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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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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92,015
거래대금(백만) 1,481
  •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52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42.7%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60억원, 150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라이브 게임이 재정비 구간에 진입하면서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경영 쇄신 작업을 시작하면서 전 분기 대비 8.1% 개선됐다. 영업비용에는 조직 정비로 인한 일시적 인건비 증가, 사전 체결 마케팅비 집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데브시스터즈는 3분기에 기대를 건다. 우선 지난 6월 25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 클래식'이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도 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매출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 7월 30일 공개한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은 지난 주말 국내 애플·구글·원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에도 올랐다. 미국·태국·대만 게임 인기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2026.08.07 16:29
  • 애플 "개발 도구로 글로벌 생태계 선순환"…인앱결제는 여전히 '불씨'

    애플 "개발 도구로 글로벌 생태계 선순환"…인앱결제는 여전히 '불씨'

    "애플이 개발자에게 강력한 개발 도구를 제공하면 개발자는 믿을만한 결과물을 내놓고 애플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보급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됩니다." 엔웨이 시에(Enwei Xie) 애플 디벨로퍼 릴레이션 총괄은 2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개발자들도 별도 홍보나 마케팅 없이 글로벌에 진출할 수 있다는 걸 강점으로 꼽았다. 다만 인앱결제 문제에 관해서는 답변을 미뤘다. 이날 애플은 △인텔리전스 프레임워크 △엑스코드 27 △스위프트 UI △리퀴드 글래스 등 최신 개발 도구를 소개했다. 인텔리전스 프레임워크는 지난달 WWDC26에서 선보인 신기능이다.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은 물론 클로드, 제미나이 등 외부 AI 모델을 개인 업무 흐름(워크플로우)에 접목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로 자체 모델을 구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엑스코드 27'은 앤트로픽·구글·오픈AI의 최신 AI 에이전트로 코딩을 돕는 실시간 에이전트다. '스위프트 UI'는 무엇을

    2026.07.29 16:09
  • "데브시스터즈, 매수→중립…지출 과도·신작 실패"-신한

    "데브시스터즈, 매수→중립…지출 과도·신작 실패"-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4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두 단계 하향하고 목표주가 제시를 중단했다. 비용통제와 신작흥행 실패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2분기 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돼 관망이 필요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523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3.1% 감소하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금흐름 대비 과도한 신사업 확대와 마케팅 지출로 2022~2023년과 같은 원인의 적자를 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쿠키런 IP(지적재산) 미국 유저 증가와 TCG(트레이딩카드게임), 팝업스토어 등으로 IP 인지도 확대는 성공했지만, 비용의 효율성에 대한 신뢰가 하락해 개선된 재무구조와 실적이 보여지기 전까지 투자 매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기존작의 현금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신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2026.07.14 08:42
  • [겜플] 쿠키굽는 장인들

    [겜플] 쿠키굽는 장인들

    신작 '쿠키런: 크럼블' 출시를 앞둔 데브시스터즈에 게임 업계의 관심이 이어진다.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흥행에 실패하고 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업데이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쿠키런 IP(지식재산)로 출시하는 신작이기 때문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게임을 다양하게 확장해왔다. 단일 IP 리스크 우려가 있었지만 △퍼즐 △액션 △트레이딩 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변주해가며 외형을 키웠다. 해외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그러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7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악화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실적 부진에도 캐릭터를 늘리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열며 IP 확장을 위한 투자를 계속했다. 올해 초 인사동에서 연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특별전'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쿠키런: 오븐스매시' 흥행 실패에 따른 부담이 누적됐고, 결국 데브시스터즈는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경영진

    2026.07.04 07:00
  • '단일 IP' 내세웠지만…잘 달린 배그, 뒷걸음질 쿠키런

    '단일 IP' 내세웠지만…잘 달린 배그, 뒷걸음질 쿠키런

    단일 IP(지식재산권)에 쏠린 매출구조로 인해 우려 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와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된 반면 IP 세계관 확장에 마케팅비를 쏟아부은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은 악화일로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017년 12월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출시한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실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이익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6.9% 증가한 1조3714억원,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5616억원이다. 크래프톤은 여러 신작을 내놨지만 성과를 못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의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의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의 매출은 9년째 증가세를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에버그린 IP'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에버그린 IP란 출시된 지 오랜시간이

    2026.05.17 20:00
  • 단일 IP인데…희비 엇갈린 크래프톤·데브시스터즈

    단일 IP인데…희비 엇갈린 크래프톤·데브시스터즈

    단일 IP(지식재산)에 쏠린 매출 구조로 인해 우려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IP 세계관을 확장한 데브시스터즈는 외형은 커졌지만, 마케팅비 증가로 인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국내 게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라는 프랜차이즈 IP를 가지고 있다. 여러 신작을 냈지만, 아쉬운 성과를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는 8년째 크래프톤의 실적을 책임지는 효자로, 매년 매출이 증가세다. 특히 배그는 게임 업계에서 '에버그린 IP'에 진

