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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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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운드, 모델로 임윤아 발탁…가을 캠페인 공개
하고하우스의 드파운드가 광고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하고 올해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 드파운드는 임윤아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가 브랜드 슬로건 '일상의 감성을 담다'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윤아와 함께한 가을 컬렉션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설렘과 여유로운 일상을 담았다. 서재와 산책 등 일상 순간을 배경으로 드파운드의 편안한 가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가을에는 블라우스와 니트, 바지, 치마 등을 소개한다. 특히 겉옷류는 가죽, 스웨이드, 면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하고 색상, 버튼, 라벨 등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화보 속 임윤아는 '스탠드 칼라 레더 블루종 재킷'과 '체크 티어드 치마'를 착용했다. 스탠드 칼라 레더 블루종은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소재, 메탈 버튼 장식이 특징이다. 드파운드 관계자는 "임윤아와 함께 핵심 타깃인 2030 여성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드파운드가 제안하는 가을 스타일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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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시대 열었다…점포·퀵커머스 동시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국내 SSM(기업형 슈퍼마켓)으로는 처음으로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했다. 가맹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뒤 점포를 빠르게 늘리는 동시에 퀵커머스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가맹점 수는 500개, 직영을 포함한 전체 운영 점포 수는 603개로 늘었다. 매장은 전용면적 288㎡(87. 5평) 규모다. 송파대로 일대 주택가를 배후 상권으로 둬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1974년 '럭키수퍼체인'을 모태로 출발한 GS더프레시는 연간 약 1억50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슈퍼마켓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점포 수와 매출액, 영업이익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규모도 꾸준히 확대됐다. 2023년 1조4476억원에서 2024년 1조6081억원, 지난해 1조7425억원으로 증가세다. 성장 배경에는 가맹점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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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자라'와 함께 뛴다…2026 스타일런 개최
롯데백화점이 송파구와 함께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을 10월18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의 스포츠웨어 컬렉션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한다. 자라 애슬레틱즈는 운동 환경을 고려한 고기능성 소재와 설계를 적용해 러너들이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일런 참가자에게는 자라 애슬레틱즈의 '스타일런 스페셜 기프트 키트'를 준다.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해 만든 러닝 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등 상품 5종을 포함한다. 스타일런의 대표 로고를 새긴 무릎 보호대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도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한다. 참가인원은 7000명으로 지난해 6000명보다 규모를 15% 이상 확대했다. 스타일런은 지난해까지 누적 약 4만명이 참여했다. 대회 코스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출발해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를 거쳐 다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인으로 이어진다. 5km, 10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올해는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DAYOUT)'을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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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억원 기부…농가·셀러도 지원
G마켓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통영·거제 등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이달 31일부터 시작하는 G마켓 추석 프로모션 '한가위 빅세일'에서 피해 농가의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폭우로 상품성이 떨어진 못난이 과일·채소 등의 판로를 확대해 피해 농가의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다. 피해 지역의 중소셀러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경남 지역 거주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상생 특별전'을 마련하고 G마켓과 옥션 내 상품 노출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을 돕는다. G마켓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G마켓이 가진 유통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피해 농가와 중소셀러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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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배송 돼~요" 외친다…롯데마트 제타, 부산 정조준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개점에 맞춰 이대호 야구선수를 모델로 발탁했다. 부산 출신이자 전 롯데 야구단 4번 타자로 활약한 이대호 선수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부산·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TV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여러 채널에서 부산·영남권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힌다. 광고에는 이대호 선수의 응원 구호인 '대~호!'를 활용한 '돼~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이나 신선 배송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대호 선수가 "돼~요!"라고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새벽배송은 물론 원하는 시간에 배송할 수 있는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핵심 서비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배송 수요를 고려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마트 제타가 지난달 부산·영남권 거주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장보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몰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빠른 배송'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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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뜩 갖다주이소"…롯데마트VS이마트, 부산서 장보기 배송 격돌
