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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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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벤처 투자심사 자격증 신설…취득시 모태펀드 GP 선정 가점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날이 성장하는 농식품벤처분야 투자를 심사하는 전문가 자격이 새로이 생긴다. 자격 취득시 농식품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제1회 농식품벤처투자심사전문가(Certified Agrifood Venture Investment Analyst, CAVIA) 자격검증 시험이 올해 10월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농식품 모태펀드 결성액이 지난해 2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투자심사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인증·관리하고 향후 투자 심사역이 되거나 투자심사과정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자격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벤처투자생태계의 외연을 넓힐 목적으로 CAVIA 과정을 신설했다. CAVIA는 △농림수산식품 분야 경영체의 투자에 필요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투자심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정보 제공 및 실무를 위한 자문 △농식품·AI·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의 투자대상기업 발굴, 산업·기술분석, 사업성 및 재무분석, 기업가치평가, 투자조건 검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투자 후 관리 및 회수전략 수립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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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약도매 막히자 약배송 꺼내든 정부, '약국 뺑뺑이' 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겸업을 금지하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벤처·스타트업계는 "제2의 타다금지법"이라며 반발했지만 막지 못했다. 당사자인 닥터나우는 자체 도매망 없이도 실시간 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도매업 겸업금지와 별개로 비대면 약배송 대상 확대를 추진하며 비대면진료 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벤처·스타트업계 "제2의 타다 방지법" 강력 반발━지난 20일 국회에서 통과된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중개업자(플랫폼)이 의약품 도매상을 직접 설립하거나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사실상 닥터나우를 겨냥한 셈이다. 닥터나우는 약국별 실시간 재고 현황을 파악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도매사업자 허가를 보유한 상태다. 약사법 개정안은 닥터나우 등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직접 도매업을 하는 물론 특수관계에 있는 도매상의 의약품 판매까지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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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한 방'에 망할 줄 알았는데 비만치료제가 살린 헬스케어앱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생존확률이 극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던 다이어트앱(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헬스케어·메디테크 서비스들이 비만치료제 덕에 오히려 새로운 사업기회를 얻고 있다. 약을 처방받는 관문인 비대면진료앱은 이용자가 급증했고 약 사용자만 겨냥한 관리앱이 새로 등장했으며 기존 앱들은 AI(인공지능) 코칭과 혈당관리로 방향을 틀었다. '주사 한 방'에 시장이 없어지기는커녕 새로운 수요층이 만들어진 셈이다. ◇약 파는 '관문', 약 챙겨주는 '비서', 부작용 막는 '케어'=비만치료제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먼저 봤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위고비와 마운자로 국내 출시에 맞춰 주요 비대면진료 서비스인 닥터나우, 메라키플레이스의 '나만의닥터' 이용자가 급증했다. 닥터나우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2024년 10월 위고비 출시 한달 만에 16만505명에서 22만9599명으로 4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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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약 배송, 모든 환자 대상으로 확대 논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겹업을 원천 차단하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정부는 비대면진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약 배송 확대를 논의하고, 약국 재고정보 제공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모든 비대면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 배송 확대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올해 말부터 섬·벽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 등 일부 대상자에 대한 약 배송이 허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약 수령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비대면 약 배송 적용 대상 확대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며 약사법·의료법 등 관련 법규 개정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자가 비대면진료를 통해 처방받은 약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조제약 품질관리, 환자 수령여부 확인 및 복약지도 등 세부 사항에 대한 검토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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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래핀 '케이비엘러먼트' 시리즈B 14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산화 그래핀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KB-ELEMENT)가 지난달 30일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총 누적 투자금은 307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술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축한 상용화 레퍼런스,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사업의 확장 가능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앞서 시리즈A 70억원, 브릿지 투자 7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시리즈B에서 14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케이비엘러먼트는 2016년 설립된 그래핀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대기압 플라즈마 공정을 통해 비산화 그래핀을 양산한다. 기존 산화·환원 그래핀의 복잡한 제조 공정을 5단계로 단축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으며 폐수 발생이 없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갖췄다. 그래핀 파우더 기준 연간 최대 21톤, 분산액 기준 최대 2100톤의 양산 능력을 기반으로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등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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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지역성장펀드 '전북'…현대차 등 17개 기관 1000억 모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2조원을 조성해 지역 벤처기업 투자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지역성장펀드'의 첫번째 펀드가 전북에서 시작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17개 기관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전북 라한호텔 전주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s)이다. 14개 비수도권 각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씩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450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한다. 