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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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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경영철학 지킬 것"
고려아연이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의 별세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회사의 새로운 50년을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고려아연은 6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이제중 부회장 등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 고인의 지인 13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낭독, 가족대표 인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백순흠 고려아연 경영관리부문 사장이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으며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추모사를 낭독했다. 최윤범 회장은 유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고려아연은 안팎의 여러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며 "그 과정에서 명예회장님께서 세우신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이 오늘의 고려아연을 지탱하는 튼튼한 뿌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회장님의 삶은 황무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 비철금속 산업을 위대한 도약의 길로 이끈 개척과 창조의 역사였다"며 "자원도, 기술도, 경험도 부족했던 1970년대 대한민국을 자원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고려아연을 창립해 과감한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극동의 조그만 제련회사를 세계 최고의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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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사업 전 과정 모니터링 강화 등 사내 준법 체계 내실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내부 준법 체계 내실화를 위한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CP 강화 선포식'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업에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부응하는 한편,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전사적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IG D&A 임직원들은 사내 준법·통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LIG D&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컴플라이언스 체계 정비 등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사내 준법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며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 대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를 쌓아 나가기 위한 당사의 쇄신 노력을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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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주 20조' 현대로템, 글로벌 철길 누빈다
현대로템이 철도사업(RS부문)의 수출비중을 빠르게 키운다. 전동차 중심이던 수출제품군을 고속철도차량 등으로 다변화해 글로벌 철도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철도사업 수주잔액은 올 상반기말 기준 19조8670억원으로 지난해 말(18조4533억원)보다 1조4137억원 증가했다. 2024년 말(14조646억원)과 비교하면 41. 3% 늘었다. 수주잔액이 빠르게 불어난 것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낸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현대로템은 국내 중심이던 수주구조를 해외사업 중심으로 재편했다. 실제로 2023년 호주에서 1조3000억원 규모의 퀸즐랜드 전동차사업을 따냈고 2024년엔 미국에서 9000억원 규모의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전동차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모로코에서 철도 단일 프로젝트 사상 최대인 2조2027억원 규모의 전동차사업을 따냈다. 2024년 한국형 고속철을 처음 수출한 우즈베키스탄과는 내년 초 계약을 목표로 추가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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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수주잔고 20조 현대로템..전동차 이어 고속철 수출 박차
현대로템이 철도 사업(RS 부문)의 수출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전동차 중심이던 수출 제품군을 고속철도차량 등으로 다변화해 글로벌 철도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철도 사업 수주잔고는 올 상반기 말 기준 19조8670억원으로 지난해 말(18조4533억원)보다 1조4137억원 증가했다. 2024년 말(14조646억원)과 비교하면 41. 3% 늘었다. 수주잔고가 빠르게 불어난 것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낸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현대로템은 국내 중심이던 수주 구조를 해외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호주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퀸즐랜드 전동차 사업을 따냈고, 2024년엔 미국에서 약 9000억원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메트로 전동차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모로코에서 철도 단일 프로젝트 사상 최대인 2조2027억원 규모의 전동차 사업을 따냈다. 2024년 한국형 고속철을 처음 수출한 우즈베키스탄과는 내년 초 계약을 목표로 추가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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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26' 서울·창원·거제서 개최..궁정음악 선보인다
한화그룹이 오는 11월 경남 창원·거제 및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랑스 앙상블 '르 포엠 아르모니크'는 11월22일 창원 3·15아트홀을 시작으로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6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다. 14년째 이어온 한화클래식 공연 무대를 경남지역으로 확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화클래식 2026'의 공연을 맡은 '르 포엠 아르모니크'는 창단 28년만의 첫 내한 공연이다. 앙상블을 이끄는 지휘자 뱅상 뒤메스트르는 프랑스 바로크와 17세기 음악에 대한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로 국제 평단의 찬사를 받아 왔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오피시에와 국가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그램 '태양왕의 음악'은 17세기 유럽 예술을 선도했던 프랑스 루이 14세 시대의 궁정음악을 한데 모은 작품이다. '르 포엠 아르모니크'는 테오르보·리로네 등 당대 희귀 고악기를 편성해 프랑스 궁정음악의 화려함과 매력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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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로… 현대로템, 40개국 넘어 달린다
"지금까지 40개국에 고속철·전동차 등을 수출했고 앞으로도 계속 뻗어나갈 것입니다.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란스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최근 정부간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내년 초쯤 (고속철 공급 관련)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현대로템이 한국형 고속철을 처음 수출한 국가로 2024년에 이은 추가수주를 추진 중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노트란스는 전세계 각국에서 평균 17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다. 올해 현대로템은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로 부스를 꾸렸다. 이 사장은 "그간 모든 콘셉트와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잡아왔다"며 "(올해 부스에) 모로코와 이집트, 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대로템은 전체 매출에서 철도사업 수출비중을 빠르게 늘렸다. 고속철을 포함해 전동차 등으로 호주·미국·캐나다 등에서 잇따라 대형프로젝트를 따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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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고속철' 들고 글로벌 공략 나선 현대로템..AI에 더해 고객 친화로
