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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中 선양 비자신청센터 개소…동북 3성 방한 편의 높인다
하나투어는 중국 선양에서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중국 선양시 허핑구 링시중심 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민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와 영사단, 박상빈 하나투어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나투어는 한·중 간 인적 교류 확대와 비자 신청 수요 증가에 따라 법무부로부터 비자 접수와 교부 업무를 위탁받아 선양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한다. 비자 발급 심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이 담당한다. 선양 비자신청센터는 개인 고객 대기공간과 대행사 전용공간을 분리해 혼잡을 줄였다. 전자서식 작성 시스템과 진행 상황 문자 안내, 방문 예약 등 무료 편의 서비스와 비자 신청 관련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2015년 중국 광저우와 칭다오를 시작으로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에서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해왔다. 이번 선양 센터 개소를 통해 중국 내 비자신청센터 운영 경험과 관련 업무 전문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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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영업환경 악화에도 체질개선 실적으로 증명"-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2일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내렸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유류비 부담과 전쟁 여파가 예상보다 길어져 순이익을 추정치 대비 3% 하락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했다"며 "영업환경 악화에도 체질개선을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어 전쟁이 끝나 수요만 회복된다면 상승탄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대 증가한 1288억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64억원으로 시장 눈높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송출객수는 94만5000명(2%), FIT(개별자유여행상품) 15% 성장하며 전체 수요를 견인했으나 고마진 패키지(PKG)는 처음으로 분기 40만명 이하를 기록하며 1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짧은 추석 연휴로 일본과 중국은 12% 늘었지만 유류비 부담이 큰 장거리는 여전히 부진했다.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수익성은 최대한 방어했다는 평가다. 중·고가 판매비중 확대로 판매단가(ASP) 평균 115만원을 유지하고 있는 점, 일본 자회사의 기여도 확대, 온라인·모바일 채널 확대와 AI(인공지능) 활용한 비용통제 등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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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광 스타트업 찾는다…'오픈이노베이션' 8개사 선발
하나투어는 여행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관광 스타트업과의 협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오는 18일까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하나투어 오픈이노베이션(H. O. I. )'을 열고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H. O. I. 는 하나투어의 글로벌 여행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여행산업의 새로운 동반 성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우수 기업에는 하나투어와의 공동 상품 기획과 판매 채널 연계, PoC(기술검증) 우선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성과가 확인되면 중장기 파트너십으로도 이어갈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하나투어와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및 PoC를 추진할 수 있는 초기·성장기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인바운드 특화 K콘텐츠와 아웃바운드 연계 특수 목적·테마 여행, 기타 여행 연관 비즈니스 등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까지다. 하나투어는 사업 연계성과 제품·서비스 경쟁력, 협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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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엑스, '하이서울기업' 선정… B2B 미디어커머스 솔루션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 스쿼드엑스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서울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인증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스쿼드엑스는 기업 온라인스토어와 웹사이트에 라이브 커머스, 숏폼 등 비디오 서비스를 구현하는 미디어커머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영상 기획·제작부터 광고 집행,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AI 기술로 자동화하고, 시청 경로 및 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방송 제작과 AI 챗봇 상담 기능 등을 도입해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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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KCSI 해외여행 부문 15년 연속 1위
하나투어는 '2026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여행사(해외여행)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주요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조사에서 하나투어는 요소 종합 만족도와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고객 상담과 서비스 신뢰도, 계약 이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는 지난 8월 '챕터2' 전환을 선포하고 △취향 여행 △인바운드 플랫폼 △AI(인공지능) 여행친구를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 품질을 관리해 온 것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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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유가·환율에 짧은 추석도…인고의 시기"-다올
다올투자증권이 18일 하나투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9% 낮은 3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러 악재에도 온라인·중고가 패키지 여행상품 판매가 견조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실적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가를 낮췄다"고 밝혔다. 업황에 대해 "항공 유류할증료 상승과 달러·유로 고환율 기조로 패키지 여행 심리가 약화해 수익성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며 "통제할 수 없는 대외변수 불확실성으로 송출객과 GMV() 회복시기는 미지수"라고 했다. 올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 5629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4. 1%, 20. 6%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10월 유류할증료 부과 단계는 23단계로 8월 대비 9단계 상승했다"며 "2분기부터 유류할증료 증가로 인한 장거리 노선 수요 감소 여파가 지속되고 있으며 정상화 시기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추석이 4분기였고, 연휴가 7일로 길었으나 올해는 3분기에 있고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6월 중순 대비 달러·유로 환율이 10% 가량 하락한 후 다시 상승하는 추세여서 여행심리에 부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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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억 자사주' 조좌진 대표의 승부수…하나투어 챕터2 통할까