    2026.05.16 08:00
  • '쿠키런' 캐릭터가 실제 디저트로…풀릭스, 게임 IP 식품 사업 확장 지원

    '쿠키런' 캐릭터가 실제 디저트로…풀릭스, 게임 IP 식품 사업 확장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품 제조 플랫폼 풀릭스(Poolix)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디저트 팝업 '쿠키앤모어'에 F&B 상품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운영 중인 이번 팝업은 오픈 첫날 대기 등록이 500팀을 넘어서며 북적였다. 르뱅 쿠키, 소울잼 쿠키 세트, 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 주요 디저트 상품은 첫 주말 동안 당일 판매 물량이 연이어 매진됐다. 게임·캐릭터 IP는 제조 안정성, 위생, 유통기한 관리 등의 문제로 비식품군에 비해 상품화가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힌다. 풀릭스는 IP 콘셉트에 맞는 식품 기획부터 제조사 매칭, 생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백성진 풀릭스 식품 사업본부장은 "쿠키앤모어 팝업은 게임 IP가 굿즈를 넘어 실제 식품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IP 보유사가 느끼는 제조 및 품질 관리

    2026.05.12 12:00
  • '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

    2026.05.11 14:00
  • '생존 위한 뼈깎기' 데브시스터즈…대표는 무보수, 직원은 희망퇴직

    '생존 위한 뼈깎기' 데브시스터즈…대표는 무보수, 직원은 희망퇴직

    데브시스터즈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및 견고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경영 쇄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쇄신안은 콘텐츠 경쟁 심화에 따른 게임 시장 전반의 침체와 라이브 서비스 난도 상승, 신작 성과 부진 및 기존 매출 규모 축소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수익성·성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신기술 기반 고효율 업무 시스템 구축 △철저한 비용관리를 통한 재무 안정화 △조직 정예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및 지속성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장 먼저 경영진은 현 상황의 무게를 중대하게 인식하고 기업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경영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조길현 대표를 포함한 이지훈·김종흔 이사회 공동의장의 임금 전액에 대해 무보수 경영을 결정했다. 주요 임원진도 보수의 50%를 삭감한다. 또한 대표이사 직속의 '비용 관리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해 전사

    2026.05.11 11:08
  • [데브K]"무작정 찾아갔다"…미국서 '대박' 터뜨린 데브시스터즈

    [데브K]"무작정 찾아갔다"…미국서 '대박' 터뜨린 데브시스터즈

    "국내에 먼저 출시돼 참고할 만한 게임도 없었고 본고장인 일본은 폐쇄적이라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서비스하는 모든 국가를 직접 다니며 자문을 구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데브시스터즈의 TCG(트레이딩카드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강석곤 그룹장은 "TCG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게임사 가운데 TCG를 시도해 장기적으로 성공시킨 사례는 데브시스터즈가 유일하다. 강 그룹장은 "2021년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 리셀 시장에 붐이 불었다. 거기서 카드 사업에 대한 기회를 포착해 포토카드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700만장 이상 팔렸다"며 "그걸 계기로 TCG 사업화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2023년 출시한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현재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 정식 진출했다. 태국의 한 국제학교에서는 영어 교육용으로 쓰이고 북미 출시 반년 만에 카드 샵 700곳 이상에 입점했다. 지난해 유통 계약량 중 북미

    2026.04.21 04:51
  • 성수동 3300㎡ 빌렸다…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대회 개최

    성수동  3300㎡ 빌렸다…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대회 개최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오는 11~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3305㎡(약 1000평) 규모의 성수동 대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며 대회뿐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2026.04.07 19:05
  • 쿠키런 신작 '오븐스매시' 출격…300만명 기다린 PvP 액션 승부수

    쿠키런 신작 '오븐스매시' 출격…300만명 기다린 PvP 액션 승부수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에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대전을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사전등록자 300만명을 모으며 흥행 기대감도 키웠다. 26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만든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이날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경은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다. 개성 있는 쿠키들이 빠른 템포의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 핵심이다. 출시 시점 기준으로 게임은 20종의 쿠키와 6종의 전투 모드를 갖췄다. 3대3 팀전인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와 개인전 와일드로얄이 대표 콘텐츠다. 한 판당 약 3분 안팎으로 설계해 짧고 강한 대전 재미를 노렸다. 전투만 앞세운 게임은 아니다. 광장 기반 소셜 콘텐츠도 넣었다. 이용자들은 광장에서 다른 유저와 교류하고 각종 인터랙션을 즐길 수 있다. 머리, 몸, 무기 등 부위별 파츠를

    2026.03.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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