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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유효송기자입니다.
- 2025 장애인먼저실천본부 '이달의 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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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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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충성스럽다" 트럼프 유세중 극찬…31세 참모[글로벌키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자신의 '충성스러운' 참모를 언급해 화제다. 앞서 그의 '애착담요' 아니냐는 별명을 얻었던 참모 외에 또다른 인물이 부각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클라호마주 유세에서 마고 마틴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특보(31)를 무대에 불러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성에게 아름답다고 말하는 순간 정치적으로 끝장"이라면서도 "그래도 말하겠다. 이 여성은 내면과 외모 모두 아름답다"며 그녀를 띄웠다. 그러면서 마틴에 대해 "(정치) 처음부터 함께 일해왔다"며 "정말 훌륭하게 해냈고 충성스럽고 한결같았다"고 '폭풍칭찬'을 쏟아냈다. 마틴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 1기 백악관의 언론 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트럼프의 대변인으로 계속 활동했다. 일부에선 그의 외모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닮아 '가짜 멜라니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틴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실세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 참모들이 주축이 된 '팀트럼프'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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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30년물 곧 6% 넘는다" 전망…주식은 호실적 방파제
미국 국채시장의 매도세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장기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부진한 고용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단기물 오름세는 비교적 주춤했지만 서비스업의 물가 압력이 다시 강해지면서 채권시장 불안이 이어졌다. ━30년물 6% 육박…시장 "곧 넘어설 것"━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bp(1bp=0. 01%포인트) 이상 오른 5. 34%, 30년물은 5. 70%까지 상승했다. 모두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징후들이 채권 수익률을 밀어올렸다. 이날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달 54. 9를 기록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제 성장을 의미한다. 아울러 서비스업 지표는 확장세는 둔화했지만 지불가격지수는 74로 올라 2022년 7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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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류탄에 15세 손 절단"…대선 앞둔 프랑스, 학생 시위 확산
프랑스에서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가 전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교육투자 확대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AFP통, 워싱턴포스트(WP),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학생 시위로 최소 190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고 5000명 이상이 체포됐다. 프랑스 법무부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 중 87%는 미성년자이고 13%는 성인이었다. 이 중 14명이 재판 전 구금 상태에 놓였으며, 미성년자 1483명을 포함해 총 1802명이 기소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시위대는 6일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주최 측인 고등학생연합(USL)은 사람들에게 거리로 나오라고 호소했다. 또한 중등교사 노조 SNES-FSU도 학생들을 지지한다며 노조원들에게 동참을 촉구했다. ━정부·우파 "좌파당이 부추겨" vs 좌파당 "청년 보호하자"━지난 9월 파리에서 시작된 시위 물결은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학생들은 과밀 학급, 노후된 건물, 교사 부족 등 다양한 문제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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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부서도 '알래스카 LNG' 의문…"한국과 투자 합의 안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에 포함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해 미국 언론들도 사업성에 의문을 표했다. 또 한국 정부와 합의가 되지 않은 사안을 발표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약 50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문제는 한국이 구체적인 투자액은 물론 투자 자체에도 합의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상무부가 발표한 공동 팩트시트에는 투자 규모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와 상무부의 공식 팩트시트 간 차이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미국매체 폴리티코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며 "한국 측은 해당 파이프라인 투자가 여전히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힌 것"이라고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을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투자가 어디까지나 조건부라고 설명한 사실을 전하면서 "백악관이 최근 중간선거 경합주의 프로젝트를 위해 대규모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홍보해 온 연쇄 행사의 일환이었으나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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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열 vs 유럽 흔들, 똑같이 국채금리 높아도 이유 다르다는데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프랑스·일본까지 글로벌 국채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짙어진 탓이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유럽은 이를 뒷받침할 경제적 체력이 약해 미국과 양상이 다른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 세계 채권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연 5. 34%까지 올라 2002년 이후 2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랑스 10년물도 4. 96%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찍었고, 영국 30년물은 장중 6. 02%로 1998년 이후 처음 6%를 넘었다. 이후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한 반면 프랑스·이탈리아·그리스 국채금리는 급등, 최근 뚜렷해진 미국과 유럽 국채 간 '디커플링' 현상이 확인됐다는 게 WSJ의 분석이다. 지난 3월 이후 선진국 전반에서 국채금리가 오른 것은 이란을 둘러싼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뛰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졌고, 이에 각국 중앙은행이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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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법? 사용할 수 있지"…중간선거 D-30 트럼프 언급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할 수 있다는 뜻을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광범위한 폭력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를 배제하겠느냐'는 질문에 "나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질문이 내란법을 뜻하는 것인지 되물은 뒤 "한 번도 사용한 적은 없지만 사용할 수도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제가 가끔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투표소에 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을 배치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도 그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내란법이 발동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본토에 정규군(육·해·공군 및 해병대)과 주방위군을 직접 연방군으로 동원해 국내에 배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주정부의 협조 없이도 연방 법률과 시민의 헌법적 권리를 강제로 집행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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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간이 필요할 수도"...