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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국제부 정혜인 기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이야기 '트민자' 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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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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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원한다" "생각 없다"… 美·이란, 협상 주도권 싸움 치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에너지시설에 대한 닷새의 공격유예 기한이 다가오며 중동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다. 미국에선 전쟁종료 준비를 시사하는 발언과 거친 압박의 발언이 동시에 나오는 반면 이란은 미국과 협상 자체를 부인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이 평화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행사에서 "이란은 협상 중이며 합의를 간절히 원한다"며 "자국민에게 살해당할까 봐 두려워 (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란 핵프로그램을 '암'에 비유하며 미국이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쟁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전쟁의 출구를 만들어둔 셈이다. 좀더 나아간 소식도 들린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 소식통의 말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진에게 "이란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본다"며 앞서 제시한 4~6주의 시간표를 지킬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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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이란 "홍해 입구도 봉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상군을 투입해 이란의 '경제 심장'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보복을 예고했다. 이란 군 관계자는 전선을 홍해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석유 수출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을 국제 원유 공급망 압박으로 대응하겠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갈리바프 의장은 2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에 "일부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적들이 역내(중동) 국가의 지원을 받아 이란의 섬 하나를 점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적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어떤 조처를 한다면 해당 지역 국가의 모든 핵심 인프라에 끊임없는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이 협상 상대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미국과 협상하는 것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협상을 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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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종전안 거부' 이란 "협상 생각 없다"…닛케이, 0.17% ↓[Asia오전]
2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에 대한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종전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상반된 발언을 내놓으면서 중동 분쟁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17% 떨어진 5만3658. 47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상승하자 일본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돼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냈었다. 하지만 이란이 미국이 제안한 '15개 항 종전안'을 거부하고, 미국과의 협상 계획에 선을 그으면서 중동 분쟁 불안이 다시 고조됐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전달한 종전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이 미국과의 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전달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는 최고지도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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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 패소…"빅테크, 사법 리스크 커질 듯"
메타플랫폼(이하 메타)과 구글이 청소년의 SNS(소셜미디어) 중독 책임 소송에서 패소해 90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내게 됐다. 특히 메타는 아동 정신건강 유해로 수천억 원 규모의 벌금 부과 평결을 받은 지 하루 만에 배상금을 지급할 위기에 놓였다. 이번 결과로 SNS 소송에 연루된 기술기업의 사법 리스크가 한층 커질 전망이라고 외신은 짚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메타와 구글이 각각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청소년 SNS 중독에 책임이 있다며 원고에게 총 600만달러(약 90억1800만원)를 지급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배상금은 원고 피해에 대한 배상액 300만달러와 같은 금액의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합친 것으로, 평결이 확정되면 메타는 배상금의 70%인 420만달러(63억원), 구글은 30%인 180만달러(27억원)를 내야 한다. 메타는 전날 뉴멕시코주에서 아동 성 착취 방조 등 주 소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3억7500만달러(5647억원) 벌금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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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에 우크라 뒷전…젤렌스키 "트럼프, 돈바스 전체 양보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주) 지역 전체 통제권을 러시아에 양도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사태 집중을 위해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을 빨리 마무리하길 원하고,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보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중동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과 앞으로의 그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불행히도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측을 더 압박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철수할 준비가 되는 대로 고위급 차원에서 이런 조건의 (안보) 보장을 확정할 준비가 된 상태"라며 "그런 철수는 해당 지역의 강력한 방어 거점들을 러시아에 양도하게 되는 것으로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유럽 전체의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동부는 우리 안보 보장의 일부라는 점을 미국이 이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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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조기 휴전하면 어쩌나"...이란 급소 찾는 이스라엘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 중인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기 휴전' 선언 가능성을 대비해 경계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채널 12 방송은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스라엘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토요일(28일) 이란과의 휴전을 발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은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이란에 전달한 '종전 조건 15개 항'에 대한 최종 합의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휴전을 발표할 수도 있다고 본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지도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의 휴전 압박이 본격화하기 전 이란 내 타격 목표물을 우선순위에 따라 재조정하는 등 '최대의 성과'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 계획을 수립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간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합의 가능성은 낮지만 일반적인 틀에서의 합의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널 12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재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 에얄 자미르 군 참모총장, 다비드 바르니아 모사드 국장 등 군과 정보기관 수뇌부를 소집해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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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美와 협상=패배 인정, 종전안 검토 중이나 대화 생각 없다"