조좌진 하나투어 대표집행임원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단발성 매입에 그치지 않고 재임 기간 매년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취득한 주식은 원칙적으로 재임 기간 매도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1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7일 개인 자금으로 하나투어 보통주 32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단가는 주당 3만3135원으로 총매입 금액은 약 1억600만원 규모다. 이번 매수로 조 대표의 보유 주식은 3200주(지분율 0. 02%)가 됐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집행임원제를 도입하고 조 대표를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 집행임원제는 이사회가 경영을 감독하고 집행임원이 회사 운영을 전담하는 구조로 경영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하나투어의 집행임원은 총 4명이며, 이 중 조 대표가 대표집행임원을 맡고 있는 것이다. 조 대표는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재임 기간 매년 1억원 규모의 하나투어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취득한 주식은 원칙적으로 재임 기간 매도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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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보고 떠난다…하나투어, 신화 속 지중해 여행
하나투어는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배경지를 따라가는 지중해 테마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 고전 문학을 소재로 한 여행 수요가 늘면서 작품의 배경지를 직접 찾는 '스크린 투어리즘'을 반영한 상품이다. 하나투어는 오디세우스의 귀향 여정을 콘셉트로 그리스와 이탈리아 상품을 각각 구성했다. 신화 속 항로의 무대로 전해지는 지중해 주요 지역을 전문 인솔자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 그리스 일주 9일'은 이타카섬의 바티, 엑소기, 프리케스 등을 방문하고, 신탁의 도시 델포이와 고대 올림픽 발상지 올림피아를 둘러본다. 케팔로니아섬과 코스타 나바리노의 5성급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아크로폴리스 전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 시칠리아·몰타 9일'은 유럽 최대 활화산 에트나를 케이블카로 오르고 타오르미나 원형극장, 시라쿠사 두오모, 아그리젠토 신전의 계곡, 몬레알레 대성당, 발레타 성 요한 대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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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전사 AI 도입 3개월…"누적 근로절감 231일"
하나투어는 기업용 AI(인공지능) 서비스 '웍스AI'를 전사에 도입한 지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이 약 72%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 직장인 평균 AI 활용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달 11일 기준 웍스AI의 누적 사용량은 약 16억 토큰, 호출 횟수는 약 14만회를 기록했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1000토큰(A4용지 5~7장 분량)이다. 임직원들이 문서 요약과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실무 전반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다. 하나투어는 대화 1건당 업무시간 5분 절감 효과를 가정하고 실제 업무 기여도를 30%로 반영한 결과, 누적 근로 절감 시간이 약 231일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구축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활용도도 활발했다. 여행 일정표 자동 생성과 여행상품 기획·수요 분석, 고객만족도 및 VOC(고객문의) 분석 등이 주요 활용 사례로 꼽혔다. 특히 HR과 사내 규정 안내 기능의 활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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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강원관광재단과 ESG 당일투어…지역상생 여행 떠난다
하나투어는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친환경 여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결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당일 투어 상품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벼운 여행으로 실천하는 ESG'를 콘셉트로 9월과 10월 총 4회에 걸쳐 속초·양양·삼척·동해를 당일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관광 콘텐츠와 친환경 활동을 결합해 여행의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 출발 왕복 버스가 포함된 상품 가격은 속초·양양 코스 1만9000원, 삼척·동해 코스 3만9000원이다. 하나투어 기획전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생에도 동참하게 된다. 9월 5일 진행되는 속초 투어에서는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의류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기부 참여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이후 속초중앙시장과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 속초해변 등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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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42m' 돌핀 덮친 상하이…패키지 여행 일정도 흔들렸다
최근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권에 들어간 중국 상하이와 저장성 일대 항공편이 대거 결항·지연되면서 국내 여행업계도 패키지 일정 조정과 현지 체류 고객 지원에 나섰다. 항공편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일부 여행객은 출발을 미루거나 현지 체류 기간이 연장되는 등 여행 일정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 11일 여행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지난 9일 오후 저장성 타이저우 인근에 상륙하며 최대풍속 초속 42m의 강풍을 동반했다. 상하이 푸둥·훙차오공항에서는 예정된 항공편의 약 60%인 1300여편이 결항했고, 항저우공항에서도 약 300편이 취소됐다. 저장성 일부 공항은 운항을 전면 중단했으며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결항이 이어졌다. 중국 당국은 저장성과 상하이에서 100만명 이상을 사전 대피시켰다. 상하이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도심 침수와 지하철·철도 운행 차질이 발생했고, 관광지와 유람선, 페리 운항도 중단됐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패키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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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KT '마이케이티' 탑재…여행 상담부터 추천까지
하나투어는 KT의 생성형 AI(인공지능) 대화 서비스 '마이케이티' 앱에 자사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를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서로 다른 기업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A2A(에이전트 대 에이전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화면을 이동하지 않고 마이케이티 앱 내 대화창에서 여행 상담과 상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기존 AI 서비스 연동이 특정 기능을 호출하는 수준이었다면, A2A는 AI 에이전트끼리 대화 맥락을 공유하며 역할을 나눠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KT의 AI가 여행 관련 질문을 받으면 대화 내용을 하나투어 H-AI에 전달하고, H-AI가 여행 전문 에이전트로 답변과 맞춤형 상품 추천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마이케이티 앱 내 '마이K'에서 하나투어를 선택한 뒤 여행 계획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9월에 아이와 함께 갈 만한 3박 4일 일정을 찾아줘"라고 질문하면 여행 시기와 동반 인원, 선호 여행 스타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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