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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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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8년간 우울증 약..."지옥 봤다" 고백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김부장' 등에 출연한 배우 이재용이 입원 치료를 권유받을 만큼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재용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에 출연해 "7~8년 이상 우울증 약을 먹었다. 상태가 심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 사이코드라마(심리극·연극치료)를 연구하기 위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을 둘러봤다는 이재용은 "거기서 진짜 살아 있는 지옥을 본 것 같았다"며 "인간의 마지막 존엄마저 박탈당한 듯한 분들이 갇혀 있었다. 그분들의 고통이 저한테 막 치고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여파와 가난한 연극배우로 사는 삶에서 오는 어려움이 한꺼번에 덮쳤다"고 말했다. 당시 전문의는 이재용에게 입원 치료를 권했다. 하지만 그는 공연 제작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형편 탓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한다. 이재용은 "의사가 아는 병원을 소개해 줄 테니 입원해서 술을 일절 끊고, 열흘만 약과 밥만 먹으며 쉬라고 했다"며 "하지만 공연을 제작 중이었고 처자식도 먹여 살려야 해서 뿌리쳤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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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13명 성범죄' 김근식, 파주에 온다고? 맘카페 발칵
18년 전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인 김근식이 내년 출소 후 경기 파주시 한 갱생시설에 머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지역 맘카페에는 '김근식이 내년 만기 출소 후 월롱면의 한 시설에 입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주민들은 "파주로 온다니 아이들 생활활동에 걱정된다", "파주가 동네북이냐", "파주시청에 다같이 민원 넣으면 막을 수 없냐", "파주에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달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파주시에도 관련 민원이 다수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에 대해 "특정 사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성범죄자의 월롱면 입소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내용은 관계기관의 공식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로 단정하거나 확대해석하는 것은 시민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입소가 검토·확정되거나 강행될 경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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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민망한 소리가"...집 창문 활짝 열고 음란물 시청, 항의했더니
빌라 1층 주민이 창문을 열어둔 채 음란물을 큰 소리로 틀어놓는 일이 반복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두 달 전 같은 빌라 1층으로 이사 온 남성의 행동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A씨는 최근 출근길 빌라 앞에서 신발 끈을 묶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뜨거운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니 1층 남성이 창문을 활짝 열어둔 채 성인물을 보고 있었다. 영상 소리는 건물 밖에서도 고스란히 들릴 만큼 컸다. A씨가 이같은 모습을 목격한 것만 대여섯 차례에 달했다. 참다못한 A씨는 빌라 앞에서 남성을 마주치자 "민망해서 이런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성인물 보시는 소리가 밖에 다 들린다"며 "아이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길이니 창문이라도 닫고 봐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남성은 "귀가 좋지 않아 소리를 크게 틀어놨다"며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창문을 열었다. 내가 내 집에서 보겠다는데 뭐가 문제냐"고 맞섰다. 이어 "남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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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만 이혼했다더니…나솔 16기 옥순, 재혼 4개월만 '또 이혼'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또 한번 이혼을 택했다. 남편과 법적인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 옥순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과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옥순은 지난 4월 남편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조언에 옥순은 남편과의 법적 관계를 정리했었다. 옥순은 이후에도 남편과 만남을 이어갔지만, 점차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서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고 한다. 그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도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긴 채 끝난 관계도 아니"라며 "함께했던 시간과 서로에게 받았던 마음에 감사하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 안에 이런 소식을 다시 전하게 돼 조심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는 제 자리에서 제 일과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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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종용 의혹' 홍민기 "임테기 못봐" 거짓말?…전여친 녹취 공개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 A씨의 임신중절 종용·폭행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홍민기와 나눴다고 주장하는 통화 녹취와 신체 사진을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다.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홍민기는 A씨로부터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전날 SNS를 통해 "홍민기 요구로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달 11~12일 새벽쯤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임신테스트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홍민기에게 알렸지만, 홍민기는 '낙태할 거지, 내일 바로 하러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13일 홀로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으며 이를 입증할 진료 기록과 초음파 사진도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홍민기 측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A씨는 배우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준 적도 없고, A씨의 주장과 달리 배우가 A씨에게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도 결단코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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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퇴사' 문자 통보한 인턴…"똥 더러워 피해, 나잇값 해" 막말도
당일 퇴사를 통보한 인턴에게 "나잇값 좀 하라"는 등 막말을 들었다는 미용실 원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에서 5년째 미용실을 운영 중인 30대 원장 A씨는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20대 초반 인턴 B씨를 채용했다. B씨는 근무 기간 잦은 일정 변경과 당일 결근 연락 등으로 A씨와 여러 차례 마찰을 빚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조모상을 치른 뒤 복귀하기로 한 날 하루 더 쉬게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친구 결혼식 참석을 이유로 주말 휴무를 요청했다. 출근 당일 새벽 몸이 아프다며 나오지 못하겠다고 연락한 일도 여러 차례였다고 한다. B씨는 다른 직원과의 갈등을 이유로 한 차례 퇴사했다가 해당 직원이 그만두자 복직하기도 했다. 다만 복직 이후에도 근무 일정을 갑자기 바꾸거나 당일 결근을 알리는 일이 반복됐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결국 B씨를 비롯한 인턴 직원들에게 좀 더 성실하게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며칠 뒤 B씨는 문자메시지로 "오늘까지만 일하겠다"며 당일 퇴사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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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 주차 항의받자…모텔 손님 "이거나 먹어" 씹던 안주 사장 입에 쏙
