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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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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Simply. U+',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LG유플러스는 자사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 Brands & 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로, 브랜드의 시각적 변화 자체보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이를 구현하는 체계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선포했다. 그동안 누적되어 온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나 LG유플러스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Simply.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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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 '쇼미더머니'…정부가 깔아준 무대에 기업들 몰리는 이유는
정부가 기술 주권 확보와 보편적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 AI(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에 민간의 참여가 몰리고 있다. 촉박한 개발 일정과 불투명한 수익성 등 흥행 우려가 있지만 정책 지원 바탕 위에서 개발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가 읽힌다. 프로젝트 탈락 위험을 감수하고도 AI 기업으로서 시장에 자리잡는다는 홍보·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8일 마감한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는 6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냈다. 공모 이전부터 시장에서 참여를 예상했던 SK텔레콤과 KT, 카카오·이스트소프트 등 이동통신·플랫폼 대기업뿐만 아니라 제논과 엠케이디 등 중소·스타트업까지 공모에 응하면서 예상 밖 '흥행'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시장에선 모두의 AI 사업에 대해 흥행 우려가 나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1일까지였던 모두의 AI 사업 공모기간을 1주일 연장해 지난 18일 마감했다. 정부는 공모기간 연장에 대해 "개인정보 관련 규정 수정이 필요해 공모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으나 공모에 적극적이지 않은 업계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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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연세대와 손잡고 AI 네트워크 전환 기술 검증
LG유플러스는 연세대학교와 AI-RAN(AI Radio Access Network) 환경에서 네트워크 전환 시 연결을 유지하는 기술을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제 공간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인공지능)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피지컬AI 구현을 위해선 네트워크가 바뀌더라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로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검증은 LG유플러스의 5G망과 연세대가 자체 개발한 엔비디아 GPU 기반 AIRAN 시험망을 연동해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장비가 AI-RAN 시험망을 벗어나 5G망으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5G망에서 AI-RAN 시험망으로 진입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피지컬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네트워크도 스스로 환경을 분석하고 최적의 품질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LG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해 무선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적인 연결성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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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신형 벤츠 S-클래스에 '라이브 TV+' 탑재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형 'The new S-Class'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라이브 TV+'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브 TV+'는 차량 안에서 뉴스·골프·음악·예능·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서비스 개발부터 콘텐츠 제공·운영까지 전담한다. LG유플러스 측은 "'라이브 TV+'는별도의 계정 인증 절차 없이 원하는 채널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용 무선 통신 기반으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해,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처럼 전파가 잘 닿지 않는 구간에서도 끊김 없는 시청이 가능하다"며 "운전석, 동승석 등 차량 내 설치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도 각각 독립적인 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프로젝트 수주에 그치지 않고, 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품질·보안 심사를 통과해 정식 소프트웨어 벤더로 등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출시하는 The all-new electric GLC 등 다양한 신규 차종으로 라이브 TV+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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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저성장 뚫을 '장기 처방전' 공개…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정부가 SMR(소형모듈원자로)·양자컴퓨터·달 착륙선 등을 중심으로 10년 뒤 한국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기술을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씨앗)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미래 청정에너지 씨앗 △차세대 프런티어 씨앗 △첨단소재·광물 씨앗의 3대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에 맞는 7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10~20년 후를 목표로 첨단기술을 발굴,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6월 내놓은 3대(반도체·피지컬 AI·AIDC) 메가프로젝트가 저성장 기조의 한국에 대한 '단기' 처방전이었다면 이번 7대 시드 프로젝트는 '장기' 체질개선 처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프로젝트 보고회에서 '로보트 태권브이(V)'를 움직이는 첨단기술에 빗대 "7대 시드 프로젝트는 우리가 상상하고 꿈꿨던 태권브이가 완성형이 되도록 하는 첨단기술의 집합체"라고 강조했다. 7대 시드 프로젝트의 구성은 첨단기술산업을 위한 토양마련과 신산업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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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 처방전 썼던 정부, 20년 성장 책임질 '체질개선안' 내놨다
정부가 12일 7대 SEED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 작업을 본격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6월 내놓은 반도체·피지컬AI(인공지능)·AI DC(디지털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저성장 기조에 묶힌 대한민국을 치료하기 위한 '단기' 처방전이었다면 이번 7대 SEED 프로젝트는 저성장병에서 회복한 이후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장기' 체질개선 처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미래 청정에너지 씨앗' △'차세대 프론티어 씨앗' △'첨단소재·광물 씨앗' 등 3대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에 맞는 7개 세부 과제를 담아냈다. 정부가 7개 씨앗을 고른 배경에는 현재 국가적 역량을 쏟고 있는 반도체나 AI, 데이터센터 같은 산업분야만으로는 당장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할 순 있어도 10~20년 후 성장 동력을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이 자리잡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올해 6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원 등 대대적인 투자계획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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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WS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를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공공기관 등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자체 기준과 업무 특성에 맞춘 AWS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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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민간 개발자 채용해 국민 AI 서비스 혁신단 신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범부처 국민 AI(인공지능) 서비스 혁신 추진단을 신설, 민간 AI 개발자를 채용해 국민서비스와 행정혁신 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1일 오전 세종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보고했다. 배 부총리는 "그동안 공공 서비스는 주로 외주 개발 방식으로 구축돼 왔다"며 "기획에서 개발에 이르기까지 통상 2~3년의 시간이 소요돼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업무 추진 배경을 밝혔다. 부총리는 이어 "범부처 국민 AI 서비스 혁신 추진단은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한 문제 해결형 조직"이라며 "이른바 정부 내 스타트업처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단장도 민간 출신 전문가를 임명하고 전체 인력의 43%가 민간 개발자로 구성하도록 하겠다"며 "개발 역량을 보유한 공무원인 AI 챔피언도 파견받아 정부 내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같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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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날개 단 LGU+, 부실 털어낸 카카오 날았다…방송통신은 힘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 중인 가운데 AI(인공지능) 기반 새 성장동력을 앞세운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플랫폼 기업 카카오 역시 '게임사업'을 실적에서 털어내며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OTT(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의 성장으로 콘텐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미디어·콘텐츠 기업은 여전히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수익)이 3조6949억원,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13.1% 증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0.3% 증가한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낸 배경에는 수익성 개선과 AI DC(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의 성장이 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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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늘고 AI 성장하고…LGU+ 2분기 영업익 3445억 '최대실적'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서비스 수익 개선과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 수익성 강화 노력의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수익)이 3조6949억원,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13.1% 증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0.3% 증가한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P(포인트) 높아진 11.2%"라며 "AI DC 등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과 비용효율화 등으로 ROI(투자수익률) 중심의 수익성 개선 활동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3조76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 가운데 모바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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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U+, 2분기 매출, 3.7조·영업익 3445억…영업익 13.1%↑
LG유플러스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3조6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45억원으로 같은 기간 1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0.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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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합 계정관리서비스 '알파키' CSAP 인증 획득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통합 계정관리서비스(IDaaS) '알파키'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Software as a Service)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 요건인 CSA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계정관리 서비스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출시한 알파키는 기업 고객의 계정·접근권한 관리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임직원의 계정정보, 업무시스템 등을 통합 관리하고 '동형 암호'(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기술을 등을 사용해 보안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공공 부문에서도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SaaS 기반 업무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고 보안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CSAP 인증을 계기 삼아 공공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