"지금까지 40개국에 고속철·전동차 등 수출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뻗어나갈 것입니다.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란스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최근 정부간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내년 초쯤 (고속철 공급 관련)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현대로템이 한국형 고속철을 처음 수출한 국가로 2024년에 이어 추가 수주를 추진 중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노트란스는 전세계 각국에서 평균 17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다. 올해 현대로템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렸다. 이 사장은 "그간 모든 콘셉트와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잡아 왔다"며 "(올해 부스에) 모로코와 이집트, 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대로템은 전체 매출에서 철도사업 수출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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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트램에 AI 접목, 현대로템 '자율주행 승부수'..30조 시장 공략
관제사가 출근해 자리에 앉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전날 수소전기트램 운행 기록과 당일 주요 일정을 브리핑한다. 동시에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디지털 트윈(DT)에서는 승객 수요와 차량 상태, 수소 충전량, 도심 교통 상황을 반영한 수천 가지 '가상 운행'이 펼쳐진다. 점검을 마친 트램은 AI가 찾아낸 최적의 시나리오에 따라 자율주행을 시작한다. 라이다(LiDAR)와 카메라가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쉴 새 없이 읽고, 트램은 상황에 맞춰 스스로 속도와 제동을 조절한다. 관제센터 대형 화면에는 도시 곳곳을 누비는 트램의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뜬다. 그때 객실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지자 AI 폐쇄회로TV(CCTV)가 이상 상황을 즉시 포착한다. 관제센터에 경고가 뜨고, 시스템은 구급차 출동까지 신속하게 연계한다. ━철도차량용 ADAS 개발…폴란드서 시뮬레이션━현대로템이 그리는 미래 트램의 청사진이다. 현대로템은 이 같은 구상을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이노트란스 2026'에서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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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처럼 공기 가르고 호텔처럼 편안하게..차세대 KTX의 변신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세 베를린' 전시장 1층에 들어서자 고속열차 모형 한대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상어의 코처럼 뾰족하게 뻗은 전두부에 매끈하게 이어지는 차체 앞엔 어느새 사람들이 빼곡히 모여 있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관람객들은 열차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연신 휴대폰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열차 옆 가상현실(VR) 체험존에도 차세대 고속열차를 먼저 타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직접 VR 기기를 쓰자 눈앞에 차세대 고속열차의 객실이 펼쳐졌다. 시속 370㎞로 질주했지만 소음과 진동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시선을 돌리자 기존 고속철도(KTX)보다 한층 탁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창틀 하단을 좌석 팔걸이 높이까지 낮춘 게 눈에 띄었다. 창밖으로 시야가 시원하게 열리면서 객실이 실제보다 한층 넓게 느껴졌다. ━외관 혁신 통해 '공기저항 극복'…소음·진동 최소화━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개발한 '차세대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모습이다. 현대로템은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 '이노트란스 2026'에서 이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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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프렌들리한 고속철…제네시스급 '월드 클래스' 만든다"
"모두에게 프렌들리(friendly)한 고속철을 만들었습니다. " 조일연 현대로템 RS본부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 '이노트란스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나 현대로템의 차세대 국산 고속철도차량을 이같이 소개했다. 조 본부장은 "고속철에서도 이제 속도, 성능, 파워를 넘어 사용자 경험(UX)·사용자 환경(UI)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존보다 빠른 최고 시속 370㎞급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실내 소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차세대 고속철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자인 DNA'도 본격 적용됐다. 현대로템뿐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디자이너들이 개발에 참여하면서다. 이날 함께 자리한 이원상 현대로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디자인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만큼 그룹사 시너지 차원에서 같이하게 됐다"며 "1년 넘게 함께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설문을 진행하고 세계 각국 고속철의 장단점을 분석해 외관은 물론 다리·실내 공간 확대, VIP룸 등 내부까지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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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이용배 "철도차량 40개국 수출..글로벌로 더 뻗어나갈 것"
"지금까지 40개국에 고속철·전동차 등 수출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뻗어나갈 것입니다.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란스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최근 정부 간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내년 초쯤 (고속철 공급 관련)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현대로템이 처음으로 한국형 고속철을 수출한 국가로 2024년에 이어 추가 수주를 추진 중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노트란스는 전세계 각국에서 평균 17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다. 현대로템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렸다. 이 사장은 "그간 모든 콘셉트와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잡아 왔다"며 "(올해 부스에) 모로코, 이집트, 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철도사업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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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체계 풀라인업 FA-50로 세계 공략..완제기 수출 12.8조 쓴 KAI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전투 능력을 수행할 수 있다. " 지난해 5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FA-50을 1년간 비행해본 폴란드의 한 중령은 FA-50에 대한 만족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기존에 운용해온 러시아 전투기 미그(MiG)-29와 비교해 지상 목표물 공격에 특화된 다양한 전투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사용법과 정비 시스템이 직관적으로 설계돼 있어 처음 접하는 조종사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과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것도 강점으로 꼽았다. ━6개국 150대 수출…신뢰성 입증해 나가━초음속 경공격기 FA-50은 KAI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 수출품 중 하나다. 실전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공군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150대 이상을 수출했다. KAI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실제 작전 현장에 투입되면서 전투 능력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졌다"며 "한국 공군의 안정적인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성능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