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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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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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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DB손보 이어 KB손보도 해외로…손보업계 글로벌 확장 속도
KB손해보험이 영국 로이즈 보험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국내 대형손보사들의 글로벌 사업 확대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구본욱 KB손보 대표가 다음달 영국 로이즈를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KB손보 영국 로이즈 진출 계획안이 이사회 승인을 마친 이후 구체적인 진출 방안과 현지 사업 기회를 직접 살펴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KB손보는 로이즈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특수보험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로이즈는 일반적인 보험회사가 아니라 보험(위험)을 사고파는 세계적인 보험시장이다. 여러 보험 인수 주체가 참여해 항공·해상·에너지·사이버·대형 재해 등 일반 보험사가 다루기 어려운 전 세계 특수보험들이 거래된다. 그만큼 국내 보험사의 로이즈 진출은 단순히 영국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특수보험 시장의 언더라이팅(심사) 역량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 삼성화재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삼성화재는 2019년부터 영국 로이즈의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에 투자해 지분을 꾸준히 확대했고, 현재 지분 약 40%를 보유한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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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페달오조작 보조장치' 달면 보험료 최대 24.1% 할인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첨단안전장치 장착 할인 특약'의 가입대상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오는 21일 이후 보험계약효력이 발생하는 계약부터 적용되며, 첨단안전장치 장착수에 따라 최대 24. 1%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급가속하는 상황을 감지해 차량의 이상 가속을 억제하거나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장치다. 주차장이나 상가 밀집지역 등 저속 주행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국토교통부 역시 고령운전자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와 보행자 보호 강화를 위해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 및 안전기술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월 주차 충돌방지 보조장치(PCA)를 할인 대상에 추가한 데 이어 정부의 정책에 맞춰 추가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까지 포함해 할인 대상 첨단안전장치를 기존 7개에서 8개로 확대했다. 현대해상 자동차상품파트 관계자는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도 사고 보상을 넘어 예방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이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와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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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금융지원 실시
신한라이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신한라이프 보험계약 유지 고객이다. 피해 고객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한라이프 고객센터 또는 고객플라자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고, 유예된 보험료는 일시납 또는 6개월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해당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을 제공해 고객의 일시적인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인 피해 고객에게는 6개월간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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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에만 적고 설명 안한 대가…보험사들 보험금 수백억 물어냈다
갑상선암 등 소액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됐을 때 일반암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의 여파로 보험사들이 수백억원 규모의 보험금을 추가 지급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대법원 판례와 금융당국 권고에 따라 갑상선 림프절 전이암 지급기준이 일반암으로 변경돼 292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손해율은 1. 1%포인트(P) 상승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사들도 이와 관련해 100억~300억원의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부터 과거 계약에 대한 추가 보험금 지급이 본격화됐지만 보험사별 부담 규모에는 차이가 있으며, 아직 회계상 반영하지 않은 보험사도 있다. 보험사들은 그동안 약관에 '암의 진단 및 보험금 지급은 원발부위를 기준으로 한다'는 내용을 두고 갑상선에서 발생한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됐더라도 갑상선암에 해당하는 소액의 보험금을 지급해왔다. 하지만 해당 내용을 상품설명 과정에서 충분히 안내하지 않았다면 일반암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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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DB프로미와 함께 우수고객 자녀 초청 농구캠프
DB손해보험이 우수고객 자녀 120명을 초청해 DB프로미 농구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농구캠프는 지난 10일부터 2박3일 동안 강원도 원주시 소재 원주DB프로미 아레나, 경기도 광주시 소재 DB인재개발원에서 이뤄졌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수고객 자녀초청농구캠프는 DB프로미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 등 농구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2007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농구캠프에서는 DB프로미 농구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 주니어 프로미 농구 아카데미, K-치어리딩 교실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우수고객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농구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이기에 우수고객과 자녀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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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 펀드 자산배분 강화… "변동성에 대응"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MVP' 펀드의 자산배분 기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장기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시장 가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운용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일 기준 미래에셋생명이 운용하는 '글로벌MVP60' 누적수익률은 133%, '글로벌MVP주식형'은 182%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달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에 따른 유가, 인플레이션 우려에 레버리지 투자 청산까지 겹치며 시장 전반의 낙폭이 커졌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팀은 이번 하락을 AI 관련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 약화보다 투자 회수 시점과 반도체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일시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했다. 