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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잇따르자…제주 거주 진재영 "산책도 무섭다"
제주도에서 실종사건이 잇따르자 제주도에 거주 중인 배우 진재영(49)이 불안함을 드러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는 잘 안 다니지만 요즘 제주도 뉴스는 산책도 좀 무섭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둑해진 시간 제주도의 풍경이 담겼다. 제주에 거주 중인 진재영이 최근 벌어진 사건들을 두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미란씨가 실종 석 달 만인 지난 24일 한림읍 일대 숙소 인근 야자수 숲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이 실종 사건을 잇따라 허위 종결하면서 사흘간 장씨를 포함해 실종자 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후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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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깜짝 결혼 발표, 예비 신랑은 '100만 유튜버' 조매력
가수 송하예(32)가 10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조매력(31, 본명 조장우)과 결혼한다.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늘 마음 한편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늘 두려워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래 고민했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에 서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들이 우리 까매(팬덤명)들이었다"며 "제가 살아가는 모습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더라도 까매들을 향한 제 마음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을 거다"라고 썼다. 그는 이어 "지금의 송하예가 있기까지 함께 울고 웃어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줘서 정말 많이 고맙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이 순간도 우리 까매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기뻐해 주고 축복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도록 함께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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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6년 만에 49kg 찍었다…장동건이 건넨 조언은?
배우 고소영(53)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16년 만에 체중이 40kg대가 됐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된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철저하게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40kg대 체중을 만들게 된 비법을 묻는 말에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몸에 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을 거의 끊었다. 술 약속을 다 없앴다"며 "저녁 약속도 다 없앴다"고 했다. 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체중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지난 3월부터 천천히 3~4kg을 뺐다"며 "갑자기 살을 급격하게 빼면 기운이 빠지고 건강을 해친다"고 했다. 그는 "희망 몸무게는 결혼 당시 체중이었던 47kg"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준비한 체중계로 현장에서 몸무게를 검증했다. 측정 결과 고소영의 체중은 49. 2kg이었다. 고소영은 "솔직히 어제부터 굶었다"며 "배고프다. 물도 안 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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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김승윤 결혼에…"팬 돈으로 일하고 연애했냐" 시끌
배우 장동윤(34)이 동료 배우 김승윤(29)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이 재조명되며 입방아에 올랐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승윤으로, 두 사람은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2023)와 '누룩'(2026)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결혼 발표 이후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인 '누룩'의 제작비 모금 과정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었다. '누룩'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한 달간 제작비 마련을 위한 펀딩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약 2635만 원을 모았다. 당시 10만 원 이상 후원한 팬들에게는 장동윤의 친필 사인회 참여권과 GV(관객과의 대화) 초청장 등이 리워드로 제공됐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팬들은 해당 펀딩 과정에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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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수사에 딱 걸렸다…'슈퍼볼 3번' NFL 구단주, 성매매 혐의 체포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49ERS(포티나이너스) 구단주 제드 요크(46)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요크는 이날 오하이오주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오하이오주 콜럼비아나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요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5분쯤 유명 성매매 사이트에 올라온 함정 수사용 광고에 응답했다. 그는 140달러(한화 약 19만3000원)에 여성과 성관계를 갖기로 약속한 뒤 만나기로 한 공원에 나타났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체포됐다. 요크는 당초 성매매 및 범죄 도구 소지 혐의를 받았으나,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유죄 인정 합의'로 성매매 혐의가 경범죄인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변경됐다. 요크는 혐의를 다투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벌금 총 1150달러(약 159만원)를 납부했다. 공공질서 문란 혐의 벌금 150달러, 범죄 도구 소지 혐의 1000달러 등이다. 그는 각 혐의에 대해 징역 1일을 선고받았으나, 하루를 복역한 것으로 간주돼 추가 구금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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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준 부동산 지켜야"...도박 중독 남편이 불안한 여성
도박에 빠진 남편이 시부모에게 증여받은 부동산까지 처분할까 걱정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 남편은 해외여행 가서 카지노를 찾을 정도로 도박 중독이었다. A씨는 남편에게 도박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평소에는 다정한 사람이었던 만큼 "다시는 도박에 손대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고 결혼했다. 하지만 얼마 전 A씨는 남편이 휴대전화로 온라인 바카라(두 장의 카드 숫자를 더한 수의 끝자리가 9에 가까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았다. 남편은 이미 상당한 돈을 잃은 상태였다. A씨가 추궁하자 남편은 미안하다며 "이제 안 하겠다"고 맹세했다. A씨는 남편이 최근 시부모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을 도박으로 잃지 않을까 걱정돼 자신의 명의로 부동산 일부 지분을 넘겨받거나 근저당권을 설정해 두고 싶지만, 시부모가 알게 될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A씨는 "당장 이혼하고 싶진 않지만 남편을 또 믿어도 될지 모르겠다"며 "나중에 또 몰래 도박에 손을 대 여기저기 빚지고, 그나마 있는 재산까지 날리면 어떻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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