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부 응원 4
기자 프로필
노진균 기자
.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504 건
-
구리시민 100명 한자리에…신동화 시장, 통학로·일자리 현안 직접 답했다
경기 구리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6일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신동화 시장과 간부 공무원, 각계각층 시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과 시장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연령과 성별, 직업,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구성했으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현장 질의 등을 통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생활 불편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중장년층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신 시장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경륜, 청년층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결합한 세대 융합형 창업·일자리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생활 밀착형 현안으로 벌말로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 문제가 제기됐다. 보도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학생들이 차량과 뒤섞여 통학한다는 지적에 신 시장은 등교 시간대 차량 진입 제한과 일방통행 지정 등을 검토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
김포시, 인허가 조직 개편…통신공사 검사기간 절반으로 줄인다
경기 김포시가 인허가 업무를 전문화하고 복합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허가2과'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허가2과에는 △통신민원팀 △환경인허가팀 △폐기물 인허가팀 △오수관리팀이 신설됐다. 정보통신공사와 환경·폐기물 관련 인허가, 오수처리시설 등 생활·사업 활동과 밀접한 업무를 전담해 처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건축·개발행위와 함께 환경, 폐기물, 오수,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의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의 경우 담당 부서를 일일이 확인하고 진행 상황을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관련 기능을 한 조직 안에서 연계해 부서 방문과 문의 부담을 줄이고,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유도할 방침이다. 통신민원팀은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와 착공 전 설계도 확인 업무를 전담한다. 시는 건축물 준공·사용과 연계되는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처리기간을 기존 법정 처리기한 14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 개선에 나선다. 신청서류 사전검토와 검사 일정 조정, 현장검사 및 결과 통보 절차를 효율화해 건축물 준공과 입주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섬유·봉제산업 한자리에…킨텍스 'TEX+VISION 2026' 사전등록
킨텍스는 오는 20일까지 서울메쎄,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 주최하는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 참관객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1~23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처음 열린다. △친환경·스마트·기능성 소재와 산업용 섬유를 다루는 'TEXTILE Vision' △봉제 자동화와 CAD/CAM 기반 생산기술을 소개하는 'GARMENT Vision' △디지털 프린팅·염색·가공 솔루션을 선보이는 'Tex+ PRINT Vision' △세탁·클리닝·유지관리 기술을 다루는 'Tex+ EcoCare Vision' 등으로 구성된다. 섬유 분야에는 신일섬유와 지니지 등이 참여하고, 경기섬산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단체관을 운영해 경기북부 섬유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 몽골상공회의소가 모집한 몽골 단체관에는 캐시미어 제조·수출기업 Khanbogd Cashmere 등 12개사가 참가한다. 봉제 분야에서는 월드통상, 듀코프아들러&엠지글로벌, 시마세이키가, 프린팅 분야에서는 엡손과 마카스시스템이 참여한다.
-
엔츠 "탄소관리, 엑셀·컨설팅에 의존할 이유 없어…AI가 대신한다"
"기업의 탄소를 측정하고 줄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AI를 활용하면 반복적인 엑셀 작업과 컨설팅 업무를 줄이고 기업이 직접 탄소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7일 만난 기후테크 기업 엔츠의 박광빈 대표는 탄소관리 자동화를 강조했다. 엔츠가 개발한 탄소관리 플랫폼 '엔스코프'(Aentscope)를 통해 기업이 그동안 엑셀과 외부 컨설팅에 의존했던 탄소회계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겠다는 뜻이다. 2021년 설립된 엔츠는 '기업의 탄소를 측정하고 감소시키자'는 목표 아래 엔스코프를 개발했다.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기후 리스크, 이중 중대성 평가, 공급망 ESG 관리, 기후공시 보고서 작성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스코프1·2·3 배출량 산정을 비롯해 KSSB·CDP·GRI·ESRS 등 주요 공시 기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엔츠는 탄소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에 주목했다. 사업장별 데이터를 취합하다 자료가 여러 파일로 나뉘거나 담당자가 변경되면서 데이터 버전이 달라질 수 있다.