주요 기업의 2분기 실적에서 이익 증가세가 확인된 만큼 AI 수혜 기업과 산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의 기본 방향은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용 전략에도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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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55조 '공룡 생보사' 탄생… 우리금융, 5위권 생태계 흔든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이 본격화하면서 우리금융그룹의 보험사업이 생명보험업계 5위권 경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우리금융은 18일 내년 하반기 통합을 목표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작업에 착수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두 보험사를 인수한 데 이어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동양생명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 완료했다. 이어 곧바로 두 보험사 합병을 추진함에 따라 일각에서 우려해온 ABL생명 매각설도 잠재웠다. 통합이 마무리되면 생보사도 22개사에서 21개사로 재편되는 만큼 업계에서도 이번 통합을 반기는 분위기다. 통합 보험사의 지난해말 기준 자산은 약 55조원, 보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3조5000억원 규모다. NH농협생명(4조8000억원)·KB라이프생명(3조7000억원)과 업계 5위권을 두고 경쟁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통합 생보사의 판매채널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우리은행의 방카슈랑스뿐만 아니라 GA(법인보험대리점)에 강점을 가진 동양생명과 FC(전속설계사) 조직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온 ABL생명의 영업력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에서도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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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생명·ABL 통합…생보 5위권 판 흔든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이 본격화하면서 우리금융그룹의 보험사업이 생명보험업계 5위권 경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우리금융은 18일 내년 하반기 통합을 목표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두 보험사를 인수한데 이어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동양생명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 완료했다. 이어 곧바로 두 보험사 합병을 추진함에 따라 일각에서 우려해온 ABL생명 매각설도 잠재웠다. 통합이 마무리되면 생보사도 22개사에서 21개사로 재편되는 만큼 업계도 이번 통합을 반기는 분위기다. 통합 보험사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약 55조원,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5000억원 규모다. NH농협생명(4조8000억원), KB라이프(3조7000억원)와 업계 5위권을 두고 경쟁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통합 생보사의 판매채널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우리은행의 방카슈랑스뿐만 아니라 법인보험대리점(GA)에 강점을 가진 동양생명과 전속 설계사 조직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온 ABL생명의 영업력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에서도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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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매환자 자산관리 신탁 '치매안심 MMT' 출시
한화생명이 치매 발병 시 환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MMT'에 중등도 이상 치매 대비 필수 특약을 부가한 형태다. MMT(Money Market Trust)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운용돼 위험도가 매우 낮은 신탁상품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MMT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고객에게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인 임상치매척도(CDR) 2점 이상의 인지장애가 발생하면 특약이 개시돼 자금이 지급된다. 가입 단계에서 고객이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해 두면, 향후 치매 진단 시 신탁관리인이 MMT 잔액 내에서 요양 비용을 대신 청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탁 상품이다. 지급 방식에는 한 번에 받는 '일시지급', 지정 기간 동안 매월 받는 '정기지급', 병원 및 요양원 등의 실제 비용을 청구하는 '특별지급'이 있다. MMT 잔액에서 지급될 각 방식의 비율도 사전에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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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보험 잘 팔리는데… 보유계약은 되레 줄어
고령화로 인해 치매와 간병을 보장하는 상품판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해지계약도 꾸준히 나오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치매 및 간병보험 가입 건수는 2023년 37만9000건에서 지난해 49만6000건으로 늘었다. 매년 신계약은 가파르게 증가하지만 보유계약은 같은 기간 362만9000건에서 352만8000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신계약이 가파르게 늘어도 해약이 이보다 더 많아 누적 보유계약 건수가 오히려 감소한 셈이다. 이는 치매·간병보험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지만 보험사들이 확보한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험은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경우가 많아 가입 이후 계약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사들도 우려가 적지 않다. 고령화로 치매와 장기요양에 대한 잠재적인 보험수요가 갈수록 커지지만 치매 진단 이후 발생하는 간병과 돌봄비용까지 보험으로 보장받으려는 수요를 충족하려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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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치매·간병보험 질주…보험사는 '팔수록 고민'
고령화로 인해 보험사들이 치매와 간병을 보장하는 상품 판매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해지계약도 꾸준히 나오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치매 및 간병보험 가입 건수는 2023년 37만9000건에서 지난해 49만6000건으로 늘었다. 매년 신계약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유계약은 같은 기간 360만9000건에서 352만8000건으로 오히려 줄었다. 신계약이 가파르게 늘어도 해약이 이보다 더 많아 누적 보유계약건수가 오히려 감소한 셈이다. 이는 치매·간병보험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보험사들이 확보한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험은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경우가 많아 가입 이후 계약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사들도 우려가 적지 않다. 고령화로 치매와 장기요양에 대한 잠재적인 보험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치매 이후 발생하는 간병과 돌봄 비용까지 보험으로 보장하려는 수요를 충족하려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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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깨졌네요, 28만원 입금"…휴대폰 가격 300만원 넘자 보험금도 '껑충'
300만원대 고가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휴대폰 보험의 사고당 손해액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특히 휴대폰보험 사고건수는 매년 줄어드는 반면 사고당 지급되는 보험금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휴대폰보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휴대폰보험 경과보험료는 2021년 4511억원에서 2022년 4862억원으로 증가한 뒤 꾸준히 감소하며 지난해 4087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고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5. 9% 줄었다. 같은 기간 휴대폰보험 사고건수는 2021년 162만건에서 지난해 71만건으로 4년 사이 절반 이상 급감했다. 하지만 사고건당 지급보험금은 약 20만4000원에서 28만4000원으로 약 39% 증가했다. 이는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고가 단말기 비중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통상 단말기 가격이 올라가면 수리비용이 함께 오르면서 파손이나 분실 시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험금 부담도 커진다. 특히 최근엔 폴더플폰 등이 대세로 자리를 잡으면서 이전보다 액정 사고시 비용이 2배 이상 더 드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