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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렬 기자
안녕하세요. 편집국 김완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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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안받아요?" 발길 돌린 민원인 수두룩…형사사법개편 첫날 '혼란'
"경찰에서 돌려보내 답답한 마음에 검찰을 찾아왔는데, 와보니 검찰청이 아니라고 하네요. 다시 경찰서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 새 형사사법체계에 시작한 2일 첫날부터 혼란이 발생했다. 당장 옛 검찰청(공소청)을 찾은 피해자가 돌아갔다. 전산 시스템 오류로 공소청은 민원 업무에도 혼선이 생겼다. 반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비교적 차분했다. 중수청 자체가 아직까지 국민에겐 친숙하지 않은 결과로 풀이된다. 검찰청이 78년만에 공소청으로 간판을 바꾼 첫날 사기 피해를 본 80대 박모씨는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남부공소청(옛 서울남부검찰청)을 찾았다. 하지만 이곳에서 "이젠 고소·고발장은 경찰이나 중수청에 제출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발길을 돌렸다. 박씨를 도와 고소장을 내러 온 70대 정모씨는 "경찰에서 피고소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모른다는 이유로 접수를 거절당해 검찰을 찾아온 건데, 검찰청이 공소청이 된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 개정 형사소송법과 중수청법, 공소청법 등이 시행되면서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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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입고 나왔다가 깜짝"…아침기온 10도로 '뚝' 목도리·패딩 등장
"아침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너무 춥네요. 겉옷을 챙겨 나올 걸 그랬어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쌀쌀해진 날씨 속에 미처 겉옷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은 팔짱을 끼거나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을 재촉했다. 반팔 차림으로 나온 일부 시민들은 스마트 쉼터로 들어가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5~15도, 낮 최고기온을 20~24도로 예보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왕십리역 인근에서 만난 직장인 김윤서씨(30)는 "지하철 안은 더울 것 같아 반팔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나왔는데 아침이 이렇게 추운 줄은 몰랐다"며 "추위를 피해 스마트 쉼터에 들어왔다. 내일은 꼭 점퍼를 챙겨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재킷이나 바람막이를 걸치는 등 한층 두꺼워진 옷차림으로 나선 시민들도 보였다. 모자를 쓰거나 목도리를 두른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청소업에 종사하는 이덕순씨(83)는 "어제, 그제보다 오늘이 제일 추운 날 같다"며 "어제 날씨를 보고 조끼 패딩을 장롱에서 꺼내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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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착각했다"…오픈채팅방에 신고자 정보 올린 경찰관 '대기발령'
112 신고자의 연락처와 신고 내용 등이 담긴 서류를 일반인이 있는 오픈채팅방에 올렸다 삭제한 경찰관이 대기 발령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소속 경찰관인 A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8월30일 한 오픈채팅방에 서울 성동구 내 홀덤펍과 관련된 112 신고 처리 관련 서류를 올린 뒤 약 30분 뒤에 삭제했다. 해당 서류엔 신고 접수 일시와 내용과 신고자의 연락처 등이 담겼다. 채팅방엔 홀덤펍 업주 등 일반인 1900명이 참여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원을 통해 이 내용을 파악한 경찰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나섰다. A 경감은 조사 과정에서 '내부 보고를 위해 대화방을 찾다가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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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떼고 달리다간..."헬멧도 목숨 못 지킨다" 자전거 '과속주의보'
# 지난 27일 오후 3시쯤 서울 성동구 한강공원 수레나루나들목에서 자전거를 타던 20대와 50대가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목격자를 찾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지난 22일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아래에서 자전거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행자는 자전거 운전자의 과실을 주장했지만 운전자는 공사 가림막에 시야가 가려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지난해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간 5000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 자체는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는 오히려 늘었다. 제동장치가 없는 이른바 '픽시자전거' 등이 인기를 끌면서 과속과 운전 부주의 등을 줄이기 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5235건으로 전년(5571건)보다 약 6%(336건)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사고 사망자는 85명으로 전년(75명) 대비 1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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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비 3만원도 못 냈는데..."장례 치를 돈 없어" 가족 있어도 혼자였다
━[단독]돈 없어 母 '무연고' 장례로…암투병 子 "저도 무연고자 되겠죠"━ 강기상씨(41·가명)와 박희진씨(65·가명)는 애틋한 모자 사이였다. 