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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18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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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머스 스타트업 '사줘'에 신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조직 D2SF가 해외 직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커머스 스타트업 '사줘(SAZO)'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줘'는 해외 상품 구매에 필요한 배송비·관세 예측부터 번역, 가격 책정, 결제, 통관까지 AI 에이전트가 자동 수행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인프라를 개발했다. 네이버 D2SF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거래액과 파트너십을 확보하며 사업성을 입증한 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59%가 해외 리테일러로부터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을 만큼 국가 간 이커머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상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해외 굿즈·패션·중고 상품 등 기존 유통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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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소재 양산부터 신약 개발까지…투자자들 사로잡은 청년기업가대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흑색 TiO₂(산화티타늄) 양산에 성공한 레이븐머티리얼즈가 25일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2020년 설립된 레이븐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에 쓰이는 흑색 TiO₂을 만든다. 기존에 쓰이던 카본블랙(검은 탄소가루)의 환경파괴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하얀색의 TiO₂를 검게 만들려면 산소를 일부 빼내 구조에 결함을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다. 흑색으로 만들어야 산업 활용도가 대폭 늘어난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현재 매달 1톤씩 생산 가능한 흑색 TiO₂양산 능력을 2028년까지 연간 1만8000톤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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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TiO₂ 양산 '레이븐머티리얼즈'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흑색 TiO₂(산화티타늄) 양산에 성공한 레이븐머티리얼즈가 25일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15회 대회는 재단법인 한국기업가정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롯데장학재단, 장은공익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날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는 레이븐머티리얼즈 외에 △레디큐어 △마인드리치 △바이오바이츠 △샵팬픽 △유로인사이트 △일리오 △크로스허브 △트윈위즈 △플랜트너 등이 무대에 올라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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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KEF 이사장 "스타트업 투자, 가능성을 믿는 첫번째 응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늘 드리는 투자와 상금은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는 첫 번째 응원이자 더 큰 시장으로 도전하라는 격려이기도 합니다. 세계를 이끄는 K스타트업이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을 미래 기업으로 선정한 이 자리를 떠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 이사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행사에서 "멋진 발표로 선의의 경쟁을 해준 10곳의 스타트업 대표자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써준 22분의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24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역대 두 번째 경쟁률을 보인 만큼 이 자리에 서신 분들께서는 결선에 오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수상자들을 위한 투자와 상금을 준비했다"며 "공동 주최기관인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도 별도의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0억원, 1억원의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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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흑색 TiO₂, 양산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순수한 흑색 TiO₂(산화티타늄)은 우리만 만듭니다. 분산 안정성,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지닌 채 대량 생산이 되는 것도 레이븐머티리얼즈가 유일합니다. " 김태준 레이븐머티리얼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레이븐머티리얼즈의 흑색 TiO₂는 ㎏당 60만~70만원 수준으로 다른 글로벌 업체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레이븐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에 쓰이는 흑색 TiO₂을 만든다. 기존에 쓰이던 카본블랙(검은 탄소가루)의 환경파괴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김 대표는 "정밀한 산소 결함 제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흑색 TiO₂의 양산 공정을 개발해 올해 월 1톤의 생산조건을 구축했다"며 "향후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연간 1만8000톤의 수율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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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에게 X선 투사 "약물치료 단점 보완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물을 사용하는 기존의 치매 치료는 BBB(혈액뇌장벽) 투과율이 0. 01%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고농도로 쓰다 보니 염증이 생기고, 실제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도 제한적인데 가격은 비쌉니다. " 정원규 레디큐어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낮은 선량의 엑스레이를 활용해서 BBB를 선택적으로 조절하고 뇌 미세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레디큐어는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X선 치매 치료 플랫폼을 개발한다.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인 정원규 대표가 창업했다. 정 대표는 "레디큐어는 엑스레이 기반 비약물 알츠하이머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약물 치료와 경합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써서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뿐만 아니라 모든 신경계 질환에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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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양·질 모두 잡는 근감소증 치료제 만들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육의 질도 중요합니다.