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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265,199
거래대금(백만) 2,435
  • 루닛, '의과학 특화 AI 모델 해커톤' 성료…"후속 연구개발 연계 지원"

    루닛, '의과학 특화 AI 모델 해커톤' 성료…"후속 연구개발 연계 지원"

    루닛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을 지난 22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해커톤은 루닛이 과기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L2-프리뷰'(L2-preview)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저변을 넓히고 의료 특화 AI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인공지능) 개발자와 대학·대학원생, 임상의,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5개팀, 약 70명이 참여해 L2-preview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에게는 L2-preview를 활용한 의료 질의응답 시스템과 건강관리 챗봇 개발 과제 및 벤치마크 과제가 주어졌다. 벤치마크 과제에선 모든 참가팀에 동일한 의료·건강관리 관련 질의 후 답변을 제시하도록 하고, 각 팀의 답변 품질을 점수화해 비교 평가했다.

    2026.08.26 08:34
  • 상반기 성적표 받은 '의료 AI'…수익성 두고 엇갈린 희비

    상반기 성적표 받은 '의료 AI'…수익성 두고 엇갈린 희비

    올해 상반기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 중인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 구조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 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필두로 상반기 연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의료 AI 기업 대부분은 여전히 적자 상태다. 뷰노는 상반기 매출액 122억원,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8% 줄었고 적자 규모는 커졌다. 주력 제품인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의 매출 감소가 전반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딥카스 매출액은 상반기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129억원)보다 약 20% 줄었다.

    2026.08.17 16:13
  • 한국거래소,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18곳 선정

    한국거래소,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18곳 선정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규 선정사로는 티에스이·선익시스템·원텍·메카로·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전일 시가총액 순)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코스닥 라이징스타 에스티팜·샘씨엔에스·루닛·SFA넥셀·네오셈·넥스트바이오메디컬·티앤엘·엠로·지니언스·트루엔은 재선정됐다. 거래소는 지난해까지 5차례 이상 연속 선정된 엘앤씨바이오·비츠로셀·코미코를 '졸업기업'으로 분류, 명예의전당에 등재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은 거래소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를 1년치 면제받는다. 기업설명회(IR)·기업분석보고서 지원, IBK기업은행·신한은행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6.08.12 19:38
  • 루닛, 상반기 매출 458억원 "역대 최대"…해외 비중 95%

    루닛, 상반기 매출 458억원 "역대 최대"…해외 비중 9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7억 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370억 7700만원) 대비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손실은 289억 6200만원으로 전년(419억 1100만원)보다 규모를 줄었다. 현금 영업(EBITDA) 적자도 146억 48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92억 5200만원)보다 축소됐다. 루닛은 올 초부터 전사 차원의 비용 효율화 전담 조직을 구성해 예산 계획을 사전에 정비하고 불필요한 업무 및 예산 투입은 과감히 배제하는 등 조직 전반의 비용 구조를 적극적으로 정리해왔다. 루닛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이 기조를 유지해 손실 규모를 더욱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EBITDA 기준 연간 손익분기점(BEP) 달성 목표는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해외가 434억 3300만원, 국내 23억 3300만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달했다. 루

    2026.08.11 17:41
  • "눈 촬영 1분 안에 심혈관 위험 진단"…AI의료기기 신속 도입한다

    "눈 촬영 1분 안에 심혈관 위험 진단"…AI의료기기 신속 도입한다

    ━망막촬영 기반 심혈관 위험 측정 AI '닥터눈', 세브란스병원 등서 활용돼…합병증 사전 예방 등에 도움━"눈 촬영 시작하겠습니다. 1분간의 촬영으로 눈 질환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측정해 당뇨 환자 합병증 관리 등을 사전에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의 정확도는 심장 CT(컴퓨터단층촬영)와 동일합니다." 김혜경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 당뇨병센터에서 안저검사를 시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촬영하고 약 10분 후 환자의 눈과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바로 측정돼 나왔다. 병원 내 강의실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는 환자 측정 결과를 보여줬다. 이날 안저검사에 응한 51세 남성은 '닥터눈 심혈관위험점수' 41점, 관상동맥석회화지수 100점 이상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으로 판정됐다. 망막질환도 '의심'으로 분류돼 추가 진료가 요구됐다. 김 교수는 "세브란스병원은 2024년부터 망막촬영 기반 질병 예측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닥터눈'을 사용

    2026.08.04 15:14
  • 루닛, 영국·미국 대형 의료기관 신규고객 확보…"AI 수요 확대 빠르다"

