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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희 PD
뉴미디어영상부 우건희 PD입니다.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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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래스로 혈당 관리 '척척'…WSCE 2026서 본 AI 시티 미래[부릿지]
스마트글래스를 쓰고 식탁을 바라보자 인공지능(AI)이 음식의 종류와 영양성분을 파악해 혈당 관리를 위한 섭취 순서를 제안한다. 투명 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넣으면 AI 카메라가 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별하고 병 한 개당 1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화면 속 답변에 머물던 AI가 주거와 교통, 자원순환, 재난 대응 등 도시의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의 표어는 '비욘드 스마트 시티, 인투 AI 시티'(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행사에는 12개국 27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AI가 바꿀 도시의 미래를 선보였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현장을 찾아 화면 밖으로 나온 AI 기술을 직접 살펴봤다. ▶남미래 기자·홍재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는 도시 건설과 인프라부터 재난·교통·안전·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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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 로봇이 대신 출동?…AI가 움직이는 도시 온다[부릿지]
집중호우로 도로가 잠길 위험이 커지자 인공지능(AI)이 주변 교통량과 시민의 이동 상황을 분석해 차량 진입을 막고 우회로를 안내한다. 교통사고나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는 로봇이 먼저 투입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무인 자율주행 셔틀을 타고 병원까지 이동한다. 원주와 천안·아산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첫 'K-AI 시티'의 청사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원주시와 천안·아산시를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했다. 도시 곳곳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고 AI가 교통과 재난, 안전, 생활서비스에 필요한 대응까지 판단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축과 실증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한국형 AI 도시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원주와 천안·아산에서 AI가 도시를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살펴봤다. ▶남미래 기자 기존 스마트시티에도 교통정보시스템과 CCTV, 각종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교통은 교통대로, 재난은 재난대로 시스템과 데이터가 따로 운영돼 도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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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똘똘한 한 채' 잡을 수 있을까…먼저 해본 미국은?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핵심 기조는 하나다. 실제 살고 있는 집 한 채는 확실히 보호하고, 살지 않는 집과 다주택·고가 주택에는 세금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 소식은 로이터, 블룸버그 같은 외신에도 비중 있게 보도됐다. 로이터는 "한국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부유층 주택 보유자에게 더 높은 세금을 물리기로 했다"고 전했고 블룸버그도 고가 투자 주택에 대한 증세 소식을 다뤘다. 그런데 외신들이 함께 짚은 대목이 있다. 이 증세가 실제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의 핵심을 짚고 미국 대도시들이 비슷한 정책을 시행했을 때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분석했다. 개편안의 골자는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실거주 여부'로 바꾸는 것이다. 종합부동산세는 실거주 1주택 공제를 14억원으로 확대하는 대신 비거주 1주택 공제를 9억원으로 줄이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60%에서 70%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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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수능 봐야 하나요?…입시 판도 바꾸는 인공지능
이달 들어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법 하나가 조용히 발효됐다. 학교가 학생의 성적을 매기거나, 징계를 내리거나, 대학 진학을 추천할 때 인공지능(AI)을 주된 근거로 쓰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권고가 아니라 어기면 법 위반이다. 오클라호마만이 아니다. 아이다호, 메릴랜드, 버지니아까지 미국 여러 주가 비슷한 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같은 시기 AI 기업이 최고 성능 모델을 공개하기 전 정부가 최대 30일간 안보 검증을 하도록 한 백악관 행정명령도 서명됐다. 국가 차원의 AI 개발은 더 빠르게 밀어주되 교실 안에서는 AI가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지 못하게 선을 그은 것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AI 확산이 미국 대입 기준과 전공 지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한국 입시와 진로 선택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했다. 법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은 교실 안의 조용한 전쟁이다.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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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해결책은?