중기부는 올해 1월 '2026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전남·광주), 전북, 대전, 울산 5개 지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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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대약물 시대에도…헬스케어 앱 '네버다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생존 확률이 극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던 '다이어트 앱'을 비롯한 헬스케어·메디테크 서비스들이 비만 치료제 덕에 오히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고 있다. 약을 처방받는 관문인 비대면 진료 앱은 이용자가 급증했고, 약 사용자만 겨냥한 관리 앱이 새로 등장했으며, 기존 앱들은 AI(인공지능) 코칭과 혈당 관리로 방향을 틀었다. '주사 한 방'에 시장이 없어지기는커녕 새로운 수요층이 만들어진 셈이다. ━환상의 치료제? 부작용은 여전━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위력은 강했지만 소비자들이 모두 안심하고 맞는 것은 아니었다. 검색 빅데이터 분석업체 리스닝마인드가 202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다이어트 연관 검색어 8만6314개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마운자로 관련 키워드 3628개는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가격 부담, 나눠 맞기와 보관 등 투여 불편, 부작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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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그, 국방·보안 화물 물류 솔루션 고도화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oT(사물AI)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지난 18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국방 물류·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oT 기반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의 국방 현장 도입·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방 물류는 극한의 기후, 열악한 인프라, 보안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에서 파병 물자, 탄약, 전투 식량, 통신 장비 등 필수 임무 화물을 다룬다. 운송 중 온도·충격·기울기 등 환경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아 물자 손상의 원인 규명이 어렵고 사후 대응에 머무는 구조는 국방 물류 효율화의 오랜 과제였다. 윌로그는 이미 국방 파병 물자 수송 체계에 솔루션을 적용해 현장 환경 분석과 물자 손상 데이터를 수집하며 군의 AI 전환(AX) 전략 수립에 기여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공동 기획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수립 등 국방 물류·보급체계 선진화 △ AIoT, 센서, 보안기술 등 국방 물류 핵심 기술 개발 및 산·학·관 세미나 개최 △물류 보안 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 △협회 회원사 대상 AIoT 화물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컨설팅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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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플랫폼 '바로팜'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바로팜은 'Pharmacy AX(약국 AI전환) 구축 사업-약국 실사용 데이터 기반 운영 자동화 및 환자 안전복약 플랫폼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연구개발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이며 총 2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운영사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다. 이번 선정으로 바로팜은 전국 약국에서 축적해 온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 운영 효율화와 환자 안전복약을 지원하는 'Pharmacy AX'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과제를 통해 의약품 수급·주문·조제 등 약국의 주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판단과 업무를 보조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고도화한다. 바로팜은 전국 약국의 90% 이상에 해당하는 약 2만4000개 회원약국을 확보하고 있으며 의약품 주문·재고·품절·입고·공급 등 실제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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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피·형사고소까지…'중구난방' 스타트업 회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식자재마트 플랫폼 '큐마켓' 운영사인 애즈위메이크의 재무자료 위조 의혹으로 벤처투자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이 같은 참사가 '불가항력'이라는 자조 섞인 평가가 나온다.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VC(벤처캐피탈)와 AC(액셀러레이터)가 개별 투자사에 대해 일일이 실사하는 데 물리적 한계가 엄연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투자사의 관리·감독 아래 스타트업들이 투명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ERP(기업자원관리) 시스템을 지원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아울러 스타트업이 주식회사로서 기본 체계를 갖추도록 투자자와 피투자사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매출 조작부터 '몰래 법카'까지━1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애즈위메이크 사태의 핵심은 '회계 조작'이다. 2023년 하반기부터 매출과 은행 잔고 등을 실제와 다르게 수정한 자료를 투자자들에게 제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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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캣 금 나노 촉매 美 수출…카레이서 CO 중독 막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온 금 나노촉매 원천 기술 기업 퀀텀캣이 창업 7년 만에 미국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퀀텀캣은 14일 독자 개발한 금 나노촉매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며 첫 선적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퀀텀캣은 그동안 금 나노촉매 원천 기술의 시장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세계 최대 규모이자 까다로운 성능 검증을 요구하는 미국 시장의 문턱을 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수출은 퀀텀캣이 단순한 연구 중심 기업을 넘어 해외 신규 매출을 창출하며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퀀텀캣은 올해 6월 미국 NASCAR(전미 스톡 자동차 경주협회) 소속 레이싱팀 등에 전문 부품 및 안전 장비를 공급하는 미국 'SRI 퍼포먼스'와 금 나노촉매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NASCAR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톡카(개조차량) 레이싱 대회를 주관하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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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마케팅전문가 이성희 일본법인 총괄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데이터라이즈가 일본 사업 확장에 힘을 싣기 위해 이성희 일본법인(데이터라이즈 재팬) 총괄을 영입하고 현지 고객 기반 확대와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성희 신임 총괄은 P&G(프록터앤갬블), 우버,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비즈니스를 담당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P&G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아시아 각국의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이후 우버,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일본 시장의 사업 확장과 마케팅 전략을 주도했다. 이 총괄은 데이터라이즈 재팬의 일본법인장으로서 데이터라이즈가 일본 시장에서 구축해 온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사 확대와 성장 전략을 총괄한다. 특히 일본 이커머스 기업의 특성과 마케팅 환경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이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의 주요 CRM(고객소통) 채널인 '라인'과 이메일 기능을 고도화해 현지 고객의 마케팅 자동화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