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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자사주 약 40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한 자사주의 약 75%인 39만8987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4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신탁 계약에 따른 장내 매수를 통해 약 53만주의 자사주 취득을 마무리한 데 이어, 주총 당시 발표한 소각 계획도 이번에 이행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3월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 여건과 성장 계획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각 후 남은 자사주는 기존 계획에 따라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임직원의 성과와 기업가치를 연계하고 핵심 인재의 장기적인 동기 부여에 활용할 방침"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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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RSV 백신 1상 완료…"안전성·면역원성 확인"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EuRSV'의 1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완료하고,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만 19세부터 80세까지의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무작위배정, 관찰자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RSV-1(QS-21 포함)과 RSV-2(QS-21 미포함) 두 후보물질의 저용량 및 고용량을 평가했으며, 참가자들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은 뒤 최대 52주간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추적 관찰했다. 임상 결과 EuRSV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안전성을 나타냈다. 백신과 관련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DR), 특별관심 이상사례(AESI), 즉각적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발생한 이상반응은 대부분 접종부위 통증과 압통, 피로, 두통, 근육통 등 경증 또는 중등증 수준으로 회복됐다. 또 52주 장기 추적관찰에서도 새로운 안전성 우려는 확인되지 않았다. 면역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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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면역증강제 'EcML' 美 FDA Type IV DMF 등록
유바이오로직스가 면역증강제 플랫폼 'EcM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마스터파일(DMF) 등록을 완료하고 공식 번호를 부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Type IV DMF에는 EcML의 원료, 제조공정, 품질규격 등 핵심 CMC 자료가 포함됐다. DMF는 의약품 원료의 제조 및 품질 정보를 FDA에 등록하는 제도로, 향후 EcML을 적용한 백신의 미국 임상시험계획(IND) 및 품목허가(BLA) 신청 시 글로벌 개발사들이 해당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인허가 기반이 된다. EcML은 체내 TLR4를 활성화해 백신의 면역원성을 증강시키는 MPLA 계열 면역증강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이전 받은 재조합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형질전환 대장균의 세포막에서 EcML을 직접 생산하는 독자적인 제조기술을 통해 공정을 단순화하고 대량생산성과 높은 순도·수율,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미국 합작법인 'EUPOP Lif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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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백신 명가' 유바이오로직스, 다품종 백신 기업 도약 시동
유바이오로직스가 다품종 백신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콜레라 백신에 이어 장티푸스·수막구균 백신 등 후속 품목 상업화가 가시권에 진입한 상황이다. 여기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대상포진, 알츠하이머 등 프리미엄 백신 개발도 본격화되면서 '포스트 유비콜'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연내 장티푸스 백신 세계보건기구(WHO) 인증 이후 내년 출시를 목표 중이다. 현재 회사 매출을 사실상 전담 중인 콜레라 백신 '유비콜'을 이을 첫 상업화 후속 품목 후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세계 최대 공공조달 백신 시장에서 사실상 유일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 공급자로 자리 잡았다. 최근 수년간 기후변화와 위생 인프라 부족 등 영향으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콜레라 발생이 증가하면서 백신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같은 상황 속 유바이오로직스는 생산성 개선 품목인 '유비콜-S' 전환을 통해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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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품질 경쟁력 위해 LG화학 맞손…CMO 운영 고도화
유바이오로직스는 LG화학과 백신 품질관리 업무협약(MOU) 체결을 기반으로 설계 기반 품질(QbD) 체계를 도입하고 전사적인 품질 경쟁력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LG화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및 생산 전반에 QbD 기반 품질 체계를 확대 적용한다. 위탁생산(CMO) 운영 고도화 추진이 핵심 목적이다. 이를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수행 중인 LG화학 백일해(aP) 백신 임상시료 생산의 품질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기존 공중보건 백신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선진시장 및 고부가가치 백신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개발 및 생산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QbD 기반 품질 설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력은 공정 설계, 실험계획법(DoE), 품질위험관리(QRM), 디자인 공간 설정 등 QbD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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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정기주총서 6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
유바이오로직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기간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지난 4일 종가(1만329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만주 규모다. 다만, 실제 취득 수량은 매입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과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약 45억원 규모(전체 취득 수량의 약 75%)는 자사주 소각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총수를 감소시켜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약 15억원 규모(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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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질병청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공동개발 추진
유바이오로직스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질병관리청과 니파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과제를 공동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향후 팬데믹 가능성이 제기되는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로,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수행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백신 개발 우선순위 설정과 항원설계, 예산 지원, 단계별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하며,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기초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 니파바이러스는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으며, 치사율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된다. 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 국제기구에서 우선 대응이 필요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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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유바이오로직스와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 본격 추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해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이다.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질병청은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순위 감염병 9종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쿤구니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신증후군유행성출혈열(한탄) △니파 △라싸 △뎅기다. 질병청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유바이오로직스의 기술 역량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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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안전성·면역원성 확인…하반기 2상"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대상포진 후보백신 'EuHZV'의 임상 1상 중간분석 결과, 활성 대조백신과 유사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에서 EuHZV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관찰자 눈가림, 활성대조군 비교, 최초 사람 대상 1상 시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수행됐다. 시험의 일차 목적은 EuHZV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이며, 탐색적 목적은 장기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2차 목적은 안전성과 면역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상에서 사용할 적정 용량을 결정하는 데 있다. 총 72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저용량(HZV-1)군, 고용량(HZV-2)군 및 활성 대조백신을 각각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뒤 2차 접종 4주 시점까지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데이터를 분석했다. 중간 분석 결과, HZV-1군과 HZV-2군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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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3공장 착공…"고부가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력↑"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백신 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속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시설인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3공장 투자는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대상포진(HZV), 알츠하이머 백신 및 차세대 면역질환 백신 등 선진시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8년 장티푸스(TCV), 수막구균(MCV) 등 기존 글로벌 공중보건 백신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2030년 이후 선진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RSV·HZV 백신 상업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생산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생산 기반 확장을 통해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확대 및 기술수출 협상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제3공장은 제2공장의 중장기 확장성을 고려해 사전에 확보된 부지에 건설되며, 총 1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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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사업개발·GMP 핵심 인재 영입…"세포치료제 상업화 가속"
바이젠셀이 사업개발과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운영을 총괄할 인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살해(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과 테라베스트와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바이젠셀은 혁신전략본부 사업개발실장으로 김선영 상무를, GMP본부장으로 전수희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가 핵심 파이프라인 상업화 및 GMP 역량 강화를 책임질 전략적 인재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연구자로서의 전문성과 MBA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미국 바이오텍에서 신약개발 연구 경험을 쌓고,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 SPARK 중개연구 프로그램 매니저와 일동제약 글로벌 사업본부 상무를 거쳐 일동USA 지사 설립 및 운영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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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제17회 코스닥대상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수상
넥스틴이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선정돼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5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넥스틴은 반도체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토탈 인스펙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제조 전문 기술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사에 인스펙션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코미코,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비츠로셀,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테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에스티팜, 씨아이에스, 아이에스시가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차세대기업상에 아이스크림미디어 △기술개발기업상에 유진테크와 뷰웍스 △일자리 창출기업상에는 유바이오로직스와 엠로 △ ESG기업상에 메카로가 각각 선정됐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코스닥시장을 빛내는 우수한 코스닥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훈 넥스틴 대표이사는 "국무총리상 수상을 큰 영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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