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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패키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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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초미세 먼지가 하늘을 뒤덮었다. ‘미세먼지와 살아가기’는 흔한 겨울 일상이 됐다. 호흡기질환이 ‘풍토병’이 되고, 산업과 교육현장 모습까지 바뀌었다. 미세먼지의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 과연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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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미세먼지의 피해자다. 주범은 중국이다.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조리·운전·전자기기 사용·난방 등 일생 생활 대부분이 미세먼지 발생과 연관이 있다. 그래서 우린 한편으로 가해자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이다. 중국 탓만 하며 손 놓고 있을 수없는 이유다. 아이들에게 평생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우울한 세상을 물려줄 순 없다.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생활 속 변화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