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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폭등' 모더나 효과...미 헬스케어 ETF, 수익률 '쑥'
미국 헬스케어 업종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항암백신 임상 호재에 상대적 안정성까지 더해진 덕분이다. 헬스케어 비중이 큰 미국 배당 ETF 역시 주요 투자수단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정치권 변수와 의료 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2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3개월간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의 수익률은 14. 84%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ODEX 미국S&P바이오(합성)'와 'TIGER 미국나스닥바이오'가 각각 14. 64%, 13. 48% 수익률을 기록하며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품 총 3개가 수익률 상위 10위권 내외를 차지했다. 상반기에 소외됐던 미국 헬스케어 테마 ETF의 수익률이 상위권을 차지한 배경에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로 시작된 훈풍이 있다. 모더나와 머크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공동 개발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항암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이 흑색종(피부암)을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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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에 'K스낵 하우스' 팝업 오픈..."역대 최다 외국인 관광객 공략"
롯데웰푸드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스테이지A에서 'K스낵 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 중인 빼빼로를 비롯해 대표 K스낵의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한국 문화와 먹거리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1만 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일월오봉도와 기와지붕, 와당 무늬 등 한국적인 요소를 곳곳에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K스낵과 함께 한국 고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제품 패키지와 다양한 소품 눈길을 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빼빼로존'과 'K스낵존' 두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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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성장+주주환원 효과 더 누리는 투자법은?[머니똑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성뿐 아니라 주주환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새로운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더해 지주사와 밸류체인 계열사까지 함께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KIWOOM 삼성SK그룹TOP4+' ETF가 상장한다. 이 상품은 삼성·SK그룹의 핵심 사업과 관련성이 높은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10개 종목 중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높은 4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다. 지난달 3일 기준 기초지수 구성 종목 비중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5%, 삼성전기와 SK스퀘어가 각각 15%씩이다. 이외에 삼성생명, SK, 삼성물산 등에 투자한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AI(인공지능) 사이클 속에서 수혜가 집중되는 곳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품은 삼성그룹과 SK그룹"이라며 "KIWOOM 삼성SK그룹TOP4+는 반도체 ETF인 동시에 그룹주 ETF의 성격이 있어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고, 장기 투자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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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가 146만원 "오! 싸다"...'돈 있어도 못 사' 실용 명품 뜬다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선보인 100만원대 가방이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장바구니를 연상시키는 단순한 디자인에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전국 매장에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명품 가방 가격이 수백만원에서 1000만원대로 치솟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와 실용적인 제품에 소비자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가 출시한 '폴더블 토트백'은 최근 국내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국 매장에서 품절됐으며 재입고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제품을 찾아보기 어렵고 현재 면세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입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일부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재고를 문의하거나 재입고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신상품 효과를 넘어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구매 욕구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제품은 짙은 갈색 나일론 소재에 프라다의 로고를 넣은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라다의 스테디셀러 토트백을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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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로마보다 매력적"…서울 세계 관광도시 5위, 1위는?[더차트]
서울이 전 세계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서 런던과 로마를 제치고 2년 연속 5위에 올랐다. 29일 야놀자리서치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발표한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 따르면 미국 뉴욕이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랑스 파리가 차지했고 일본 오사카와 교토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인지도'와 '매력도'란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도시의 △미와 자연경관 △문화와 역사 △체험 콘텐츠 △환대성 등 4개 요소를 평가해 책정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관광 인프라나 정책 등 공급자 중심의 기존 관광 경쟁력 평가와 차별화해 실제 관광객의 관점에서 도시의 매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순위 5위를 유지했다. 이어 영국 런던이 종합 6위, 이탈리아 로마가 7위, 태국 방콕이 8위에 자리했다. 일본 오키나와와 미국 시카고는 각각 9위와 10위로 집계됐다. 서울은 관광객이 해당 도시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했는지를 나타내는 '매력도' 순위에선 오사카, 교토, 뉴욕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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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50살 아파트가 25억?…귀한 용산 한강변서 변신 초읽기
서울 용산구 한강변의 노후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주인공은 1977년 준공된 용산 산호아파트다. 최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산호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과 공사비 산출, 이주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준공 50년차인 이 노후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7개동, 647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50년 된 노후 아파트 한강변 산호아파트…용산 르엘로 대변신━산호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변' 입지다. 단지에서 한강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데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향후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본격화할 경우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이 확충되면서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도 한층 커질 수 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시가 용산역 일대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는 핵심 지역이다. 국제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향후 산호아파트는 입지 강점은 '한강변 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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