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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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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범 회장 강조한 '수평적 소통' 실현…한국앤컴퍼니, 지식나눔회 개최

    조현범 회장 강조한 '수평적 소통' 실현…한국앤컴퍼니, 지식나눔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의 8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브랜드 전략 방향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획·실행 과정의 노하우를 전한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트렌드·테크·인문·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 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8 11:00
  •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화재로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중단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화재로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중단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 화재로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을 중단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이날 대전공장 납축전지 배터리 제조공정 화재로 해당 부문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분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78억2284만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의 31. 41%에 달한다. 다만 이 비중은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라 해당 시설의 연간 매출 비중을 의미한다. 앞서 이날 오전 5시10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 한국앤컴퍼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 9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며 당사는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5 17:24
  •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혁신회의 개최…"AX·제조혁신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혁신회의 개최…"AX·제조혁신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열사 혁신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일 열린 이번 회의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 ES(에너지솔루션)사업본부를 비롯해 모델솔루션,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프리사이슬리마이크로테크놀로지, 한국앤컴퍼니벤처스 등 6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사 대표이사가 상반기 경영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년 계열사 혁신회의를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한온시스템이 경영전략혁신회의를 열고 2030 중장기 비전과 성장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전략혁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관세 갈등과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전략과 사업군별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신사업 발굴을 비롯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계열사 간 사업·기술·인프라 협업을 확대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2026.08.24 08:47
  • 한국앤컴퍼니, 722억달러 중남미 시장 공략…'한국' 배터리 알린다

    한국앤컴퍼니, 722억달러 중남미 시장 공략…'한국' 배터리 알린다

    한국앤컴퍼니가 중남미 최대 규모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배터리의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는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파나마시티 파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라틴 타이어 & 오토 파츠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윤활유, 정비·서비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을 다룬다. 올해는 전 세계 약 65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0여개국에서 6000명 이상의 기업간거래(B2B)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배터리 사업 브랜드 'Hankook charge in motion'을 앞세워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중남미·카리브 지역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유통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남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은 지난해 약 722억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오는 2033년까지 연평균 약 4.

    2026.08.13 14:18
  • 한국앤컴퍼니,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35.6% '쑥'

    한국앤컴퍼니,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35.6% '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잠정) 기준 매출 3396억원, 영업이익 10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2% 줄었지만 그룹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판매량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은 35.6% 증가했다. '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은 미국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재료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고부가가치 제품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유지했다.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통상 리스크, 원가 부담 확대 등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에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넓히고 지

    2026.08.12 14:32
  • 오너 공백 없어진 한국앤컴퍼니..한온시스템 정상화·미래투자 속도내나

    오너 공백 없어진 한국앤컴퍼니..한온시스템 정상화·미래투자 속도내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되면서 주요 투자와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조 회장이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상태인 만큼 공식적인 경영 복귀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화성교도소에서 가석방됐다. 지난해 5월 29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지 약 1년2개월만이다. 조 회장은 수감 중이던 지난 2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그룹은 이후 박종호 대표를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 왔다. 조 회장은 출소 후 당장 등기임원으로 복귀하기보다는 비등기임원인 그룹 회장과 최대주주로서 중장기 전략과 대규모 투자 등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한온시스템의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이 꼽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업체인 한온시스템을 계열사로 편입하며 타이어와 차량용 배터리에 열관리 기술을 더

    2026.07.30 15:30
  • 한국타이어, 롯데렌탈 인수 나선다…"다양한 사업 기회 모색"

    한국타이어, 롯데렌탈 인수 나선다…"다양한 사업 기회 모색"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가 자동차 렌털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을 인수하기 위한 내부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15년에도 한국타이어, 일본 종합금융기업 오릭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롯데렌탈의 전신인 KT렌탈 인수전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5월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인수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을 걸면서 새로운 인수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특히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최근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인수 검토 역시 자동차 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를 중심으로 차량 정비와 중고차 판매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인수가 성사되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타이어와 차량용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 차량 운영과 정비 사업을 추가하게 된다. 한국타이어의 교체용 타

    2026.07.27 19:16
  •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아이디어로 미래 성장동력 찾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아이디어로 미래 성장동력 찾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실행과 사업화 가능성 검토까지 연계하는 혁신 프로그램 '2026 P.LAB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LAB은 'Proactive Laboratory'의 약자로 조현범 회장이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Proactive) 정신'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그룹 고유의 혁신 프로그램이다. 2023년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된 P.LAB은 신사업, 신기술, 업무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가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우수 프로젝트는 현업 적용과 사내벤처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검토된다. 올해는 △그룹사 임원 매칭 멘토링 신규 도입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 △스피치 교육 △외부 전문가 멘토링 등 참가자 지원을 확대했다. 심사체계도 창업진흥원의 사업화 평가 기준을 반영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2026.07.09 09:03
  • 한국타이어, 그룹 3사 통합 ESG 체계 구축…유럽 규제 대응 강화

    한국타이어, 그룹 3사 통합 ESG 체계 구축…유럽 규제 대응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26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유럽연합 산림전용방지규정(EUDR·EU) 등 강화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와 추진 방향을 담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보고서에서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ESRS)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등 그룹 3사 공통 ESG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 ESRS에서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원칙을 적용해 그룹 통합 중대성 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사회 이슈가 기업의 재무·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지속가능경영 이슈의 중요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한국타이어는 중대성 평가 결과를 토대

    2026.07.08 09:40
  • 한국앤컴퍼니그룹, 카이스트와 AI 경진대회…"인재 육성·기술 내재화"

    한국앤컴퍼니그룹, 카이스트와 AI 경진대회…"인재 육성·기술 내재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카이스트(KAIST)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GSDS)'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열고 데이터를 활용한 현업 과제 해결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카이스트 GSDS와 '제2회 한국앤컴퍼니그룹-카이스트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의 현업 전문성과 카이스트 GSDS의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카이스트 GSDS 대학원생이 한 팀을 이뤄 제조·연구개발·품질·공급망 관리(SCM) 등 산업 현장에서 발굴한 데이터 과제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43개 임직원 팀이 신청한 가운데 서류 심사와 카이스트 GSDS 대학원생 매칭 과정을 거쳐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각 팀은 약 6주간 현업 데이터 기반 과제를 수행하며 해결 방안을 도출했으며 카

    2026.06.30 09:33
  • 한국앤컴퍼니그룹,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달 29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 임팩트 데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부담 저감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이라는 ESG 실천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증 물품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세탁·검수·정리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물품으로 탈바꿈시킨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후 해당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증되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2026.06.01 11:55
  • 한국앤컴퍼니, 영업이익 1217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한국앤컴퍼니, 영업이익 1217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4.1% 감소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배터리 사업 실적이 일부 악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프리미엄 상품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판매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간 갈등 심화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고려해 한국배터리(납축전지) 사업에서 AGM 배터리 중심의 판매 확대, 지역별 포트폴리오 개선, 신규 거래선 확보 등으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타이어, 배터리,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배터리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2026.05.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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