강씨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인 박씨는 형제자매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모자가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었다. 13년전 까지 모자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상황이 달라진 건 박씨가 건강을 잃으면서다. 심장수술을 받은 상황에서 허리에 인공뼈를 넣는 수술도 했다. 강씨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게 됐다. 처음 3~4년은 그래도 버틸만 했다고 했다. 생활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한 것은 강씨의 허리마저 망가지면서다. 강씨는 "8~9년 전부터는 허리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됐다"며 "한달에 160만원을 받아 지하방 월세로 80만원을 내고 나머지 80만원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했다. 지난해 박씨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한달 가까이 감기약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권유했으나 검사비 3만원을 선뜻 지불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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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돈 없어 母 '무연고' 장례로…암투병 子 "저도 무연고자 되겠죠"
강기상씨(41·가명)와 박희진씨(65·가명)는 애틋한 모자 사이였다. 강씨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인 박씨는 형제자매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모자가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었다. 13년전 까지 모자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상황이 달라진 건 박씨가 건강을 잃으면서다. 심장수술을 받은 상황에서 허리에 인공뼈를 넣는 수술도 했다. 강씨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게 됐다. 처음 3~4년은 그래도 버틸만 했다고 했다. 생활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한 것은 강씨의 허리마저 망가지면서다. 강씨는 "8~9년 전부터는 허리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됐다"며 "한달에 160만원을 받아 지하방 월세로 80만원을 내고 나머지 80만원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했다. 지난해 박씨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한달 가까이 감기약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권유했으나 검사비 3만원을 선뜻 지불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기침이 끊이지 않던 박씨는 어느날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박씨는 바로 중환자실로 입원했고 세달만에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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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씩 달려요...이번에도 사흘 근무" 명절이 더 바쁜 사람들
"명절에는 하루 1000㎞씩은 달려요. 버스기사들에게 명절은 가장 바쁜 날이죠. " 추석 연휴 시작 하루 전인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은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캐리어를 끌고 온 학생부터 양손 가득 짐을 든 어르신, 가족 단위 승객 등으로 터미널은 붐볐다.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 이동 수요가 단기간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버스 기사와 터미널 직원들도 명절 근무를 준비로 분주했다. 명절이 되면 버스기사들의 하루 운행거리부터 달라진다. 버스기사 김경씨(55)는 "평소에는 600~700㎞를 운행하지만, 명절에는 800~1000㎞까지 늘어난다"며 "연휴가 시작되기도 전인 지난 22일에는 1300㎞를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휴에도 사흘을 근무한다"며 "명절 근무를 빼기 어렵다보니 기사들에게는 명절이 가장 바쁜 시기"라고 덧붙였다. 안내데스크와 매표소 직원들도 연휴 기간 교대로 자리를 지킨다. 한 매표소 직원은 "사흘 일하고 하루 쉬는 일정이라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직원이 많다"며 "지금도 승객이 많지만 연휴 기간동안에는 본격적으로 몰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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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랐네…" 묵직해진 비용, 가벼워지는 차례상
추석연휴를 일주일여 앞두고 일부 채소와 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리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높아진 가격에 부담을 호소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좀처럼 늘지 않는 손님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16일 가격전문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39만77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각각 1. 2%(3500원) 1. 6%(6350원) 오른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에서도 일부 품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닭고기 1. 5㎏이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 5% 올랐고 달걀 10개는 3500원으로 16. 7% 상승했다. 애호박은 개당 2000원으로 1년 전보다 33. 3% 뛰었다. 지난 15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도 시민들은 오른 물가를 체감했다. 