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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첫주 전국 3713가구 분양…시티오씨엘9단지 등 청약
다음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371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37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387가구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인천 서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427번지 일원에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9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수도권 인근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 2028년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앞에는 대규모 공원인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용현학익초와 학익중이 각각 2028년 9월과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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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네팔 도착… 실종 직원 구조 위해 직접 나서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29일 현지에 도착했다. 박 부회장은 정부와 협조해 구조작업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이날 오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국제공항에 도착해 "일단 정부 신속대응팀이 나온 것으로 안다"며 "긴밀히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지를 직접 방문한 이유로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에 대한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직접 와서 챙겨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실종 직원 가족에게는 "출국 전에 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은 현지 직원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위해 이날 오후 2시5분 네팔로 출국했다. 박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 게시판에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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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2대 이륙…한국인 수색 '본격화'
정부 신속대응팀의 헬기 2대가 29일 네팔 대홍수 발생 나흘 만에 사고 현장인 라수와 지역으로 출발했다. 정부는 9명으로 구성한 신속대응팀을 추가 파견했고,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네팔로 출국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전 11시45분(현지시간) 정부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다"며 "오후 12시38분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추가로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헬기 6대를 임차해 현장 투입을 준비했다. 사고 발생 나흘 만에 현장으로 출발한 헬기에는 소방청 소속원들이 탑승했다. 이들은 추가로 현장으로 출발한 헬기 탑승자들과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수색·구조 방안 등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임차해 이날 이륙한 헬기 외에 두산에너빌리티 측 헬기 1대도 이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수와는 네팔·티베트 접경 산악 지역이다.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모두 이곳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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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응팀, 네팔 대홍수 현장에 헬기 투입… 실종자 9명 찾아 나서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29일 사고 현장인 라수와 지역으로 헬기를 띄웠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대응팀이 탑승한 민간 헬기는 이날 오전 네팔 당국의 운항 승인을 받았지만 현지 기상 악화로 뜨지 못한 채 수도 카트만두에서 대기했다. 오전 11시45분(현지시간)쯤 날씨가 호전돼 이륙에 나섰다. 홍수 발생 나흘 만에 이뤄진 현장 투입이다. 네팔군은 그동안 2차 홍수 가능성 등을 이유로 민간 헬기 운항을 통제했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총 6대의 헬기를 임차했지만 네팔 측 동의를 얻지 못해 카트만두에 발이 묶였다. 사고 현장으로 향하는 도로가 대부분 유실돼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은 헬기가 사실상 유일했다. 대응팀은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9명의 추정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 여건을 파악하고 네팔 당국의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네팔군은 전날 한국 측이 제공한 예상 위치와 좌표를 토대로 헬기 수색에 나섰지만 흔적을 찾지 못했다. 연락이 두절된 9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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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망자 633명…정부·두산 '한국인 무사귀환' 총력전
네팔·중국 대홍수에 따른 전체 사망자가 633명에 달하고 있다. 우리 정부 등은 연락두절 한국인의 안전 확인 및 무사 귀환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29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측 희생자 7명까지 포함할 경우 이번 사태에 따른 전체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633명이다. 양국이 파악한 실종자수도 3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 업무를 맡았다. 외교부는 총 9명(외교부 1명·소방청 8명)으로 구성된 2차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파견키로 했다. 2차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15분쯤 네팔 수도 카트만두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인 수색·구조 작업에 나선다. 정부는 대홍수가 발생한 다음날인 지난 27일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총 11명 규모의 1차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파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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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네팔 측이 긴급구호 수용? 새소식 없어…언제든 투입 준비"
네팔 정부가 대홍수 피해 수습과 관련해 한국 등 4개국 지원을 수용키로 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아직 확정된 게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29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네팔 측과 협의 중이지만, 아직 해외구호대 수용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없는 상황"이라며 "네팔 측 동의가 확인되는 대로 우리 긴급구호대가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팔 현지 언론 카트만두포스트 등은 네팔 당국이 대홍수 이후 외국 수색 및 구조팀의 지원을 거부해온 결정을 철회했다고 보도했었다. 터널 구조와 유전자(DNA) 검사, 법의학 감식 분야와 관련해 인도·중국·호주·한국 등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다는 것이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네팔 정부 측에 긴급구호대 지원 의사를 적극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네팔 측이 수락하는 경우 언제든 투입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네팔 측은 해당 지역의 특수성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제약조건, 구조인력의 지휘통제 효율 등 제반 측면을 고려하여 자국 군경 중심으로 구조작전을 진행 중"이라며 "여타 지원 수요 확인 시 별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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