전북 전주시 한 모텔에서 40대 여성이 업주와 주차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자신이 씹던 안주를 업주의 입에 넣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모텔 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은 A씨 일행이 차량을 주차 공간 두 칸에 걸쳐 세우면서 시작됐다. 모텔 사장은 A씨에게 전화해 다른 손님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차량을 다시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알겠다는 취지로 답했고, 사장은 주차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 줄 알았다. 하지만 이후 복도에서 마주친 A씨 일행은 돌연 사장에게 욕설을 퍼붓고 가슴을 밀치는 등 거칠게 항의했다. 방송에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 일행이 복도에서 사장을 뒤따라가며 언성을 높이고 가슴을 밀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야 이 X 같은 XX야. 주차 관리는 네가 해야지 손님한테 차를 빼라고 하냐"는 취지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이거나 먹어라"며 자신이 씹던 아귀포를 사장의 입에 집어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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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든 자가 미인 얻는다?"...가짜뉴스에 낚인 중국인, 명동 활보
"평범한 한국인은 수박도 못 사 먹는다. "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수년째 횡행하는 가짜뉴스다. 한국인의 구매력을 깎아내리고 생활 수준을 실제보다 낮게 인식하도록 하는 이른바 '수박론'이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반응도 적지 않다. 댓글란에는 "한국에서는 수박이 워낙 비싸 껍질까지 요리해 먹는다", "중국에서 수박은 동물에게나 먹이는 과일" 등의 반응이 이어진다. '수박론'은 온라인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확산을 거듭하고 있다. 한 중국인은 2024년 10월21일 수박 한 통을 든 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의 명품 매장을 돌아다니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그는 "한국에서는 수박을 들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게 성공한 사람의 상징"이라며 "어떤 매장을 가든 우리를 대접해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 매장을 둘러보고 나온 뒤에는 "직원이 내 수박을 보더니 잘해줬다. 웃겨 죽는 줄 알았다"며 "한국에서는 수박 한 통을 들고 다니면 예쁜 아가씨들이 다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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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투잡시키고 아내 불륜·가출…장모 "그 남자 돈 많아, 이혼해"
자녀를 데리고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갔다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40대 남성 A씨는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 8년 차로, 연년생인 두 딸을 두고 있다. A씨는 결혼 후 줄곧 외벌이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아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내는 "네가 더 벌면 되잖아"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저녁에는 배달 일을 하는 등 투잡까지 뛰었다. 부부 갈등이 깊어진 건 아내가 취미로 볼링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친정에서 운영하는 볼링장에 나가기 시작한 아내는 점차 볼링에 몰두했고, A씨는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가정과 자녀 양육에 소홀해졌다고 밝혔다. 아내는 볼링을 치다 자녀 하원 시간을 잊거나 대회에 출전한다며 주말에도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참다못한 A씨는 아내에게 "당신한테는 볼링이 먼저냐, 가정이 먼저냐", "차라리 이렇게 살 거면 이혼하자"고 했고, 아내는 두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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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야 재계약" 직원 면박에 폭행까지...관리소장 "건강 걱정" 황당 해명
아파트 관리소장이 직원에게 "살을 빼지 않으면 재계약하지 않겠다"며 폭언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분당경찰서는 판교동 한 아파트 관리소장 A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자는 지난 1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시설관리 주임으로 발탁된 그는 제대로 된 인수인계를 받지 못해 업무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A씨에게 자주 지적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A씨가 입사 초부터 업무와 무관한 지적을 일삼았다고 호소했다. A씨가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살을 빼라", "입주자들이 보기에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게을러 보인다", "살을 안 빼면 재계약하지 않겠다" 등 말을 반복했으며, 자신을 가리켜 "바보다", "아는 것도 없고 머리에 든 게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피해자의 집이 관리사무소에서 약 18㎞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걸어서 출퇴근하라", "뛰어서 퇴근하면서 살을 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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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씌었다" 딸 살해한 엄마 '무죄'..."심신상실" 통했다[뉴스속오늘]
2016년 8월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악귀가 씌었다"며 자신의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다. 피해자의 오빠도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다. 그런데 법원의 판단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어머니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아들에게는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같은 집에서 같은 피해자를 공격한 모자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이었을까. ━"반려견 악령이 딸에게 갔다"━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김모씨(54·주부)의 아들 진술을 토대로 재구성한 사건 전말은 이렇다. 당일 오전 6시쯤 김씨는 갑자기 "강아지에게 악귀가 씌었다"며 반려견을 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아들과 딸에게도 "악귀가 들었으니 거들라"며 흉기를 가져오게 했고, 세 사람은 함께 반려견을 공격했다. 잠에서 깬 김씨의 남편까지 김씨의 요구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다. 반려견이 죽자 김씨는 "악귀를 쫓아내야 한다"며 사체를 양동이에 넣어 삶기까지 했다. 이후 딸이 화장실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자 김씨는 이번에는 "악귀가 딸에게 갔다"며 딸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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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뒤통수 맞아, 거짓말만"…의미심장 저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SNS(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윤채경은 17일 자신의 근황을 묻는 SNS 글에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 아직도 못 헤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지"라며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본인한테 돌아갈 것"이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윤채경은 또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길 거다. 나쁜 놈 때문에 슬퍼하기에 1분 1초가 아깝다'는 댓글에 "이제라도 알게 돼 럭키비키"라고 답했다. 앞서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며, 이용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윤채경은 2017년 1월 APRIL(에이프릴)의 멤버로 합류했으나 2022년 그룹이 해체하면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