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김재원 바이오바이츠 부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근감소증은 나라마다 진단 기준도 다 다르고 한국에서는 2021년에서야 처음 질병으로 인정됐다"며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은 빠르게 데이터를 확보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3년 설립된 바이오바이츠는 고령자 바이오뱅크의 코호트(동일집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감소증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를 발굴하고 근감소증 신약을 개발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이정우 대표가 창업했다. 김재원 부대표는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을 끝냈다"며 "근육합성 및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유통 중이며 자체 신약 개발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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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에서 '1g 33만원' 알긴산 추출 "버리는 게 없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일 비싸게 팔리는 알긴산(alginic acid)이 노르웨이산인데 1g에 33만원 정도 합니다. 플랜트너가 추출한 알긴산을 국가공인기관에서 검증한 결과 노르웨이산과 스펙이 동일하다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 신정우 플랜트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플랜트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알긴산을 양산하고 맞춤형 소재로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플랜트너는 해양바이오 소재 알긴산을 국산화하고 산업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알긴산을 추출하고 남은 유기물 찌꺼기(슬러지)는 비료로 만들어 베트남 등에 판매한다. 신 대표는 "미역이나 다시마 등 갈조류를 주로 쓰는데 추출 후 남은 슬러지를 전량 비료사업에 써서 갈조류 재활용률이 100%"라며 "에탄올 용매도 90%까지 재회수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괭생이모자반 등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해조류를 거의 무상으로 가져와서 알긴산을 추출해 등급별로 시장에 납품한다"며 "화장품과 의료기기, 시약 및 유통사 등으로 납품처가 나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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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로 된 항균 소재 "사람 손 닿는 모든 곳이 우리 시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균·항바이러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기존 고체·분말형 항균 소재는 적용 제품의 색상 등 외관에 변형을 초래하고 한정된 제품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액상 항균 소재를 설명하며 "필름, 수지, 코팅액, 잉크 등에 1~5wt%(중량퍼센트) 내외의 소량만 첨가하면 기존 제품의 특성 변화 없이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액상 소재를 개발해 제품화했다"고 전했다. 2022년 설립된 트윈위즈는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를 개발한다. 김 대표는 "고체형 제품을 쓰던 분들이 한계를 느끼고 액상 항균 소재를 원하는 분들이 고객이 된다"며 "고객들은 추가 공정이나 설비 없이 기존 생산라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 손이 닿는 모든 영역이 트윈위즈가 진출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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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없는 외국인도 쉽게 결제하도록 돕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화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는 보안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휴대폰이 없는 외국인은 자신의 신원을 인증할 수단이마땅치 않습니다. "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기존 신원인증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블록체인 기술과 영지식증명(ZKP)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크로스허브는 신원인증 플랫폼 '아이디블록'과 외국인 대상 통합 금융 플랫폼 '트래블케이'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정부 포털 '정부 24' 개발자 출신이다. 김 대표는 "아이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SSI(자기주권신원) 기술과 ZKP를 결합해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본인 여부와 자격을 안전하게 증명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여권과 졸업증명서, 출입증 등 다양한 증명서를 디지털 형태로 발급·관리할 수 있으면서도 위·변조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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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많은데 돈 못버는 크리에이터 "팬덤, 매출로 만들어 줄게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개인 수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많은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는 일반 사업체보다 더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과거엔 광고에만 수익을 의존했는데 이젠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나 자체 굿즈로 돈을 법니다. " 오태근 일리오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크리에이터의 팔로워 수가 팬덤의 소비력과 일치하는 건 아니다"며 "크리에이터는 분산된 팬 데이터로 인해 수익화에 한계를 느낀다"고 설명했다. 2019년 설립된 일리오는 팬과 크리에이터를 이어주는 플랫폼 '팬심'을 운영하고 있다. 오 대표는 "팬심은 크리에이터와 팬의 일대일 친밀 메신저를 입구로 삼아 팬을 매출로 바꾸는 4단계 AI 운영 엔진을 제공한다"며 "선물 후원, 정기 구독, 팬덤 커머스, 챌린지 등의 수익 모델과 AI 자동화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팬을 직접 소유하고 반복 매출을 만들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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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건강, 항문 기구 삽입 없이 AI가 조기 진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립선 검진을 위해 항문에 기구를 삽입하는 통증은 조직을 떼어내는 것만큼이나 아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한번에 25만원씩 해서 비싸기도 하고요. " 이종수 유로인사이트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기존 전립선 검사의 어려움을 소개하며 "불편하고 검진 접근성이 낮아 질환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라며 "초기 검진에 실패하면 호미로 막을 걸 나중에 가래로 막는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지난해 설립된 유로인사이트는 비뇨기계 영상 AI를 통해 CT(컴퓨터 단층촬영) 결과 속 전립선 검진, MRI(자기공명영상) 기반 유전자 예측까지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전립선에 기구를 넣지 않고도 이미 촬영된 복부 CT를 통해 전립선의 부피나 구조적 이상, 암 위험도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다"며 "검진센터의 주요 수익원으로 즉시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