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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17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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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조 '역대 최대' 출자하는 모태펀드…공시제도 도입
모태펀드에 출자하는 모든 부처가 처음으로 모여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출자 전략을 공유했다. 모태펀드 공시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의 운용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 이어달리기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14일 '2026년 제2차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개최해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출자계획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앞서 범정부 차원의 효율적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해 모태펀드에 출자한 13개 부처가 최초로 한 자리에 모였다. 회의에선 우선 모태펀드 출범 이후 운용 성과를 업계·전문가, 관계부처가 공유했다. 2005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누적 17조원을 출자해 총 50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1만1700여개의 혁신 벤처·창업기업에 투자했다. 모태펀드는 설립 이후 국내 누적 벤처투자의 57%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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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투자 수익률 11.6%' 올해 지역성장펀드 2조원 만든다
최근 5년 동안 청산한 지역펀드의 수익률이 11. 6%로 집계되는 등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지역 벤처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해 지역투자 확대 등으로 힘을 싣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지역펀드 성과를 기반으로 한국벤처투자 권역별 투자센터 확대 등 지역 벤처투자 인프라를 강화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2006년부터 누적 113개의 지역펀드를 총 1조8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역 벤처투자 마중물을 공급해 왔다.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지역펀드는 상장기업인 엠플러스(충북 청주), 펩트론(대전) 등에 초기 투자해 수익률 15. 2%, 수익배수 3. 4배를 달성했다. 최근 5년 내 청산한 지역펀드의 수익률은 11. 6% 수준을 기록하며 지역투자 역시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자펀드에 지역투자 20% 의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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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캠퍼스투어 마감…전국 청년들 만난 한성숙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마감 직전까지 캠퍼스를 돌며 대학생들을 만나 참여를 독려했다. 중기부는 한성숙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3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다.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지난달 중순부터 충남대, 경상대, 호서대, 고려대, 대구대, 전남대 등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았다.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이달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3만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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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서도 1분만에 폐질환 검사…천식 환자가 만든 신기술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은 상태가 나빠진 뒤 숨소리마저 '색색'거릴 때에서야 대학병원을 찾더라고요. 폐 기능은 개선이 힘들기에 최대한 초기에 악화되는 걸 막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난주까지 치료 받던 분이 이번 주에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 김병수 티알 대표는 대학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던 당시 만났던 수많은 폐질환 환자들이 순식간에 사망하는 걸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김 대표 스스로도 천식 환자라서 호흡기 질환에 대해 경각심이 높았다. 왜 대학병원에 오기 전까지 많은 이들이 조기진단을 받지 못할지 안타까워하던 게 결국 창업까지 이어지게 됐다. ━동네병원서 잡기 힘든 초기 폐질환━김 대표는 동네병원(1차 병원)에서 COPD를 찾아내는 게 힘든 이유로 '부족한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꼽았다. 대한의원협회에 따르면 개원의 중에는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나 일반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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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 공룡 무라타, 협업할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 찾는다
일본 기반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 제작소'가 협업할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 모집에 나섰다. 2개월간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기술실증, 이전, 라이선싱 검토 등 후속 협력을 제공한다. 디캠프는 무라타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함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 '스타트업 OI 교토 #딥테크'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캠프는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대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며 기술 검증(PoC), 사업화,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무라타 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제조 역량을 연계해 기술 협업과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B 단계의 스타트업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케어 기기), △AI·반도체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한 하드웨어 기반 기업이다. 특히 무라타 제작소의 핵심 기술 영역인 소재, 제조, 디바이스 설계 및 분석 기술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을 중점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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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8기 모집 '딥테크 스타트업' 밀착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디캠프 배치 8기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캠프 배치는 제조 또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프리A~시리즈A 단계 기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는 소재·부품·장비, 모빌리티, 기후테크, 로봇, 우주·항공, 헬스케어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11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수에는 딥테크 분야에 특화된 파트너 벤처캐피털인 에이벤처스,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인터밸류파트너스,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가 참여해 스타트업 선발 및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 디캠프는 7월 15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 후 개별 인터뷰를 거쳐 9월 2일 최종 선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10월부터 12개월간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8개월간 디캠프 입주 기회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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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주목하는 글로벌 호텔업계 …평창에 들어서는 '디어캐빈'