연준 부의장, 추가 금리인상 '신중론'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금리를 다시 인상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추가 금리인상에 속도조절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퍼슨 부의장은 이날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의 버지니아대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의견과 궤를 같이한다. 제퍼슨은 연준의 지난달 회의 이후 국채 수익률이 더욱 상승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투자자들이 경제 전망을 재평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는 "저와 동료들은 자체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며 이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기저 트렌드가 인플레이션을 충분한 속도로 목표치까지 되돌려놓을지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통화 정책의 적절한 스탠스를 파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트렌드를 더 잘 분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이 되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던 지난달 16일 당시 5% 수준에서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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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작전 짜고 드론·로봇 폭격...미국 '자율전 사령부' 신설한다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드론과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무기 체계를 전담할 '자율전 사령부'를 창설한다. 또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민간 인사들에게 미래 전쟁 연구를 맡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이 사령부는 자율 및 로봇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4성 장군급 전투 사령부로 각 군과 유사한 권한을 갖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통해 무인 무기 체계의 공급망을 신속하게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란 전쟁 등의 현대전 양상에서 고비용 재래식 무기의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진 탓이다. 미국 정부는 새로운 사령부 창설과 더불어 드론 개발 관리 및 통합을 위해 2027 회계연도 예산에서 546억달러(약 74조원)를 요청하고 있는데, 이는 올해 2억260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금액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래 전쟁 양상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안' 사업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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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그래"…'최소규제' 젠슨 황, '속도조절' 아모데이에게 물었다
미국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AI 안전을 위한 자율규제 원칙에 합의한 가운데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AI 속도조절론'을 주장해온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대립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젠슨 황을 비롯한 업계 리더들은 아모데이 CEO에게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유에 대해 비공개로 질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찬이 끝난 뒤 젠슨 황을 비롯한 일부 경영진들은 아모데이 CEO에게 'AI의 위험성에 대해 왜 그토록 극단적인 발언을 하나'고 물었다. 아모데이는 '모델의 실제 능력을 대중에게 솔직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그 위험을 축소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모데이는 정부와 경쟁사들이 안전 문제를 경시한다고 비판해 왔다.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거나 극심한 일자리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SJ는 "아모데이를 향한 AI 업계의 문제제기는 수면 아래 존재하는 긴장을 보여주는 징후"라며 "이러한 갈등은 AI 모델 평가와 내부 통제를 활용한 업계의 자율 규제 계획을 저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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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능력 향상" 구글 제미나이4 '아르곤' 발표…일반접근은 제한
구글이 코딩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경쟁사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했다. 다만 안전성을 이유로 당분간 일반 접근은 제한한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월 '제미나이 3. 1 프로'를 내놓은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상위 모델을 이같이 선보였다. 구글은 이 모델이 복잡하고 장기적인 업무 흐름 전체를 이해하고 추론하기 때문에 코딩을 비롯해 금융, 법률, 세무 등 전문 지식 업무나 사이버 보안 등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미나이 4 아르곤은 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딥SWE v1. 1'과 '바이브코드 벤치' 등 성능지표에서 경쟁사인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을 능가하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모델이 한 번에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의미하는 '컨텍스트 윈도'를 기존보다 16배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추론과 장시간에 걸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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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중재재판부, 삼성 합병 韓정부 1500억 배상책임 다시인정"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관련 한국 정부 배상책임이 다시 인정됐다고 주장했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엘리엇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투자분쟁(ISDS) 환송심에서 중재재판소(PCA)가 한국 정부의 자유무역협정(FTA) 위반 및 국민연금공단 투표 개입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재재판부는 한국 정부가 부담할 배상금을 1억1300만달러(약 1534억원)로 판단했고 여기엔 손해배상금, 이자 및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다. 엘리엇은 재판부가 한국 정부의 개입이 없었다면 국민연금공단이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삼성물산과 주요 계열사인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표를 던졌을 걸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성명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면 한국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원인이 되는 재벌 특혜의 역사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정부기관 여부는 인정 안돼━엘리엇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정부가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에 부당하게 개입해 자신들이 손해를 봤다며 2018년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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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는 득보다 실"… EU 회귀론 쏘아올린 英총리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의 부작용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EU 재가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브렉시트를 결정한 지 10년 만에 이를 다시 국가적 토론 테이블에 올린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리버풀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브렉시트는 득보다 실이 컸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성장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오는 11월 EU와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버넘 총리는 예정된 EU 회담을 언급하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영국과 EU 파트너 간의 장기적인 관계설정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국민 여러분께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설에서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진 않았지만 노동당 내에선 EU 단일시장 참여, 관세동맹 가입, EU 전면 재가입 등이 거론된다. 이번 발언은 영국이 EU 탈퇴를 결정한 지 10년 만에 나온 것이다. 앞서 버넘 총리는 EU 재가입에 찬성하는 의견을 드러낸 적이 있지만 올해 5월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론 '2016년 국민투표 결과를 존중한다'면서 재가입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