    루닛은 영국·미국 의료기관과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영국 전역에서 10여개의 프리미엄 암센터와 진단센터를 운영하는 제네시스케어UK(GenesisCare UK)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 계약을 통해 유방촬영술 품질 및 운영 관리 솔루션인 '애널리틱스'(Analytics)와 '스코어카드'(Scorecard), AI 기반 유방암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와 '루닛 인사이트 DBT'를 공급한다. 루닛은 또 미국 연방 보훈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이하 VA) 산하 의료기관인 VA털사(VA Tulsa)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VA털사는 연간 약 3만6000명의 재향군인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진료센터다. 루닛은 2024년 자회사 루닛인터내셔널(옛 볼파라)을 통해 미국 국방보건국(DHA)과 5년간 총 730만달러(약 106억원) 규모의 유방암 검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6.08.03 10:10
  • 루닛, 글로벌 8개사 참여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합류…"혁신 가속화"

    루닛, 글로벌 8개사 참여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합류…"혁신 가속화"

    루닛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 및 바이오마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여기에는 루닛을 비롯해 캐나다 소재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셀카르타(CellCarta), 미국 디지털 병리기업 인디카 랩스(Indica Labs), 독일 AI 병리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 스위스 AI 정밀진단 기업 티베닉스(Tivenix), 이스라엘 AI 정밀종양학 기업 이매진에이아이(Imagene AI) 및 AI 조직분석 기업 뉴클리에이아이(Nucleai), 중국 AI 병리 플랫폼 기업 디패스에이아이(Dipath AI) 등 디지털 병리학 및 AI 분야 선도 기업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첨단 디지털 병리분석, 종양미세

    2026.07.16 10:04
  • 의료기기도 볕 든다…AI 정부 지원 ↑, 국민성장펀드 '1호' 등장 가시권

    의료기기도 볕 든다…AI 정부 지원 ↑, 국민성장펀드 '1호' 등장 가시권

    정부가 인공지능(AI) 육성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의료 분야에도 훈풍이 불 조짐이 감지된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의료 AI 지원에 나서며 사용 기회가 한층 확대됐다. 국민성장펀드 추천 기업에 제약·바이오와 함께 의료기기가 물망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루닛, 뉴로핏, 제이엘케이 등 다수의 의료 AI 기업이 선정됐다. 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올해에만 142억원의 예산을 투입·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가 각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고 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사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의료 AI에 대한 관심은 씨어스, 뷰노, 에이아이트릭스 등 '환자 안전' 분야에 집중됐다. 심정지·패혈증을 조기 예측할 수 있어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동시에 비급여 사용이 원활해 의료기관이 사용하는데 부담

    2026.06.23 14:34
  •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본격 착수…27개 병원·18개 기업 참여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본격 착수…27개 병원·18개 기업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23일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데이터 스페이스는 데이터 제공자와 수요자, 운영기관이 분산형 구조와 공동 규칙 아래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공유·활용하는 연합형 데이터 생태계를 의미한다. 데이터 제공에 따른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별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개발을 활성화해 AX(AI 전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난 3월 사업 공고와 5월 평가를 거쳐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에는 건양대학교병원, 경희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세브란

    2026.06.23 11:00
  • 루닛, 복지부 주관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

    루닛, 복지부 주관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

    루닛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는 3차원 유방단층촬영술(DBT)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도 함께 도입된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1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용 AI 진료 시스템을 도

    2026.06.18 10:00
  • SBVA, 이노션과 스타트업 성장 포럼 개최…포트폴리오 브랜드 가치 재고

    SBVA, 이노션과 스타트업 성장 포럼 개최…포트폴리오 브랜드 가치 재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과 마케팅 기업이 손을 잡았다. SBVA는 이노션과 함께 포트폴리오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포럼 '업(UP)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확장 방안을 고민하는 SBVA의 주요 포트폴리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이노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포트폴리오사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2026.06.17 13:00
  • 루닛, 엔비디아 'AI 생태계 간담회' 초청…"의료분야 글로벌 협력 모색"

    루닛, 엔비디아 'AI 생태계 간담회' 초청…"의료분야 글로벌 협력 모색"

    루닛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인공지능)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로,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와 국가 단위 AI 인프라, 이른바 '소버린 AI'(Sovereign AI)를 구축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개최된다. 소버린 AI는 한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데이터·인재를 기반으로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의미하며, 젠슨 황 CEO가 강조해 온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루닛은 의료AI 분야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하며, 젠슨 황 CEO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 단위 검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버린 AI 시대 의료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루닛은 국내 산·학·연·병 2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과학 특화 파운

    2026.06.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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