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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더니...호빵 나왔다" 삼립, '타코 호빵' 등 신제품 20종 출시
삼립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타코 호빵' 등 신제품 호빵 20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겨울 마케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삼립호빵 캠페인의 슬로건은 '올 겨울 호빵 몇개?'로 다양한 맛의 호빵을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재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삼립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배우 '공명'을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TV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콘텐츠를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단팥, 야채. 피자, 고구마, 김치)을 비롯해 올해 호빵은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트렌디한 호빵도 준비했다. 멕시칸 타코를 호빵으로 재해석한 '타코 호빵'은 김치와 타코 살사 소스를 조합한 퓨전 스타일의 '김치타코 호빵'과 과카몰리 랜치소스로 이국적인 풍미를 살린 '정통타코 호빵' 2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바질 페스토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살린 '바질치즈 호빵'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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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호빵에 반한 프랑스…삼립, '시알 혁신상' 4개 제품 선정
삼립은 '김치호빵' 등 4개 제품이 세계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의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SIAL 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알 이노베이션은 원료 기술과 기능성·레시피·패키징 등 식품 산업의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김치호빵 △약밥 부리또 △조청스프레드 2종 △마요딥 2종이다. 이 가운데 약밥 부리또는 혁신 제품 약 100종을 별도로 소개하는 '시알 테이스트'에도 이름을 올려 현장 시식 행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김치호빵은 삼립의 대표 제품인 호빵에 업사이클링 감주 탕종과 전통 김치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약밥 부리또는 한국 전통 약밥을 부리또 형태로 재해석한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싸래기쌀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콘셉트를 적용했다. 조청스프레드는 설탕 대신 조청을 활용하고 제분 과정에서 나오는 밀기울을 업사이클링 원료로 사용했다. 마요딥은 난황을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김과 김치 등 한국 식재료를 접목해 글로벌 K소스 시장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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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파리서 'K간식' 선보인다…호떡·호빵·보름달빵 총출동
삼립이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K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식품박람회다. 올해 130여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9만5000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립은 이번 전시의 대표 제품으로 '삼립호떡'을 내세운다. 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50여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브랜드로 한국 대표 간식의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삼립의 베이커리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 보름달도 함께 전시한다. 이 밖에 삼립호빵과 약과·크림빵·하이면·소스·육가공 제품 등 총 40여종을 선보이며 식품 포트폴리오를 알릴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K디저트 아틀리에(K-Dessert Atelier)'를 콘셉트로 꾸민다.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전통 설화와 대표 제품을 연결한 콘텐츠를 선보여 K디저트의 문화적 매력도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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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향후 18개월 국내외 실적변화 주목"-유안타
유안타증권이 30일 삼립(옛 SPC삼립)에 대해 향후 18개월간 실적개선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4년 만에 열린 기업설명회(IR) 직후 내놓은 전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선 가격인상 이후 물량과 저수익 SKU(상품관리단위) 정리 효과, 해외에서는 코스트코 후속제품 재주문과 코스트코 외 채널 매출, 푸드사업에선 적자 축소가 핵심"이라며 "안전설비 개선과 분기별 경영지표 공개 역시 사업운영과 시장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확인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높은 시장점유율이 다시 이익으로 연결되고, 코스트코에서 확인한 해외제품의 판매력을 다른 제품·채널로 넓힐 수 있는지가 삼립의 이익구조를 결정한다"며 "내년은 두 변화가 처음으로 연간 실적에 함께 반영되는 시점"이라고 했다. 삼립은 전날 증권사 연구진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표이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시내역에 따르면 최근 IR은 2022년 9월 열렸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삼립은 올해를 수익성 저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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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트코 900곳 뚫는다"…삼립, 2030년 매출 4.5조 목표
삼립이 베이커리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해 2030년 연결 매출 4조5000억원을 넘긴다는 목표를 세웠다.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을 대폭 끌어올리고 적자를 내는 푸드 사업은 흑자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삼립 중장기 사업전략 IR(기업설명회)에 따르면 오는 2030년 글로벌 매출 목표로 5000억원을 제시했다. 현재 매출 수준인 750억원의 7배 수준이다. 2030년 글로벌 사업 영업이익률 목표는 20%로 잡았다. 글로벌 유통망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글로벌을 확대한다. 올해 300억원 수준인 코스트코 매출을 2028년 1000억원, 2030년 15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코스트코 약 300개 점포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2030년까지 글로벌 900개 이상 점포에서 판매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판매 품목은 현재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호빵과 약과 등 2개 SKU(상품 수)에 샌드위치와 크림빵 등을 추가해 2030년까지 6개 SKU로 확대한다. 