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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경쟁 끝났을 때 살아남는 기업에 투자해야…이 기업들 주목"

    "AI 경쟁 끝났을 때 살아남는 기업에 투자해야…이 기업들 주목"

    "AI(인공지능)의 성장성 자체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AI 기업이 얼마나 돈을 벌면서 투자할 수 있느냐는 중요합니다. 결과적으로 AI 경쟁이 끝났을 때 살아남을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 김승현 하나자산운용 1QETF퀀트솔루션본부장은 지난 24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 △AI 수요처 확보 △CAPEX(설비투자) 자금 여력 등을 갖춘 기업이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하나자산운용은 올해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 '1Q K반도체TOP2+',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등 새로운 ETF(상장지수펀드) 9개를 출시했다. 김 본부장은 "AI 관련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라며 "특히 현대차·기아는 모빌리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기아는 보유한 현금도 많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자신들의 공장에 가장 먼저 적용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즉,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26.08.26 16:13
  • ETF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편입금액 80조원 육박

    ETF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편입금액 80조원 육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승 랠리를 펼치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ETF의 두 종목 편입금액만 80조원에 육박한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는 국내 ETF는 216개로, ETF 편입 추정액은 42조7671억원이다.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ETF는 202개로, 편입 추정액은 37조470억원이다. 두 종목의 ETF 편입 금액은 총 79조8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38.46%를 기록한 'TREX 펀더멘탈 200'이다. 이후 △'RISE 고배당'(편입비중 37.95%) △'PLUS 코스피50(37.51%)' △'KODEX 200가치저변동'(37.43%) △'KODEX KTOP30'(36.44%) 순이다. 편입금액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200'이 8조2201억원으로 가장 크다. 'TIGER 200'과 'TIGER 반도체TOP10'의 편입금액

    2026.05.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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