따르면 판매자는 2023년 8월 삼성 갤럭시 Z플립3 256GB 라벤더 색상 휴대전화를 27만원에 중고로 판매했다. 당시 구매자는 폰을 깨끗하게 써주셔서 잘 쓰겠다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이듬해인 2024년 6월, 거래가 끝난 지 약 10개월 만에 구매자가 다시 연락을 해왔다.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액정이 나갔고 수리비로 42만원이 든다며 하소연하는 내용이었다. 판매자는 왜 자신에게 그런 얘기를 하는지, 서비스센터를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구매자는 중고로 산 물건인데 그럼 누구한테 얘기를 하냐고 반문했고, 판매자는 10개월이나 쓴 물건을 이제 와서 왜 자신에게 말하느냐며 맞받아쳤다. 이어진 대화에서 구매자는 수리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 판매자가 폰을 너무 싸게 판 것이라 지적했다. 10개월밖에 못 쓸 물건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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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들 아빠' 임창정, 서하얀과 다정한 일상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사천 행사 가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한 당신, 맛난 거 먹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무언가를 논의하며 함께 일정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서하얀의 옆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했고, 서하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다.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어 총 다섯 아들의 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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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번째? 가평 계곡서 다슬기 잡던 60대 여성 사망
경기 가평군의 한 계곡에서 새벽에 다슬기를 잡던 6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6분께 가평군 상면 녹수계곡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3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여 오전 3시 24분께 A 씨를 발견했다. 그러나 A 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 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사라졌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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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수만 혼자 사과해?" 아쉬움만 남긴 블랙핑크 10주년 팬 행사
룹 블랙핑크 지수가 데뷔 10주년 팬 행사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 이벤트 '밋 앤 그릿'(MEET & GREET)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가 모두 참석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마친 뒤 지수의 퇴근길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지수는 차량에 탑승한 뒤 팬들이 건네는 손편지를 하나씩 받아들며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훔쳤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 멤버로 알려진 지수인 만큼 예상치 못한 모습에 현장에 있던 팬들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블링크였고, 앞으로도 블링크겠지만 전부 원망스럽다. 지수 눈물을 10주년에 이런 일로 보게 될 줄이야"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수는 이날 밋 앤 그릿에 앞서 진행된 짧은 라이브 방송에서도 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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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 "교제 중 연인 있다…잘 안 싸워"
방송인 허성범이 연애 중임을 깜짝 고백했다. 허성범은 8일 방송된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교제 중인 이성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연애 프로그램 섭외와 관련해 "'나는 솔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애 프로그램 제안을 받았다"며 "과거 '환승연애'는 전 연인과 미팅까지 진행했으나 부담감으로 출연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MC 서장훈이 출연 중인 연애 커플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연인과의 출연을 권유하자, 허성범은 "지금 (누군가를) 만나고는 있는데 잘 싸우지 않는다"라며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이 있음을 기습적으로 털어놨다. 한편 허성범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거쳐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인재다. 쿠팡플레이 '대학전쟁', 웨이브 '피의 게임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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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마른 다뉴브강…1700년 전 로마 다리, 나치 군함 드러냈다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럽을 휩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강바닥에 잠겨 있던 로마 시대 유적과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선이 잇따라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기겐 마을 인근 다뉴브강에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서기 328년 세운 것으로 알려진 고대 로마 교량의 기초 구조물이 드러났다. 유럽 전역에 이어진 이례적인 폭염으로 다뉴브강과 라인강 등 주요 하천의 수위가 크게 낮아진 여파다. 이 다리는 현재 불가리아 북부에 있던 로마 도시 울피아 오이스쿠스와 지금의 루마니아 지역인 수키다바를 잇는 길이 2㎞ 이상의 다리로, 고대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중 하나로 평가된다. 다만 서기 367년쯤 대부분 파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레벤 지역역사박물관의 파벨 포포프는 로이터통신에 "강물이 잠시 물러나면서 평소 다뉴브강 아래 숨겨져 있던 유적을 드러내는 이런 순간이 고고학자들에겐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