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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국제부 정혜인 기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이야기 '트민자' 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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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發 훈풍' AI·반도체 강세…닛케이, 0.19%↑[Asia오전]
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본토 시장이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과 홍콩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장 초반 5만선 근접 후 나온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19% 상승한 7만81. 5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AI·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자, 일본 시장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드반테스트는 연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장중 한때 시가총액이 30조엔(약 255조3300억원)을 넘어섰다. 전자 부품 제조업체 TDK와 전선 전문업체인 후지쿠라에도 강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각각 1. 6%, 2. 9% 상승했다. 엔화 약세도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 이날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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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673만원 준대도 "안 믿어"...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고유가·고물가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여전한 가운데 2024년 대선 승리를 이끌었던 히스패닉 유권자 이탈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미국 전역 성인 4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여론조사(오차범위 ±2%포인트)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미국인은 전체 응답자의 32%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달 동일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와 같은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두 달 연속 1·2기 통틀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로이터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이끌었던 히스패닉계 유권자 이탈과 인플레이션 압박을 지지율 하락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절반 가까운 표를 몰아줬다. 하지만 최근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굳건했던 히스패닉계 지지층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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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군, '전면전 선포' 하루 만에 홍해 요충지 탈환…후티 "근거 없다"
예멘 정부군은 5일(현지시간) 홍해의 핵심 해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연안 탈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홍해를 장악한 '친이란 저항세력' 후티 반군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지 하루 만이다. 로이터통신·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예멘 정부군은 이날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던 전략적 해상 통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주요 거점들을 탈환했다"며 홍해 항구 도시 모카를 되찾았다고 발표했다. 예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예멘군 공세를 피해 고지대로 후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멘 당국 발표에 따르면 정부군은 지난달 후티 반군이 장악했던 타이즈 주의 두밥 지역과 모카 탈환에 성공했다. 모카는 예멘 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전략적 항구 도시로,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인접해 해상 물류·에너지 수송의 요충지로 꼽힌다. 예멘 관영 사바통신은 "국토방위군과 자이언츠 여단은 두밥 지역에서 공중 지원을 받으며 대규모 군사 작전을 벌여 해당 지역 내 후티 반군 기지 여러 곳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사바에 "작전 과정에서 정부군이 진격해 후티 반군의 주요 거점을 장악해 보급로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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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파문에도…"블랙록·UAE, 오픈AI 신규 투자 참여 검토"
오픈AI 불량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해킹 및 해킹 시도 사례가 잇따라 전해지는 가운데 블랙록, 아랍에미리트(UAE) 펀드들이 수십조 원 규모의 오픈AI 자금조달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UAE의 여러 투자 펀드가 오픈AI의 300억달러(약 40조27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 라운드에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블랙록도 이들과 함께 투자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부다비 국부펀드 MGX도 참여를 검토 중으로 UAE 투자 펀드들은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MGX는 AI 인프라 투자를 목적으로 중동 국부펀드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490억달러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해 오픈AI, 앤트로픽 등 선도적인 AI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은 앞서 오픈AI가 기업가치 1조4000억달러 평가를 목표로 최소 30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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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이란 거래' 외국 금융기관, 사전 통보 없이 제재 부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금융·경제적 고립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이란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사전 통보 없이 제재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발표했다. 재무부는 경고문에서 "제재 대상인 이란 금융기관과 계속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은 사전 통보 없이 언제든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외국 금융기관이 "(이란과의) 거래 활동과 관계를 즉시 종료하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글로벌 금융시스템 접근을 허용하는 외국 금융기관도 제재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고문은 "이란 은행과 이들의 자회사 및 지점, 제3국에 있는 이란 은행의 자회사 및 지점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재무부는 또한 이란 관련 거래로 인해 미국 금융기관이나 기타 미국인이 제재를 위반하게 될 경우 해당 외국 금융기관이 민사 및 형사 집행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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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한국과 세부사항 조율해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관련 한국과 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알래스카 방문 전 미 워싱턴DC 인근 앤드루 합동 기지에서 '한국 측이 아직 최종으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알래스카 주민들은 LNG 개발 사업이 결국 추진될 것으로 믿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물론 아직 세부적인 사항들을 조율해야 한다. 