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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에 알래스카 LNG까지…대미 투자 기회에도 기업들은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놓고 미국측 발표와 한국 정부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이미 개발사와 협력을 추진해온 만큼 사업 참여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개발사인 글렌파른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 이 합의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100만톤(t) 규모의 LNG를 본선인도가격(FOB) 조건으로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가스관 설치를 위해 강재를 공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포스코그룹의 기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트레이딩과 수입터미널, 전용선 등을 갖추고 있어 알래스카산 LNG를 확보할 경우 국내 도입뿐 아니라 동북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딩 사업과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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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천연 소재 화장품·건기식·의약품 원료 생산 '현대바이오랜드' vs 알래스카 LNG 사업자 글렌파른과 파트너십 '포스코인터내셔널'
▶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박진섭 MTNW 어드바이저 황태규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박진섭 추천주 - 현대바이오랜드(052260) - 천연 소재 화장품· 건기식 · 의약품 원료 생산 - 치과용 이종골이식재 '리보힐' 미 FDA 승인 - 미국 시장 확대 기대 올해 실적 흑자 전환 - 목표가 6,000원 손절가 4,9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황태규 추천주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알래스카 LNG 사업자 글렌파른과 파트너십 - 5. 5억 달러 규모 美 마셀러스 셰일가스 자산 인수 - LNG 도입 철강 공급 에너지 개발 모멘텀 - 목표가 65,000원 손절가 53,5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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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깜짝 발표 전망에…알래스카 LNG 투자 수혜주 훨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30일 증시에선 관련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LNG를 운반하는 파이프 제조기업과 관련 시설 구축에 필요한 철강 기업, LNG 조선 기업 등으로 투자 심리가 모였다. 이날 KBI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342원(29. 97%) 오른 상한가 148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KBI동양철관은 이날 전일 대비 11. 66% 오른 1274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우상향하다가 오전 9시52분부터 상한가를 유지했다. KBI동양철관은 가스 및 석유 수송용 강관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핵심인 약 1300㎞ 길이 가스관 건설에 대규모 강관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540억원(약 73조원) 규모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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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위기서 더 빛났다..14년만에 결실 맺은 SK '호주 가스전' 투자[르포]
30일 호주 북부 노던테리토리주의 주도인 다윈의 도심을 벗어나 해안을 따라 40분가량 남서쪽으로 이동하자 빽빽한 맹그로브 숲이 펼쳐졌다. 이를 가르고 들어선 길 끝에는 크고 작은 은빛 배관이 얽힌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와 거대한 원통형 저장탱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SK이노베이션 E&S가 지분 25%를 보유한 다윈 LNG 터미널(DLNG)이다. 이곳은 북쪽으로 약 380㎞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의 바로사 가스전에서 나온 천연가스가 파이프라인을 타고 들어와 LNG로 바뀌는 핵심 거점이다. 현장에서 만난 김현준 SK이노베이션 E&S LNG사업본부 기술위원은 "액화를 마친 LNG를 18만㎥ 규모의 대형 저장탱크를 옮겼다가 해상 부두시설인 제티(Jetty)에 배가 붙으면 선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K이노베이션 E&S는 올 들어 '바로사 프로젝트'에 14년간 전념한 끝에 연간 약 130만톤의 LNG 장기 도입 물량을 확보했다. 국내 연간 LNG 도입량의 약 3% 수준으로, 향후 20년간 총 2600만톤의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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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상의 회장 "한-멕시코 강점 모아야"..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지난 25일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에서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와 공동으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포럼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기존 제조·공급망 협력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포럼은 '한-멕시코, 함께 만드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양국 경제인들은 △첨단산업·공급망 △신산업·에너지 △문화창조산업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산업·에너지 분야에서도 한국의 AI 역량과 멕시코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기회가 논의됐다. 문화창조산업도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분야로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멕시코가 중남미 문화콘텐츠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문화창조산업을 한-멕 경제협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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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종이 선하증권 디지털로 바꾼다..유통 기간 단축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 물류기업,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기관, 금융기관 등 무역거래의 핵심 회사들이 함께한다. 참여사들은 e-B/L 발행·거래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화주와 금융기관의 이용을 확대하는 한편 관련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선하증권(B/L)은 화물의 소유권과 대금 결제의 근거가 되는 무역의 핵심 서류다. 