미국이 이란에 15개 항목으로 된 종전안을 제안한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진행 중인 협상은 없고, 협상할 의사도 없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이란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전달한 종전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이 미국과의 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전달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는 최고지도부에 전달됐다. 필요할 경우 그들에 의해 입장이 발표될 것"이라면서도 "미국과 협상할 의사는 없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우리의 정책은 저항을 지속하는 것"이라며 지금 미국과의 협상에 나서는 것은 "이란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적들(미국)은 우리는 분열시키고 신속한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했고, 매일 밤 광장에 모여 우리를 지지하는 군과 국민의 단결을 꺾는 데도 실패했다"며 "현재까지 어떤 협상도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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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 포기하면 제재 해제"… 이란 "함정일수도" 긴장 여전
미국이 이란에 휴전 및 종전협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협상안에는 △기존 핵능력 해체 △핵무기 포기 약속 △우라늄 농축 금지 △기존 농축물질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이관 △나탄즈·이스파한·포르도 핵시설 해체 △IAEA에 완전한 정보접근권·감독권 부여 등 핵포기에 대한 내용이 다수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헤즈볼라 등 대리세력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자유롭게 개방할 것 등이 담겼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면 미국은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 해제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지원 △합의 위반시 제재를 자동복원(스냅백)하는 조항 폐지 등을 약속한다는 관측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가 이같은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J 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협상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협상 당사자로 밴스 부통령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반응에 대해선 엇갈린 관측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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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한 달 휴전?" 유가 다시 하락, 닛케이 2.61%↑[Asia오전]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오름세다. 미국이 이란에 '한 달 휴전'을 제안했다는 보도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주식 시장에 매수세가 몰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 61% 상승한 5만3616. 4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심리적 기준선인 5만4000을 웃도는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 중이다.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33분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 10% 뛴 3923. 96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 71% 오른 2만5241. 07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 지수는 2. 97% 급등한 3만3580. 26에서 움직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미국의 휴전 제안설로) 하락하면서 시장 내 매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전했다. 다만 다이와 증권의 하시즈메 다이스케 수석 전략가는 "일본은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최근 일본 증시는 원유 가격 흐름에 영향받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업종별 선별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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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생활비만 더 나가"…트럼프 지지율 36% '2기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기 출범 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란 전쟁으로 미국 유권자들의 생활비 상승 압박과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졌고, 이는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로,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나온 40%보다 4%포인트(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함께 지난 20~23일 미국 성인 12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3%p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관리 능력에 대한 지지율은 29%로 집계됐다. 트럼프 1, 2기 행정부를 통틀어 가장 낮은 수치이자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율도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선 응답자의 63%가 "다소 취약"하거나 "매우 취약"하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생활비 대응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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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손실에 노출" 무디스, KKR 사모대출펀드 신용 '투기'로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투자회사 KKR이 운용하는 사모신용(대출) 펀드의 신용등급을 '투기'(Junk)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할 거란 우려에서 촉발된 사모신용 펀드 부실화 경고에 따른 조치다. 24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날 'FS KRR 캐피털'(FSK)의 자산 건전성과 수익 악화를 지적하며 신용등급을 기존 Baa3에서 Ba1으로 한 단계 낮춰 '투기'(Junk) 등급으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 투자회사 KKR이 운용하는 미국 뉴욕증시 상장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인 FSK는 미국 중견 기업을 상대로 한 사모신용 투자를 주요 투자 전략으로 삼는다. BDC는 투자금을 주로 중소기업에 지분 또는 대출 형태로 투자하고,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형식으로 운용되는 투자회사다. 사모신용의 주요 투자 수단 중 하나로 증시에 상장돼 거래되기도 한다. 무디스는 "이번 강등은 FSK의 지속적인 자산 건전성 문제를 반영한다"며 "펀드의 수익성은 약화했고, 동종 BDC 업체들에 비해 순자산가치 침식이 더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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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셧다운' 美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트럼프 2기 첫 장관 교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오클라호마주)을 신임 국토안보부(DHS) 장관으로 임명했다. 트럼프 2기의 첫 장관 교체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멀린 신임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미 상원은 전날 본회의에서 멀린 장관 후보자의 인준안을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가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멀린 장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멀린 장관은) 불법 이민 범죄자들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고 국경을 지킬 수 있는 이상적인 인물이자 매우 강인하고 애국적인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멀린은 상원에서 유일한 아메리카 원주민이자 체로키족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내각에 입성한 인물"이라며 "그가 하는 일마다 모두 성공적이었다. 그의 손을 거치면 모든 것이 금으로 바뀐다"고 덧붙였다. 2013년부터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멀린 장관은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족 혈통이다. 그는 상원의원이 되기 전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활동했고, 부상에도 전승 기록을 유지해 2016년 오클라호마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