2026년 6월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Freedom to Fix(자가 수리의 자유)' 메모랜덤(각서)에 서명했다. 자동차 부품 규제를 풀어 수리비를 낮추겠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사실상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 인증을 받은 것만 사용할 수 있었고, 이 인증이 1년 넘게 걸리다 보니 부품 부족으로 수리비가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경보호국(EPA)에 30일 안에 규제를 풀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자동차 부품 규제까지 걷어내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신호다. 미국 가정 살림이 그 정도로 한계에 몰렸다는 뜻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미국 가계부채의 역사적 위치와 악화 배경, 정부의 대응 방식과 리스크, 그리고 한국 가계부채와의 비교 및 확장재정의 딜레마를 분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매 분기 발표하는 가계부채·신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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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유세가 비싸다?…한국과 미국 4개주, 비교해보니
서울·경기권 15억 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가 내는 연간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300만~700만 원 수준이다. 반면 미국에서는 같은 가격대인 100만 달러(약 15억 4780만 원)짜리 집을 보유하면 연 3000만 원 이상을 내는 주도 있다. 한국보다 10배가량 비싸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재산세를 없애자"는 정치 운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7월 세제개편을 통해 보유세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높은 보유세를 견디는 구조적 이유가 주목된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미국 4개 주의 재산세 구조와 한국 보유세 체계를 비교·분석하고, 한국 세제개편에 주는 시사점을 짚었다. 미국 재산세의 기본 구조는 한국과 세 가지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 누가 세율을 정하는가다. 한국의 재산세·종부세는 정부와 국회가 정한 전국 공통 세율표를 따른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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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면 손해?…'매수'보다 '월세'가 싼 미국
미국 50대 도시 어느 곳에서도 지금 집을 사는 것보다 월세로 사는 것이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0년 모기지 금리가 6%대 중반에 고착된 가운데, 월세와 주택 구매 비용의 격차가 전국 평균 월 920달러(약 130만 원)에 달하면서 '월세=낭비'라는 통념이 뒤집히고 있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5일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미국 주택 구매 비용의 실제 구조와 모기지 급등 배경, 월세 거주의 자산 형성 논리, 그리고 한국 주거 시장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했다. 미국 주택시장을 이해하려면 먼저 집값 계산법이 한국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집값 총액을 기준으로 구매를 결정하지만, 미국인들은 매달 지갑에서 나가는 월 현금 지출을 기준으로 따진다. 집값 42만 달러짜리 주택을 기준으로 보면 모기지 원리금(집값의 80% 대출, 30년 고정 6.5% 기준) 약 2140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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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제가 계양의 적임자"[터치다운the300]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스스로를 "이재명 대통령이 (조기 대선에 출마하게 되면서 불가피하게) 못다 이룬 공약을 남은 2년의 임기를 이어받아 이행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7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번 선거는 남은 2년의 국회의원 임기를 누가 이어받아 계양의 미래를 결정할지, 또한 누가 이재명정부와 함께 계양의 과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입성을 꿈꾸는 정치 신인이지만 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 인사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보좌진으로 합류한 것을 계기로 청와대 대변인에 이르기까지 이 대통령의 모든 정치적 역경과 환희를 함께한 정치적 동지로 손꼽힌다. 김 후보가 출마하는 계양을은 지난해 대선까지 이 대통령 지역구였다. 김 후보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이 없었다면 조기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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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중도층=실용층…기업가 경험으로 새로운 충북 만들겠다"[터치다운the300]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유일한 기업인 출신 후보로서 실용적 관점에서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20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행정만 하는 분들은 공정 분배를 고민하지만 기업가 출신은 효율적 배분을 고민한다. 권역별 경쟁 시대에 다른 지역과 경쟁에서도 파이를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후보는 "기존의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관련 업종으로 구성돼 수치상 도정 운영이 잘 된 것처럼 보이지만 콘텐츠를 들여다보면 코로나 시기 이전에 나빴던 산업이 다시 오르면서 기저효과로 나타난 것이 많다"며 "이런 현재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과거로 퇴행할 것이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느냐고 물었을 때 압도적으로 자신 있게 새로운 충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권이 지방선거 바로미터로 꼽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충북에는 실용적 관점의 중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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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吳 네거티브, 서울시민 무시하는 것…안타깝다"[터치다운the300]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자신을 향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 공세에 대해 "서울시민 수준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의 시정 10년에 대해서는 "본인이 하고 싶은 사업을 벌인 세금 낭비"라며 "선거는 현역에 대한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5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기댈 곳이 흑색선전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 후보 측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고 조작"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정책 대결을 기대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네거티브만 일삼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성동구에서 했던 것처럼 서울을 확 바꿔 달라는 의견들을 많이 주신다. 또 최근 국제정세로 인한 생활고를 토로하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을 해달라는 요구들이 많다"며 "오 후보의 대표적인 실정이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같은 세금 낭비 사업이다. 시민들에게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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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식비 대납 의혹은 음모…경찰에 거짓말 탐지기까지 요청"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진술 등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11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번 의혹은 민주당 경선(8~10일) 직전에 제기됐다. 경선 중에는 추가 의혹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7일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 대표 지시로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이튿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후보는 "오죽했으면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해 제발 수사를 빨리 진행해달라고 했다. CCTV만 공개되면 될 일 아니냐고 물었으나 (경찰 설명에 따르면) 식당 CCTV가 복원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라며 "(정책에 관해 설명해달라고 해서) 설명하고 질의응답 한 뒤 제 식사비 값만 내고 먼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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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온통대전 2.0 통해 민생 회복…시민주권 되찾겠다" [터치다운the300]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핫라인을 활용해 대전의 숙원 사업들을 이뤄내고 '온통대전 2.0'을 즉각 실시해 민생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시민의 주권을 되찾는 장"이라며 대전시정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30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 12년간 단체장으로 호흡을 맞춘 경험을 거론하며 "정부와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집권 여당 시장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지난 5·6대 대전 유성구청장과 민선 7기 대전시장을 지냈다. 지난 4년의 낙선 기간 시민과의 '소통과 경청' 리더십을 보완하며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자신했다. 그는 1호 공약으로는 '온통대전 2.0'을 전면에 내세웠다. 허 후보는 "이장우 시장 체제에서 폐지된 온통대전은 과거 대전 성인 인구 대다수가 사용할 만큼 활용도가 높았다"며 "온통대전 2.0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