한국 측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알래스카 LNG 사업을 포함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아직 협의 중인 사안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부인했고, 한미 공동 설명 자료에도 투자 확정이 아닌 '투자 검토 착수'에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 투자 합의를 주장하며 투자를 이행하지 않으면 추가 비용 부담을 청구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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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에 '전면전'… 전선 번지는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친이란 세력인 후티반군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란전쟁의 전선이 예멘으로 넓어져 중동의 위기가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 동결자금 즉시 반환 등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으면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예멘 정부군은 이날 후티반군이 장악한 모든 영토를 탈환하기 위한 새로운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장은 TV 연설에서 "오늘 남은 영토를 탈환하고 국가와 그 기관의 권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군사작전의 시작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친이란 저항세력인 후티반군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 예멘군의 전면전 선포는 후티반군이 지난달 예멘의 홍해 연안과 바브엘만데브해협을 장악한 데 이어 예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복수 보안 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후티반군은 예멘 제3의 도시 타이즈와 임시수도인 아덴을 연결하는 주요 보급로를 차단하고 타이즈 외곽에서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세를 펼친 타이즈는 예멘 내전의 주요 전선 중 하나로 정부군 통제하에 있지만 오랫동안 후티반군에 포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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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럼프의 'AI 지우기' 동참…스페이스XAI 이름도 바꾼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AI) 자회사인 스페이스XAI의 이름을 스페이스XSI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머스크 CEO는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X에 "더 이상 AI는 없다. 슈퍼지능(SI)이다. 이쪽이 더 낫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X의 한 이용자가 AI 회사의 이름을 '스페이스XSI'로 바꿀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그렇게 변경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사명 변경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머스크 CEO는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스페이스X는 슈퍼지능 회사"라고 적기도 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AI를 '슈퍼지능(SI·Super Intelligence)'로 부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를 공개 지지하며 이에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인공'이라는 표현이 AI 기술에 대한 반감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AI를 SI로 사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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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AI 일부 위험 감수해야"…앤트로픽 'AI 규제' 방식에 이견
인공지능(AI)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AI 기술 혜택을 누리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이날 폴리티코의 기술 분야 팟캐스트 '디코디드'와 인터뷰에서 "AI 규제 관련 앤트로픽과 오픈AI의 견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트먼 CEO는 최근 불거진 AI 안전성 논란 관련 규제 방식에 대해 "오픈AI는 소수의 개발사에 통제권을 집중하기보다는 개인에게 AI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우리는 AI 기술이 주는 혜택과 인간의 주도권 유지하는 대가로 일부 나쁜 일이 발생하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자신의 발언이 모든 위험을 감수하자는 뜻은 아니라고 했다. 올트먼 CEO는 AI가 지나치게 강력하고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연구소(AI 개발업체) 한 곳에만 강력한 AI 기술을 보유하게 해 해킹 등의 부작용을 막고 혜택의 분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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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지원' 예멘군, 후티 반군에 '전면전' 선포…중동 새 전선 위기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전선이 예멘으로 확대해 중동 위기 심화할 거란 우려가 커진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예멘 정부군은 이날 후티 반군이 장악한 모든 영토를 탈환하기 위한 새로운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위원장은 TV 연설에서 "오늘 남은 영토를 탈환하고 국가와 그 기관의 권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군사작전의 시작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친이란 저항 세력 후티 반군에 대한 전면전 선포다. 알알리미 위원장은 "이번 작전 개시는 후틴 반군의 지속적인 동원, 긴장 고조 및 공격 그리고 민간인, 인프라, 인접 국가 및 국제 해상 운송로에 대한 위협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멘군의 마지드 알 누자일리 대변인은 별도 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의 영토 장악을 차단하고, 국가 기관을 복원하기 위한 '해방 전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후티 반군을 향해 무기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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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결선으로…'親 트럼프' 보우소나루, 룰라 4선 제동 거나
4일(현지시간) 실시된 중남미 최대 경제국 브라질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친트럼프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승자는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브라질 고등선거법원(TSE)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는 득표율 47. 05%로, 45. 14%를 얻은 노동자당(PT)의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투표 직전 여론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이 1~3%포인트 차이로 우세할 거란 예상을 뒤집는 결과다. 하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해 보우소나루와 룰라는 결선 투표에서 다시 맞붙게 된다. 브라질 대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득표율 1위와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이 때문에 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보 지지층의 이동과 투표 참여 여부가 중요하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로 유명한 보우소나루 후보는 결선 투표 확정 후 "결과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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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모의 영향...미군, 영국 공군기지 내 전략폭격기 모두 본토 대피
미군이 영국 공군기지에 배치했던 전략폭격기를 모두 미국 본토로 철수시켰다. 미군 폭격기를 기존 배치 지역의 다른 기지가 아닌 미국 본토로 복귀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이란 연계 추정 테러 모의 사건에 따른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4일(현지시간) CNN·월스트리트저널(WSJ)·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복수의 미국 전쟁부(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영국 글로스터셔주 페어퍼드 기지에 배치됐던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모두 미국 본토로 재배치됐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일부 폭격기는 미국 본토까지의 비행을 지원할 공중급유기가 출격 준비를 하기도 전에 이륙하는 등 폭격기의 철수가 다소 긴박하게 이뤄졌다고 한다. 페어퍼드 기지는 지난 2월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 초기부터 투입된 미군 B-52, B-1 폭격기 수십 대가 운용된 곳으로, 미군 장거리 타격 사령부의 주요 작전 거점이다. 당국자에 따르면 이 기지에는 최근까지 B-1 폭격기 12대가 배치됐었다. 미 국방부는 폭격기 이동 사실은 확인하면서도 재배치 이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