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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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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대전서 '산림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12월3일까지
산림청은 성인의 산림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3일까지 서울과 대전 지역에서 산림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기관의 모집 요강에 따라 누리집(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난해 산림건강·소득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대문구 인생케어평생학습관, 서울시민대학 등 평생교육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더 발전시켜 신규 교육과정 4개를 추가 개발했다. 산림교육전문가 등을 강사로 선발·양성해 교육을 진행한다. 신규 교육과정은 성인 학습자 수요 및 평생교육영역과 연계성을 고려해 산림일자리, 임산물, 산림경영, 산림생태 등의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신규 교육과정 4개는 △(산림일자리-직업능력) 숲에서 찾는 두 번째 내일 △(임산물-생활문화) 임산물로 만드는 숲기로운 일상 △(산림경영-인문학) 문학작품으로 읽는 숲사용 설명서 △(산림생태-AI) 함께하는 우리동네 숲 크리에이터 등이다. 서울시민대학(중부·동부권, 다시가는 캠퍼스), 서대문구·광진구·금천구·관악구 평생학습관, 대전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등 서울·대전지역 내 8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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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삼진이앤아이'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대전지역 물 산업 전문기업인 ㈜삼진이앤아이(대표이사 정태희)가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수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진이앤아이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1년 삼진정밀로 출발해 상하수도용 밸브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정수·하수처리 설비와 스마트 물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기술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필리핀 하수처리 설비 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중연 ㈜삼진이앤아이 국내영업대표는 "이번 수상은 물관리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꾸준히 개발한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임직원과 협력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기술이 더 많은 해외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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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하반기 정부공사 적용 시설자재가격 상승…상반기比 4.98%↑
조달청은 올해 하반기 정부공사비 산정에 적용될 6584개 품목의 '시설자재가격'이 상반기 대비 평균 4. 98%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공통시설자재' 6029개 품목은 평균 5. 3%, '시장시공가격' 적용 555개 품목은 평균 1. 57% 올랐다. '시설자재가격' 상승률 추이는 지난해 상반기 0. 86%, 하반기 0. 83% 등으로 소폭의 변동성을 보이다 올해 상반기 3. 57%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과 시중노임단가 등이 오른 것이 시설자재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조달청은 원자재, 노임 등 시중거래가격 변동 상황 등을 분석한 '정부공사비'를 연 2회 정기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된 가격은 다른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1일부터 나라장터 및 공사원가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오는 12일 기초금액을 발표하는 조달청 공사입찰 건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 및 시설물의 품질확보를 위해서는 적정공사비 책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합리적인 시장가격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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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1주년 기념식…"지식재산 행정 80년 발자취 미래로 잇는다"
지식재산처가 1일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식재산처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식재산처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1946년 '특허원'이 문을 열며 우리나라 지식재산 행정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지 80년이 되는 해여서 출범 1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지식재산 행정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1882년 지석영 선생이 오늘날 특허권에 해당하는 '기계 전매권'의 도입을 요청한 상소와 1894년 갑오개혁 당시 최초의 특허 전담 기구인 '장려국'이 설치된 내용으로 시작했다. 이어 1946년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저작권 등을 모두 다루는 '특허원' 설치, 1977년 '특허청' 개청과 2025년 '지식재산처' 출범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두루 조명했다. 기념영상 상영 후에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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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식 산림청장, 세종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2번째)이 30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부용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올해 하반기 충남·세종지역 방제사업 계획을 보고받고 효율적인 방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청장은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철저한 예찰과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방제성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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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내년 재선충병 방제비 200억 국비 반영 강력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30일 공주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내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비로 200억원의 국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지사는 최근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면서 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위해서는 국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대규모 피해 지역 중 도유림이나 도립공원에 대해서는 매개충 밀도 감소를 위해 항공 방제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지원해달라고"고 당부하며 "피해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 등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지역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오는 2028년 1∼2월 개최하는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와 관련해서는 "국내 최대 밤 생산지인 충남이 대한민국 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립산림복지기관 숲체원은 급증하는 산림복지 수요 대응과 양질의 산림 교육·문화 활성화, 우수 산림 인프라 연계 복합 산림·문화관광 거점 구축 등을 위해 도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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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우리숲더하기 플러스' 캠페인…"단 9곳만 모십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달부터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위한 '우리숲더하기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 부서 각각 3개소씩 총 9곳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존의 '우리숲더하기'의 산림탄소크레딧 구매 지원을 확대해 참여자가 과학적인 방식으로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고 탄소중립을 더욱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림탄소크레딧 구매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부터 상쇄 활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국제 온실가스 회계·보고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과 국제표준화기구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기준(ISO14064)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지원한다. 