장을 보러 나온 A씨(75)는 "몇 년째 경동시장에서 상추를 사는데 체감상 예전보다 2배는 비싸진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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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올 추석상엔 한우 못올려요"…차례상 비용에 '깜짝'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두고 일부 채소와 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리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높아진 가격에 부담을 호소했고, 전통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좀처럼 늘지 않는 손님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16일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39만77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각각 1. 2%(3500원), 1. 6%(6350원) 오른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에서도 일부 품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닭고기 1. 5㎏ 가격은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 5% 올랐고 달걀 10개는 3500원으로 16. 7% 상승했다. 애호박은 개당 2000원으로 1년 전보다 33. 3% 뛰었다. 지난 15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도 시민들은 오른 물가를 체감하고 있었다. 정육점을 찾은 윤병임씨(75)는 "한우는 가격이 너무 비싸 부담스럽다"며 "이번 추석에는 한우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육용 돼지고기를 살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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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게 뭐있어' AI가 바꾼 스타트업 투자공식, '24년 이후 200조 몰려
거대한 거울을 지구 궤도에 띄운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한다…. 이처럼 대담한 발상을 흔히 '문샷 아이디어'라고 한다. 이 같은 생각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과학·공학 기술을 '딥테크'라고 할 수 있다. 획기적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에 위험을 감수하고 베팅하는 '문샷 투자'가 늘고 있다. 변화하는 투자 흐름의 중심엔 인공지능(AI)이 있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AI가 벤처캐피털(VC)의 투자 공식을 다시 쓰고 있다며 "한때 터무니없다고 여겨진 아이디어들이 VC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2024년 이후 '딥테크'에 대한 전 세계 투자액은 AI 분야를 제외하더라도 1500억달러(약 202조원)를 넘어섰다. 이는 2019년 말 기준, 그때까지 10년간 딥테크 투자액인 1300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특히 최근에는 하드웨어 기반 스타트업이 벤처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흐름이다. 2000년대 이후 소프트웨어 업체에 투자금이 몰린 것과는 상반된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스타트업 '사이언스'의 맥스 호닥 공동 창업자는 "한동안 하드웨어 분야는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밀려났으며, 그것은 건전한 현상이 아니었다"며 "이제 우리는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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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가 끝 아니다" 역대 가장 뜨거웠던 8월…네팔 대홍수는 '경고'
지난달은 관측 이래 지구에서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최고 기온' 기록이 빠르게 경신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 위험도 커진다.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며 촉발된 네팔 대홍수는 앞으로 인류가 맞닥뜨릴 위험에 대한 '경고'라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지난달 전 세계 평균 지표면 기온이 16. 9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전 2023년 7월 기존 역대 최고 기온(16. 95℃)을 약 0. 01℃ 넘어서는 기록이다. 다만 불확실성 수준을 고려하면 사실상 동률인 것으로 분석된다. 8월 평균 해수면 온도는 21. 07℃로, 2024년 3월 세워진 역대 최고 온도와 동일한 수치다. 극지방을 제외하고 남위 60°에서 북위 60° 사이 해역의 평균 해수면 온도를 측정한 결과다. 일반적으로 월별 최고 해수면 온도는 3월에 나타나는 경향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C3S는 밝혔다. 지난달 24일과 25일엔 해수면 온도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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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멕시코 다 미국 땅?…트럼프 도발에 "주권이 장난이냐" 발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이슬란드·그린란드를 포함해 캐나다·멕시코 등 북중미 전체를 성조기로 덮은 지도 이미지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뉴멕시코주를 '뉴아메리카주'로 표기한 이미지도 연달아 올리며 국경과 지명을 뒤흔드는 이른바 이미지 정치를 이어갔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강력히 반발하고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 7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에 따르면 쇠르예르뒤르 카트린 군나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게시물과 관련해 빌리 롱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북대서양 연안 국가들을 성조기로 뒤덮고 '미합중국'으로 표기한 사진을 게시했다. 아이슬란드·그린란드·캐나다·멕시코·카리브 연안 국가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다른 글은 덧붙이지 않았다. 아이슬란드 외무부는 미국 측에 "해당 게시물은 완전히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고 밝혔다. 군나르스도티르 외무장관은 "대사를 불러 면담하고, 이것이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아주 분명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다른 누구도 우리의 독립이나 주권을 마음대로 다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