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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사 자사주 소각 러시…주주가치 제고·밸류업 기조 '일거양득'

    게임사 자사주 소각 러시…주주가치 제고·밸류업 기조 '일거양득'

    게임업계에서 잇따라 자기주식(이하 자사주)을 소각한다.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정부의 밸류업 기조에 발맞추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게임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섣부른 투자보다는 당장의 주주 챙기기를 택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12일 컴투스는 58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소각할 자사주는 총 64만6442주로 발행 주식 총수의 5.1%, 보유 자사주의 50%에 달한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도 지난 7일 17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지난해에도 주요 게임사들이 자사주를 소각했다. 아직 적자를 기록 중인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3월 126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해 눈길을 끌어다. 적자 상태인만큼 자사주를 투자 재원 등으로 쓸수 있었는데 주주가치 환원을 위해 대규모 소각을 단행한 것. 아직 전체 주식의 10%에 달하는 자사주도 남아있다. 홍원준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자사주 지분율을 10%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 데브시스터즈가 지

    2026.0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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