기업의 특성에 맞는 산림탄소 상쇄사업을 연결해 기업이 해당 산림탄소크레딧을 구매하고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어 탄소중립 성과로 활용하고 홍보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서 활용되는 산림탄소크레딧은 한국의 자발적 탄소시장인 산림탄소상쇄제도에서 인증받은 크레딧이다. 크레딧의 거래대금은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경영하고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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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물산업 기업 '삼진이앤아이', '케이워터기술'과 '물 인프라 기후테크' 개발·사업화 나선다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사인 물 산업 전문기업 ㈜삼진이앤아이가 지난 29일 케이워터기술과 '물 인프라 기후테크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워터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100% 전액 출자, 광역상수도 및 댐발전 시설 점검정비를 주요 업무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워터기술은 수도·댐 시설의 기술진단과 운영·유지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삼진이앤아이는 제조 기반의 시스템 기술과 플랫폼 구현에 힘을 보탠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물관리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기술은 실제 물관리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희 삼진이앤아이 대표는 "양사는 앞으로 30일 이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국내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물산업 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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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 개최…총 49점 유공자 포상 및 표창
조달청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를 주제로 '제6회 조달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공공조달 발전 유공자에 대한 총 49점의 정부포상 및 기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혁신제품 공공조달 및 수출, 정부물품 관리, 품질관리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에게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 각 6점 등 12점의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혁신제품 구매, 군수품 조달, 나라장터 관리, 디지털서비스 활용, 국유재산 및 정부물품 관리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표창 17점을 전수했다. 혁신제품 확산, 해외조달시장 진출,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시설공사 안전관리, 비축물자 및 조달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조달청장표창 20점을 수여했다. 한편, '조달의 날'은 공공조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장터 개통일인 9월30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조달청은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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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글로벌 혁신지수 2년 연속 'TOP 4'…높은 혁신역량 위상 굳혀
우리나라가 2년 연속 글로벌 혁신지수 'TOP 4'의 위상을 굳히며 높은 혁신역량을 또 다시 인정받았다. 지식재산처는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한 '2026 글로벌 혁신지수'(GII)에서 우리나라가 139개 국가 중 종합 4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4위를 기록했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혁신지수는 WIPO가 유럽경영대학원(INSEAD), 美 코넬대 등과 함께 2007년부터 WIPO 회원국을 대상으로 미래 경제성장발전 등의 주요 원동력이 되는 혁신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지수다. 이번에는 △제도 △인적자본·연구 △인프라 △시장 고도화 △기업 고도화 등 투입부문 5개, △지식·기술 산출 △창의적 산출 등 산출부문 2개 등 7개 분야에서 79개 세부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우리나라는 투입부문에서는 4위, 산출부문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적자본·연구 분야는 8년 연속 세계 1위, 글로벌 브랜드 가치 및 GDP 대비 상표·디자인 출원 등을 포함하는 창의적 산출 분야는 세계 2위로 평가돼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재·연구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혁신성과가 높은 수준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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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 내달 13일 개최…대전시·IBK 기업은행 공동 주최
대전시는 IBK 기업은행과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홀에서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지역의 첨단산업 기업 및 우수 강소기업, 공공기관과 지역 우수 인재 간의 채용 매칭을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취업 지원을 통해 시민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60여개 지역 우수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관을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1: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다음 달 8일까지 사전 신청시 기다림 없이 상담 가능하다. 그 외 온라인 참여 기업은 누리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대전형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취업성공 매칭원정대'는 취업 1타 강사인'면접왕 이형'의 취업성공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취업특강부터 참가자의 희망 직무·관심 산업에 따른 부스 및 프로그램 매칭 등 박람회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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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국산림경영인대회서 축사하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29일 경북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에 참석, 축사하고 있다. 임 차장은 "이번 대회가 산림경영인 여러분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산림경영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산림경영 발전에 기여한 산림경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