국내 대형마트 양강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부산·경남에서 온라인 장보기 배송 경쟁을 본격화한다. 롯데마트가 이달 초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전용 물류센터를 앞세워 새벽배송을 재개하자 이마트는 점포를 거점으로 활용한 2시간 배송을 도입하며 맞불을 놓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이달 25일부터 부산·경남 지역 이마트 연제점, 해운대점, 양산점, 마산점 등 4개점에서 '2시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2시간 배송은 주문한 상품을 이마트 점포에서 포장해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점포에 따라 최대 16개 시간대로 나눠 운영하며 저녁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바로퀵(이륜차로 1시간 이내 배송), 예약배송 등 여러 배송을 운영하는 SSG닷컴은 2시간 배송을 추가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보는 '온디맨드 배송' 수요에 대응한다. 이진형 SSG닷컴 SCM팀 2시간 배송 담당자는 "바로퀵은 소용량 장보기에 적합한 반면, 2시간 배송은 무게가 있는 생필품까지 구매하는 경우 유리하다"며 "두 서비스가 서로 다른 장보기 수요를 보완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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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미아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유동성 확보 속도"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실적이 부진한 점포와 유휴자산을 정리하는 한편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미아점의 백화점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매각 조건과 향후 부지 활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롯데쇼핑은 앞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휴자산 처분에도 나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아점 자체 매각을 추진했고 2024년에는 미아점 주차장 부지를 약 200억원에 처분하기도 했다. 롯데쇼핑은 유동성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타운화(Townization) 전략의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랜드마크로 만드는 구상이다. 인천점도 제3의 롯데타운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노원점의 전관 재단장을 마쳤고 하반기에는 청량리점 신관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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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포라에 깃발 꽂은 닥터그루트…K헤어관리 영토 넓힌다
LG생활건강의 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닥터그루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 세포라 매장 424곳에 제품 14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5월 90개 매장 선출시, 이번 대규모 정식 입점까지 연이어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K헤어관리 브랜드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매장에 진열되는 핵심 품목은 닥터그루트의 두피 과학 기술력이 집약된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이다. 아마존 등에서 인기가 입증된 대표 제품 '헤어 티크닝 샴푸'와 물에 닿으면 크림으로 변하는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 등을 선보인다. 특히 롤온 세럼이 주목받고 있다. 롤온 세럼은 용기 끝에 장착된 둥근 마사지 볼을 두피에 굴려 세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5월 선출시 기간 세포라 내 두피 트리트먼트 분야 상위권에 올랐다. 입점을 기념해 현지 매장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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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이마트24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에 구호물품을 19일 전달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지역의 구호물품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지원된 구호물품은 물, 음료, 간식 등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쓸 수 있는 규모다. 이마트24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의 복구와 영업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섰다. POS, 냉장고 등 장비는 보험 처리 등에 시간이 소요돼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우선 돕는다.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영업이 전면 중단된 가맹점에는 상생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재해 발생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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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중국 직진출 나선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올해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며 직진출 전략에 속도를 낸다.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경쟁 입찰을 거쳐 상하이의 안푸루 플래그십 매장에 대한 공식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2년 현지 파트너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숍인숍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왔다. 현지 입지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직진출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매장들을 정리했다. 안푸루는 20세기 초반 프랑시 조계지 시절의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트렌디한 편집숍, 카페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어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활발해 현지와 해외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매장은 3개층으로 742㎡(약 225평) 규모로 들어선다. 전 세계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 중 가장 크다. 매장은 쇼룸이자 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거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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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출 4배 키운 에이피알…연 5000억원 도전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 2200억원을 돌파했다. 연간 유럽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이피알은 상반기 유럽 매출 228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63%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전체 매출의 약 17%를 차지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을 꼽았다. 지난해 연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아마존 채널에 브랜드 공식 판매관을 연 뒤 올해 6월 국가별 매출이 1월 대비 평균 8배 이상 늘었다. 특히 6월은 아마존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월매출을 거뒀다. 오프라인 시장은 2025년 초에 진출한 뒤 채널을 확대해 왔다. 올해 3월 대형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에 입점했고 상반기 기준 유럽 오프라인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유럽 매출 목표를 5000억원으로 높였다. 향후 현지 아마존 내 국가를 확장하고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이어가며 유럽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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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투웨니스, 아이브 레이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아이돌그룹 아이브의 레이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지투웨니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레이와 함께 리브랜딩 캠페인을 벌인다. 브랜드 필름과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한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도 알린다. 향후에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이어간다. 젊은 소비자층을 유입하고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구상이다. 레이는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여러 세대의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지투웨니스 브랜드 담당자는 "레이와 함께 여러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에이지투웨니스만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가치를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사랑받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