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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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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 간다" 자랑한 국대...'23억 로또청약' 특공 혜택까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병역 특례에 더해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도 포함된다. 일부 선수의 병역 관련 발언이 논란을 빚으면서 국제대회 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2014년 인천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신청 자격도 갖게 됐다. 국토교통부령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 제1항 제22호와 제36조 제8호에 따라 우수선수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3위 이상 입상한 선수다.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아시안게임도 포함돼 금메달뿐 아니라 은·동메달을 딴 선수도 신청할 수 있다. 아시안게임 등 해당 대회는 단체경기 15개국 이상, 개인경기 10개국 이상이 참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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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차라리 목숨 뺏는게 낫지"…'성폭행 누명' 고통 호소
방송인 주병진이 과거 성폭행 누명 사건을 돌아보며 "죽을 때까지 나를 계속 힘들게 한다"고 털어놨다. 주병진은 지난 5일 방송된 tvN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서 2000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던 일을 언급하며 당시의 고통을 떠올렸다. 그는 "자신의 욕심으로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건 큰 죄다. 차라리 목숨을 빼앗아가면 낫지, 삶을 망가뜨리면 그 긴 세월을 어둠 속에 살아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슴에 상처 난 것은 절대 안 지워진다"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당시의 상처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주병진은 2000년 1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강간치상)로 구속됐다.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 만난 사이였다. 주병진은 합의하에 이뤄진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2001년 3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A씨의 주장을 뒤집는 진술과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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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지 마!" 옆 승객 바지에 신발 아슬아슬...지하철 '민폐' 논란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준 승객의 사진이 공개돼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스레드에는 "제발 개념이란 걸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청바지를 입은 승객이 다리를 꼰 채 흰색 운동화를 옆 승객의 다리 쪽으로 내민 모습이 담겼다. 운동화 앞부분은 옆 승객의 검은색 옷에 닿을 듯 가까이 붙어 있다. 맞은편 좌석에서도 한 승객이 다리를 꼬고 앉아 한쪽 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네티즌들은 비슷한 불편을 겪었다며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에서 다리 꼬는 사람들 때문에 바지에 신발 자국 묻을까 봐 매번 신경 쓰인다"고 토로했다. 다른 네티즌은 "맞은편 승객도 봐라"며 "옆 사람은 무슨 죄냐"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좁은 지하철 안에서는 최소한의 기본 예의를 지켜야 한다", "다리를 꼬는 행위는 사람이 없을 때나 해야 한다" 등 반응이 나왔다.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에는 지하철 좌석 두 칸을 차지하고 발톱을 깎는 승객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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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6억 전세금 떼이나…집주인 파산에 전셋집 '반값 경매'
배우 서현진의 전세보증금이 묶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가 다시 경매에 나왔다. 지난해 집주인의 회생 절차 추진으로 경매가 중단됐지만, 이후 집주인이 파산하면서 절차가 재개됐다. 6일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와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현진이 전세로 거주했던 청담동 전용면적 117. 79㎡ 다세대주택이 이날 경매에 부쳐진다. 최저입찰가는 14억7129만원이다. 앞서 서현진은 2020년 4월 보증금 25억원에 이 주택 전세 계약을 맺고 전세권을 설정했다. 이후 2022년 3월 계약을 연장하면서 보증금을 26억2500만원으로 올렸다. 그런데 집주인은 계약이 끝난 2024년 4월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했고, 서현진은 같은 해 9월 임차권등기를 마치고 집을 비웠다. 임차권등기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이사한 뒤에도 기존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집을 비우더라도 임대차계약에 따른 권리와 경매에서 보증금을 우선 돌려받을 권리를 지킬 수 있다. 이 주택 감정가는 28억736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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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줬더니 잠적한 업소녀…"이혼 후 자녀도 외면" 50대 후회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아파트 등 전 재산을 넘겨준 뒤 가족에게도 외면당했다는 5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는 6일 유튜브 채널 '변호사 언니'를 인용해 50대 남성 A씨가 유흥업소 종사자 B씨에게 평생 모은 재산과 아파트를 넘겨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줄 알았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면 그 사람도 내 곁에 남아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A씨의 외도와 재산 탕진을 견디다 못해 이혼을 요구했고, 자녀들도 A씨와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 A씨는 "가족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직 B씨만 바라봤던 내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다"며 "아내와 자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고 후회했다. A씨는 자신의 돈이 떨어지자 B씨도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췄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이상 돈이 없다는 것을 알자마자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며 "모든 것이 계산된 거짓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했다. 현재 A씨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빚에 시달리고 있으며, 거처마저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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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수술 아내에 성관계 강요"...이혼 후 7년간 '동거' 부부
남편에게 폭행과 물고문을 당하고 성관계까지 강요받았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이혼한 지 7년이 지났지만 한집에 살며 곰탕집을 함께 운영하는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결혼 생활 당시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24시간 같이 붙어서 일하면서도 남편이 술 먹고 주정 부리고 폭력을 썼다"며 "그게 보기 싫고 듣기 싫어서 내가 먼저 퇴근하면 집에 와서 맞아야 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아내를 발로 차기도 했다고 한다. 아내는 잠든 자신을 남편이 발로 밟아 갈비뼈가 부러져 입원 치료를 받았고, 폭행을 당하다 기절한 적도 있다고 했다. 아내는 "두드려 맞아서 기절했다. 정신을 차린 뒤 친정 오빠에게 전화했더니 새벽에 바로 와서 나를 데리고 갔다"고 회상했다. 친정으로 피신한 뒤에도 남편은 어린 자녀들이 있는 곳에 흉기를 들고 찾아와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남편의 술주정을 피해 귀가했다가 물고문을 당한 적도 있다며 "가자마자 나를 붙잡아 물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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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논란' 전원주, 주점서 팬과 손잡고 춤