최근 숙박·여행 등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자연기반 체류 분야의 성장세가 완연하다. 메리어트와 하얏트, 힐튼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아웃도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멤버십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디어캐빈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강원 평창 금당산에 약 4130㎡ 규모의 '디어캐빈 평창'을 만든다. 프라이빗 캐빈(독채) 7동과 투숙객 커뮤니티 1동 등을 지어 내년 초 오픈하는 게 목표다. 디어캐빈 평창이 들어설 금당산 일대는 KTX 평창역과 면온 IC에 인접해 서울서 약 1시간 30분 걸리는 위치다. 스키장, 대관령 목장, 청정계곡 등의 관광 인프라도 갖췄다. 디어캐빈은 평창의 자연 자산에 고급 웰니스 콘텐츠를 더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 출신의 장민석 디어캐빈 대표는 딜로이트, 코람코자산운용 등에서 15년 이상을 보낸 부동산 금융 및 자산운용 전문가다. 5성급 호텔 자산 투자 및 검토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 선정, 투자 구조, 공간 기획, 운영 콘텐츠, 브랜드 경험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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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인재씨(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별세
■김인재씨(향년 67세) 별세, 이윤정씨 남편상, 김범윤씨 부친상, 경무·태오· 하일· 안례· 영희씨 형제상=10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 발인 12일 오전 6시, 장지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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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품는 업스테이지, 자체 LLM 묶어 'AI포털' 만든다
AI(인공지능) 유니콘(기업가치 1종원 이상 바상장사) 업스테이지가 31년 역사의 포털 '다음'(Daum)을 품에 안았다.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솔라'와 결합해 다음을 AI 포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다음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가 운영하던 포털 '다음'은 지난해 5월 카카오의 콘텐츠 CIC(Company In Company)로 분사하며 법인명을 AXZ로 정한 뒤 운영권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분리했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이미 지난 1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로 이전하는 동시에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약 4개월간 심층실사를 거쳐 이번에 본계약을 최종체결하고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자체개발 LLM 솔라를 다음이 보유한 검색엔진 및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와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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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자체 LLM 엮어 AI포털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유니콘기업 {업스테이지}가 31년 역사의 포털 '다음(Daum)'을 품에 안는다.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솔라와 결합해 다음을 AI 포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다음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가 운영하던 포털 '다음'은 지난해 5월 카카오의 콘텐츠 CIC(Company In Company)로 분사하며 법인명을 AXZ로 정한 뒤 운영권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분리했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이미 지난 1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로 이전하는 동시에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약 4개월간 심층 실사를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자체 개발 LLM '솔라'를 다음이 보유한 검색 엔진 및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와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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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관광벤처 통합OT 성료…탭엔젤파트너스, 예비관광벤처 육성 시동
탭엔젤파트너스가 관광벤처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탭엔젤파트너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이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예비·초기·성장 관광벤처 최종 선정 100개사 대표 및 임직원, 운영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성장 단계별로 따로 열리던 오리엔테이션을 올해 통합 개최하며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기업들이 한 데 모여 교류하고 협업 기반을 다졌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사업 소개와 회계 교육에 이어, 선배 관광벤처 창업자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종석 디에스엠(옛 모노리스) 대표는 국내 대표 공간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창업자로 관광벤처기업의 성장 전략과 협업 방향에 대해 나눴다. 김 대표 역시 2019년 제10회 관광벤처사업 선정 기업 출신으로,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 사례다. 오후에는 부문별 특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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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AI '지능과 속도' 잡는 핵심 특허 2종 동시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기업의 AI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을 해결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특허 2종을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디토닉은 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 및 파트너의 AX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동시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 생성과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 이 두 기술은 AI 모델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복잡한 설계'와 '느린 처리 속도'라는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토닉 AX 솔루션의 두 바퀴' 역할을 한다. 첫 번째 특허(제10-2955453호)는 비즈니스 현장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입력하면 온톨로지 기반 지식 구조를 통해 최적의 데이터 처리 단계를 실시간으로 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