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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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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떡지순례'는 편의점에서…피자설기부터 찹쌀떡까지
올해 초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디저트 시장을 휩쓴데 이어 떡을 활용한 이색 간식이 유행으로 떠올랐다. SNS를 중심으로 피자설기, 찹쌀떡 등이 인기를 끌며 유명 떡집을 찾아가는 '떡지순례'와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자 편의점업계도 발빠르게 상품화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은 SNS 등에서 화제가 된 떡을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재해석해 내놓고 있다. CU는 8일 절편을 활용한 '피자절편'을 출시한다. 백설기를 피자 도우처럼 활용한 기존 피자설기에서 착안해 쫀득한 절편을 도우로 쓴 상품이다. 절편 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 페퍼로니, 옥수수, 올리브 등을 올렸다. 특히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워 먹으면 절편이 부드럽고 쫀득해지면서 피자절편의 풍미가 진해진다. GS25는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 한정선과 함께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출시한다. 지난달 선보인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 상품이다. 이번 제품은 찹쌀떡 안에 구운 피스타치오를 갈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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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르노(HERNO)가 이달 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을 열었다. 브랜드 고유의 테일러링과 최고급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럭셔리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남성 고객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매장에는 에르노의 올해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전면 배치한다. 브랜드의 핵심인 겉옷을 중심으로 니트, 바지, 데님, 테일러링, 셔츠 등을 연결해 하나의 완성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시티 레이어스(City Layers)'와 '모던 레거시(MODERN LEGACY)'다.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계절 흐름에 따라 다른 소재와 실루엣,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시티 레이어스는 도시로 돌아오는 현대적인 남성을 위한 옷장을 보여준다. 겨울에 앞서 가벼운 무게와 유연한 구조, 자연스럽게 겹쳐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의류의 단정한 인상에 편안함을 더했다. 모던 레거시는 절제된 소재와 디테일로 완성한 가을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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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 여성 파리패션위크 2회 연속 참가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국내 기성복 중 최초로 2회 연속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현지시간)까지 열린 2027 봄·여름(SS) 여성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해 이중 5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발표했다. 런던, 밀라노, 뉴욕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파리패션위크는 남성복,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여성복 3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중 여성 파리패션위크는 전세계 수십만개 브랜드 중 세계적 명품과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만 공식 캘린더에 오르는 주요 행사다. 타임은 이번 발표에서 '첫 번째 레이어(THE FIRST LAYER)'를 콘셉트로 한 의류와 잡화 200여종을 선보였다. 저온에서 불규칙한 염색을 유도하는 '콜드 다잉(Cold Dyeing)' 기법으로 자연스러운 색감 변화를 표현했다. 1벌에 실크를 2가지 이상 접목하거나 불규칙한 플리츠(주름) 원단을 활용하는 등 여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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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값 치솟아도 품절 걱정 덜었다"…롯데마트가 찾은 해법
기후변화로 농산물의 작황과 품질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형마트가 스마트팜을 안정적인 공급망으로 활용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농산물 수급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스마트팜 취급 품목과 거래 농가, 운영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스마트팜 운영 물량은 2024년 약 500톤에서 지난해 약 1000톤으로 2배 늘었으며 올해는 약 1300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거래하는 스마트팜 농장 수도 같은 기간 100여개에서 120여개로 늘었고 올해는 130여개까지 확대한다. 취급 품목도 증가세다. 2024년 10여개에서 지난해 30여개로 늘었고 올해는 4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이 크게 달라지는 노지 재배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고 연중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롯데마트는 초기에는 딸기와 토마토, 유러피안 상추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농산물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이 잦아지면서 기후 영향을 크게 받는 품목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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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뉴스룸 첫선…"K뷰티 콘텐츠 플랫폼 역할"
CJ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editorial by OLIVE YOUNG)'을 선보인다. 올리브영이 기획한 콘텐츠로 K뷰티 산업의 흐름과 브랜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며 K뷰티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뉴스룸 콘텐츠는 나우(NOW), 임팩트(IMPACT), 컬처(CULTURE)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나우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조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컬처는 상품기획, 리테일, 글로벌 등 여러 직무에서 일하는 올리브영 구성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팩트에서는 올리브영과 성장한 파트너사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대표 시리즈 비하인드 더 브랜드(behind the brand)는 입점 브랜드 대표와 나눈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낸 콘텐츠다. 뉴스룸 공개와 동시에 낫띵베럴, 메디힐, 셀퓨전씨, 앳홈 등 브랜드사 4개의 성장 이야기를 전했다. 파트너사의 창업과 성장, 글로벌 도전기 등을 소개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입점 브랜드와 만들어가는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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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개씩 나온다…무신사 뷰티, 신제품 첫 공개 채널로 부상
무신사 뷰티가 뷰티 브랜드들의 신제품 선출시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출시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개다. 나스, 맥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설화수, 셀렉스 등 국내 대기업 브랜드와 신진 인디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들이 무신사 뷰티를 선론칭 채널로 활용하는 배경에는 1030세대 중심의 고객층이 있다. 무신사 뷰티 고객 중 1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다. 신제품 출시 초기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고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도 강점으로 꼽힌다. 무신사 뷰티에서 신제품을 선출시한 브랜드들의 거래액 증가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은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한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과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등을 무신사 뷰티에서 선출시했다. 무신사 뷰티는 협업 콘셉트와 제품 특성을 콘텐츠로 제작해 출시와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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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 속도 내는 던스트…서울·중국 동시 팝업