제품 공급 능력도 월 350만개에서 1600만개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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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부터 홍삼까지 '할랄' 눈앞…2.8억명 인니 공략에 분주한 K푸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의무화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무슬림 시장에 진출한 국내 식품업체들이 인증과 생산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인증을 비롯해 현지 생산과 원료 조달, 물류망까지 할랄 기준에 맞추는 '할랄 체질'로 변화에 분주한 모습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다음달 18일부터 해외에서 생산해 현지로 수입·유통하는 식품과 음료 등에 할랄 인증 의무를 적용한다. 비할랄 원료를 사용한 제품도 해당 사실을 제품에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할랄 인증은 돼지고기와 알코올 등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원료뿐 아니라 향료와 유화제 등 소량의 첨가물까지 원료와 제조 방식을 확인한다. 생산·보관·운송 과정에서 비할랄 제품과 섞이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 체계도 요구된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으로부터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을 받았다. 빵·케이크부터 음료까지 전 메뉴에 원재료 공급부터 생산과 매장 운영까지 할랄 기준을 적용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연면적 1만2900㎡ 규모의 할랄 인증 생산센터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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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신한은행과 350억 상생펀드 운영
삼립이 신한은행과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원, 올해 35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대출 금리보다 약 1. 4%포인트(p) 낮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지속가능경영(ESG)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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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먹던 그 빵" 미국서 터질까…50살 '보름달' 코스트코 400곳 상륙
올해 50살이 된 국민 간식 '보름달'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겨냥한 리뉴얼에 이어 해외 수출까지 성공하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미국 50개 주 전역의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에서 '미니 보름달'을 판매하고 있다. 폭신한 케이크 사이에 딸기 크림을 넣은 형태로 초도 수출 물량만 약 1175만봉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 초도 물량의 약 21배 규모다. 앞서 삼립은 미국 코스트코에 '삼립 치즈케익'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한국식 찜 공법으로 만든 치즈케익은 촉촉한 특유의 식감으로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3주 만에 약 56만봉이 완판되기도 했다. 삼립은 수출용 미니 보름달 패키지에 국내 브랜드 정체성인 'Borumdal(보름달)' 로고를 그대로 적용하고 현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문 설명(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을 병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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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개 돌파한 '포켓몬빵'...삼립 "신제품 추가 출시"
삼립이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포켓몬빵' 시리즈가 50여일 만에 10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삼립의 신제품 빵 평균 판매량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 신제품 외 기존 포켓몬빵 제품도 30주년 기념 띠부씰을 포함하면서 평균 판매량이 1.5배 증가했다. SNS상엔 '포켓몬빵' 제품 구매 인증 글도 수 천개씩 올라왔다. '진짜 처음 포켓몬을 만났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이번 띠부씰은 무조건 모아야 한다' 등 초기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한 제품에 많은 고객들이 호평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로 전체 포켓몬빵 판매량의 22%를 차지한다.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소금의 '단짠' 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근 매운맛 열풍과 SNS 챌린지 트렌드를 반영한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자몽의 강렬한 불꽃 이미지를 제품 콘셉트에 녹여낸 이 제품은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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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외식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정용 여름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식품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2% 상승한 수치다. 2023년 대비로는 무려 15.5% 증가한 것이다. 일부 유명 냉면 전문점의 경우 물냉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대표 서민 음식으로 꼽히던 냉면의 외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고품질 가정용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전문점 스타일의 면발과 육수를 구현한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했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칡냉면은 고소하면서도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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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올해 1분기 매출 8148억원…전년 대비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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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포켓몬 추억이 띠부실로…삼립, '포켓몬빵' 5종 출시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띠부씰을 동봉한 '포켓몬빵'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작인 1996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새로운 띠부씰 100종이 담겨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를 높였다. 신제품은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롱파운드 △우리는 모두 친구 딸기&초코컵케익 등 5종이다. 각 포켓몬의 특성을 살린 맛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전국 마트·편의점·슈퍼·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 2종(이상해꽃·리자몽)도 제작했다. 띠부씰북은 카카오·네이버·KREAM(크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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