-
이기형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지연 더 이상 없다"…4년 내 착공 목표
이기형 경기 김포시장이 6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제시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복지 강화 등 5대 분야 시정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교통=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지연을 최소화하고 정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해 기본계획 수립과 착공 절차를 추진한다. 인천 2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사업도 함께 추진해 광역철도망을 확충한다. 대규모 입주에 대비해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적용하고, 김포골드라인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 출퇴근 안전 기동대 운영, 입주 단지 전세버스와 통학·순환마을버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 상습 정체 교차로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산업·일자리=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하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까지 연계한다.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취업장려금도 확대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
하남시, 취임 100일 생활밀착형 공약 13개 성과…'직주락 도시' 속도
경기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 첫 100일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 13개를 실행하거나 본격 추진 단계에 올리면서, 일자리와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표 사업인 교산 학교복합시설은 지난 8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다. 교산신도시 남한중학교 예정부지에 연면적 8789㎡, 총사업비 약 48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과 돌봄시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 돌봄 분야에서는 위례복합체육시설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공공형 키즈카페를 개소했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분산됐던 돌봄 업무도 보육정책과 중심으로 일원화했다. 전 연령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올해는 60~64세부터 시행하고 있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18홀 조성과 감일 생활체육시설 확충, 권역별 스마트쉘터 설치, 위례열병합발전소 소음 저감, 감북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도 주요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경기 포천시 대표 관광 콘텐츠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원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탄강정원축제는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과 가을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탄강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Y형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정원을 결합한 공간 구성이 축제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관람뿐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세대별 취향을 반영했다. 계절에 맞춘 정원과 방문객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였다. 시는 향후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축제장뿐 아니라 포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
파주시, 교부세 감소분 보전·민통선 북상 국회 건의
경기 파주시가 최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지방재정 감소에 따른 보전 대책과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대를 위한 민통선 북상 및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을 국회에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는 서영석 경기도당 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손배찬 파주시장 등 경기도 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19명이 참석했다. 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기존 제도와 비교해 보통교부세가 1358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금의 지방계정을 활용해 감소분을 보전해 달라고 건의했다. 재원은 지역 여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자율재원으로 배분하고, 개별 사업 지원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장기간 규제와 희생을 감내한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재원 배분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임진강 남측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통일촌·해마루촌·덕진산성 이북으로 3㎞ 북상하고, 통일대교 검문소를 군내삼거리로 이전하는 방안이다.
-
원광대 JABA대학원, 지·산·학·병·연 협력 확대
원광대학교 JABA대학원이 지난 1일 원광대 WM관 3층 트레이닝룸에서 '제3차 JABA 지·산·학·병·연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JABA대학원장과 교원, 산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교육·연구 및 ER&BD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참여기관들은 보유 기술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교육, 학생 프로젝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살폈다. 또 기관별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대학의 교육·연구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JABA대학원은 ㈜두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교육, 기술교류,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후속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수요를 연계하고, 교육·연구성과가 공동연구와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ER&BD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
동아대·동서대, 연합기술지주 설립 추진…2027년 2월 출범 목표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가 지난 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부산테크브릿지 연합기술지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대학 총장과 김기환 부산시 경제정책실장, 설립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별로 추진하던 기술사업화의 한계를 넘어 연구 자원과 사업화 역량을 결집하고, 교원·학생 창업 발굴부터 투자와 기업 성장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기존 기술지주회사를 합병해 통합법인을 설립하고 지역 혁신기관 및 다른 대학과 협력하는 동남권 개방형 기술사업화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두 대학의 연구 분야를 결합한 융합 기술사업화도 추진한다. 동아대의 수소에너지·전력반도체·휴먼케어 기술과 동서대의 디지털트윈·차세대 영상 및 문화콘텐츠·융합디자인 역량을 연계해 산업계의 복합적인 기술 수요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기술창업팀과 사업화지원팀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유망 지식재산의 기술이전과 라이선싱, 실증(PoC) 기반 창업 지원, 자회사 발굴과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30일 개막…드론쇼·불꽃놀이 펼쳐진다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민관군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도와 시,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양주시립합창단과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육군항공 축하비행,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가수 마이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31일에는 육군 정보학교의 드론 전술 시범과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 폐막식이 열린다.
-
킨텍스 운영 말레이시아 PWCC, 마이스 품질인증 최고 등급
킨텍스는 말레이시아에서 운영하는 페낭 워터프런트 컨벤션센터(PWCC)가 지난 9월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MOTAC)의 관광품질인증(MyTQA) 마이스(MICE)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MyTQA는 말레이시아 관광시설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PWCC는 페낭 지역 전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해 시설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PWCC는 2025년 개장 이후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박람회인 마타 페어(MATTA Fair)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모터쇼, 페낭 아세안 북페어 등 주요 행사를 개최했다. 자동차·관광·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 유치를 통해 개장 첫해 흑자를 달성했으며, 이번 인증으로 운영 성과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페낭은 반도체·전기전자 산업의 주요 생산거점이자 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PWCC는 호텔과 쇼핑시설 등이 조성된 복합개발단지 더 라이트 시티(The Light City)에 자리해 전시·회의 참가와 숙박·여가를 연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