현재 대부분 종이 원본으로 발행돼 수출자와 수입자, 선사, 은행을 거쳐 전달되는 데 통상 5~10일이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국제 특송 비용이 발생하고, 배송 지연과 분실, 위·변조 위험도 존재한다. e-B/L은 이러한 종이 원본을 디지털 문서로 대체해 발행·거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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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망고·김까지 판다…K상사, 식량사업 키우는 이유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팜오일 판매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국내 상사기업의 식량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다른 부문에 비해 높은 이익을 낼 수 있어 '알짜 사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난 2분기 인도네시아 팜사업 자회사의 연결 실적은 매출 2341억원, 영업이익 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92%가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아그로를 1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정제 능력은 연간 약 50만톤으로 국내 팜 정제유 수입량의 80% 이상에 달한다.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중국 등 팜유 고객사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옥수수·밀·대두를 산지에서 조달·저장·운송하는 곡물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2015년 식량사업에 본격 진출한 뒤 2019년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항에 곡물 터미널을 구축했고, 지난해 기준 곡물 취급량은 약 600만톤에 달한다. 미국 곡물 기업 바틀렛과 손잡고 내년까지 연간 400만톤 규모로 거래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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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 멕시코·미국·네덜란드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포스아트(PosART) 안내판 설치사업을 올해 멕시코·미국·네덜란드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3월까지 이들 3개국에 신규 설치와 기존 안내판 교체를 포함해 총 111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재외동포와 현지 방문객들에게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현지시간)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멕시코 메리다 대한인국민회 지방회관(현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재개관에 맞춰 건물 입구 현판과 안내판 등을 포스아트로 교체하며 박물관의 안내 환경을 정비했다. 메리다 대한인국민회 지방회관은 1942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시티 지방회가 사용했던 곳으로 멕시코 한인사회와 대한인국민회 활동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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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8월 정기 리뷰 실시… 글로벌 큰손이 새로 담은 종목은?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한국 지수 편출입에 영향을 미쳤다. AI 데이터센터 서버 확충에 필수적인 부품인 기판주를 생산하는 LG이노텍이 새로 편입됐다. 반대로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부각되며 수급이 쏠린 탓에 지수 구성 종목 수가 줄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 한국 스탠다드 지수가 이번 8월 정기 리뷰에서 LG이노텍을 신규 편입했다고 전일 발표했다. 반면 삼성에피스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LG디스플레이, HLB 등 4종목은 편출됐다. 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해당 지수를 추종해 패시브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수에 편입되면 신규 수급이 대거 들어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지수에서 제외되면 기존 수급이 이탈해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 정기 리뷰는 매년 2·5·8·11월에 진행하며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등을 편출입 기준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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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포스코인터내셔널 vs 미래에셋증권 vs 코스맥스엔비티,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김진만 관심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과 영업이익률 기록 - 에너지· 팜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 진행 중 - 전략 광물 밸류체인 확정… 북미 시장서 성장 기대 - 목표가 95,000원 / 손절가 45,000원 서재홍 관심주 - 미래에셋증권 - 스페이스X 지분가치 상승… 3조 원 평가차익 반영 - 2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전 분기 대비 25% 예상 - 대표적인 ETF 시장 성장 수혜주 - 목표가 47,000원 / 손절가 32,7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코스맥스엔비티 - 오늘 시총 2천억 원 돌파 - 건기식· 이너푸드 시장 확대 '훈풍' - 다시 살아나는 K뷰티주 주가 - 목표가 13,000원 / 손절가 9,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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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민원처리반 3부] '포스코인터내셔널, SK이노베이션' 월요일에 선택할 이 종목은?
▶▶▶ 다음 주 시장 예보 ▶ 김충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나쁠 것 없Go!] ▶ 황태규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빠른 순환매 예상] ▶▶▶ 월요일엔 이 종목 ▶ 김충성 어드바이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POSCO그룹 종합상사, 지속적 외형 성장 중 바닥 탈출 구간,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 황태규 어드바이저 'SK이노베이션(096770)' 2분기 영업이익 3.4조 '깜짝 실적' 자회사 'SK온' 첫 분기 흑자전환 ESS용 LFP 배터리 수주 확대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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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직접 투자 나선 K배터리 소재.."수직계열화로 경쟁력 확보"
국내 주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원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가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광물 가격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을 자회사로 둔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리튬 생산량을 올해 9만3000톤에서 2029년 12만3000톤, 2030년 14만8000톤, 2033년 17만3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 리튬 생산 법인으로, 현지에서 '살 데 오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저품위 자원에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광양에 연간 4만5000톤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전구체는 양극재의 핵심 원료로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극재 원료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천연 흑연을 생산하는 탄자니아 마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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