배우 전원주가 충북 청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포착됐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공유했다. A씨는 전원주와 평소 친분이 있으며, 청주에서 여러번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자신을 알아본 남성 손님과 손을 잡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전원주의 모습에 A씨는 "본인을 알아본 손님께 팬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전원주가 특유의 입담을 뽐낸 일화도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업소 실장은 전원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전원주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내가 전원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받아쳤다고 한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전원주 선생님 엄청 짠돌인 줄 알았는데 유흥에는 돈 쓰시나 보다" "진짜 전원주네" "상상도 못했다" "신나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달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출연료 인상을 제안했다가 기존 제작진과 결별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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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집유로 끝?…병무청 "확정시 재복무"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 송민호가 판결이 확정되면 복무이탈 일수만큼 다시 복무하게 된다. 1일 병무청 관계자는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판결이 최종 확정되면 복무이탈 일수만큼 재복무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선고는 1심 판결로 아직 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성 판사는 "병역 의무는 국가 존립과 관련된 국민의 의무로 성실하게 이행돼야 하고 사회복무요원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방송업계 종사자들의 군 복무 이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스스로 인정했듯 사회복무요원으로서 102일의 복무 기간을 이탈했고 그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송민호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복무 당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 남은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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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김희영, 최태원과 뉴욕서 나란히…재산분할 후 첫 동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와 나란히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 이후 처음 공개된 두 사람의 동반 행보다. 최 회장과 김 이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프리아니 사우스스트리트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김 이사는 이날 아이보리색 저고리와 연노란색 치마에 연녹색 고름을 단 한복 차림이었다. 턱시도를 입은 최 회장과 만찬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그간 여러 차례 공식 행사에 동행했다. 2019년 소셜밸류커넥트 행사에 함께 참석했으며, 2023년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처음으로 포토월에 나란히 섰다. 최 회장은 최근 노 관장과 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과 최 회장의 위자료 20억원 지급 의무는 지난해 10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됐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지난 7월 24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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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투입' 여수 섬박람회, 또 논란…'생닭 닭강정' 먹고 복통·설사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생닭에 가까운 닭강정이 판매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사 먹은 방문객들은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했다. 1일 MBC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은 40대 방모씨는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닭강정을 먹고 복통과 설사를 겪었다. 당시 닭강정은 속살이 옅은 선홍색을 띠었고, 포크로 누르자 살이 물컹거렸다고 한다. 방씨는 "오늘 아침 설사를 너무 심하게 했다. (초등학생인) 저희 애들도 그걸 다 먹었다. 생닭인데 맛있다고 먹었으니"라고 토로했다. 해당 푸드트럭은 현재 임시 휴업 중이다. 문제가 된 날에만 닭강정 80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연휴 기간 대체 인력이 투입되면서 조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며 피해 가족에 대한 보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는 "줄 섰을 때 (기름) 온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조리됐던 것 같다"며 "직원들 교육을 다시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의 후속 조치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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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달군 캔으로 지지며 "웃어"...가해 학생 고작 '출석정지 5일'
충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3명이 2학년 학생을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달군 캔으로 지지는 등 고문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웃지 않으면 더 때리겠다"고 협박하며 영상까지 촬영했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2학년 학생 A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간 동급생 1명과 선배 2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신체 폭행은 주 3~4회꼴로 이어졌고, 심할 때는 한 번에 1시간 가까이 지속됐다고 한다. 방송에 공개된 영상에는 A군이 야구방망이에 맞으면서도 웃는 모습이 담겼다. A군 아버지는 "아들이 웃지 않으면 더 맞을 수 있어 억지로 웃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해 학생들은 청테이프로 A군의 입을 막은 채 발로 차거나 야구방망이, 쇠젓가락, 드라이버 등을 동원해 괴롭혔다. 기숙사에서는 침대와 벽 사이에 A군의 머리를 끼워 넣고 10분 넘게 고통을 주기도 했다. 공업용 자재로 목을 졸랐다 풀기를 반복하고, 라이터로 달군 캔을 발에 갖다 대 화상을 입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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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찢어진 채 42㎞ 완주…한국 마라토너, 피로 물든 운동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마라톤 선수 박민호(국군체육부대)가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에도 42. 195㎞를 완주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의 운동화는 피로 물들어 있었다. KBS는 지난 26일 유튜브에 '한국 마라톤의 현주소, 그래도 선수들은 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 경기를 마친 박민호의 모습과 피가 밴 운동화가 담겼다. 박민호는 2시간15분55초로 8위를 기록했다. 개인 최고기록인 2시간10분13초에는 미치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김홍록(한국전력)은 2시간18분27초로 10위에 올랐다. 박민호는 경기 초반 우승자 야마시타 이치타카(일본) 등이 속한 선두 그룹에서 달렸지만 15㎞ 지점을 지날 무렵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통증이 심해지면서 반환점을 돈 뒤부터 속도가 크게 떨어졌다. 박민호는 영상에서 "'작은 돌멩이가 끼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내리막에서 발바닥이 찢어진 걸 인지했다"며 "달리는 내내 상처 부위가 계속 찢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