LF의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중국 광저우와 서울 잠실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 중국 광저우에서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약 5개월간 장기 팝업을 진행한다. 올해 가을 컬렉션부터 겨울 컬렉션까지 선보인다. 팝업 매장은 광저우 복합 쇼핑 랜드마크 바이어탄 믹스씨에 약 101㎡(약 31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광저우는 던스트가 중국 남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택한 전략적 거점이다. 중국 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소비시장인 광둥 지역은 던스트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꾸준한 구매 수요가 확인됐다. 던스트는 온라인에서 축적한 고객 자료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향후 중국 남부 지역 추가 출점을 위한 고객 반응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약 80평 규모로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올해 겨울 컬렉션을 가장 먼저 공개하고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주요 제품을 선보여 런웨이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매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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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없다"…추석 특수 놓친 홈플러스, 수요는 경쟁사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최대 대목 중 하나인 추석 연휴에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 협력사 대금 정산 지연으로 상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데다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도 운영하지 못하면서 소비자 수요가 경쟁사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1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후 2주간인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홈플러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407억원이다.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인 2024년 추석 연휴 전후 2주간(9월8~21일) 결제금액 2943억원과 비교하면 약 86% 감소한 규모다. 해당 수치에는 법인 계좌이체, 현금, 상품권, 간편 결제 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기간 이마트의 결제액은 5131억원, 롯데마트는 1866억원이다. 홈플러스에서 빠진 추석 수요 상당 부분이 경쟁 대형마트로 흡수된 것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는 재개장 효과가 오래 가지 않으며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15일 재개장 이후 첫 주말 하루 결제액이 116억원까지 오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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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황금연휴 쇼핑하세요"…SSG닷컴·11번가·G마켓 할인행사 마련
국내 주요 이커머스들이 가을과 10월 연휴를 겨냥해 패션, 식음료, 관광 상품 등 할인 행사에 나섰다. G마켓은 5일까지 '월첫세일'을 열고 최대 60% 할인가로 상품 1000개를 선보인다. 가을철 먹거리는 '온에어핫딜'을 통해 광고 모델 배우 이성민이 등장하는 광고 속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과 한돈, 라면을 비롯해 일리윤, 비비고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뷰티딜'에서는 모든 상품에 추가 사은품을 준다.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구매시 다이브인 크림 미니어처를, '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구매시 에센스 인 로션 미니어처를 준다. 행사 기간 매일 월첫세일 전용 할인쿠폰도 준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00원, 1만원, 3만원까지 할인되는 5% 할인쿠폰 3종으로 ID당 매일 3장씩 다운받아 쓸 수 있다. SSG닷컴은 이달 5일까지 '황금 연휴 쇼핑 익스프레스'를 열고 최대 75%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가을·겨울 수요가 높은 패션과 스포츠 상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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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 34종 한번에 관리하는 '수리 올케어' 출시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34종의 고장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가전 수리올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서비스 하나로 집안에 있는 대부분의 가전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가전 수리올케어는 롯데하이마트에서 구매한 새 상품 중심으로 운영되던 관리 영역을 중고 상품까지 확대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구매하지 않은 가전도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2년 기준 단일가 5만원이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TV,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대형가전 8종, 청소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비데, 전기레인지 등 생활·주방가전 21종, 노트북, 데스크탑, 일체형PC, 모니터 등 IT기기 5종이다.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지원한다. 수리비는 부품비, 인건비 등 실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수리 1회당 고객부담금은 5000원, 제조일로부터 10년이 지난 제품은 5만원이 적용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가전 유통을 넘어 가전 전반을 폭넓게 아우르는 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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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강화하는 컬리…아모레퍼시픽과 단독 상품 개발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단독 상품 기획과 공동 마케팅 등 협업에 나선다. 컬리는 지난 29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뷰티컬리 고객을 위한 '컬리온리(Kurly Only)' 기획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뷰티컬리 상품기획자가 참여한다. 컬리가 축적해 온 상품 기획 노하우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더한다. 또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신규 분야를 육성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현재 뷰티컬리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설화수, 헤라를 비롯해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 일리윤 등이 입점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입점 브랜드와 시너지도 강화할 것으로 판단했다. 김미리 뷰티 본부장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리 컬리 뷰티 본부장과 이기쁨 뷰티상품그룹장, 김경연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이커머스 유닛장), 이현기 이커머스 영업 4팀 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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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연내 55곳으로 늘린다
SSG닷컴이 이마트 상품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받아볼 수 있는 '2시간 배송' 서비스를 다음달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 SSG닷컴은 기존 예약배송에 온디맨드 서비스를 결합해 원하는 시점에 상품을 받는 배송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 충청, 전라, 경상권 등을 포함한 33곳으로 운영 점포를 넓힌다. 실제 빠른 장보기 배송 수요도 확인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2시간 배송 도입 점포의 쓱배송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주문 상품에서는 대용량 상품 수요가 두드러졌다. 식품은 2L 생수 6입을 비롯해 10kg 쌀, 30구 계란, 2. 3L 우유, 1kg 냉동육 등 무겁거나 부피가 큰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일상용품은 30롤 화장지, 6롤 키친타월, 4L 세제 등 대용량 상품이 주문 상위권에 올랐다. 또 이달 2시간 배송 매출 중 90%가 식품에서 나왔다. 이중 신선식품 비중이 절반을 차지했다. 애호박, 계란, 방울토마토, 팽이버섯, 대파, 사과 등 일상 장보기 상품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