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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솔비와 결혼' 이규한 간접 저격?…"오버스러운 사람 피해"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35)이 말없이 오버스러운 사람은 피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스페셜 DJ를 맡고 남유정, B1A4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들은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연자는 3년간 따라다닌 남자친구와 교제했지만, 마음을 표현하니 식은 것 같다고 했다. 남유정은 "시간도 많이 쓰고 계속 이벤트를 했으면 돈도 많이 들었을 것"이라며 "보통 노력이 아니었을 건데"라고 말했다. 신우는 "'나는 솔로'를 보니까 한 출연자분이 다른 사람이 본인을 너무 좋아하면 마음이 식는다고 하더라.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어 남유정은 "좀 무섭다"라고 했고 신우는 "오히려 길게 만나면 힘들 것 같다. 여자분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 그 순간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상대방이 막상 좋다고 하면 시시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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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지예은♥바타 축가 거절…"약속했는데 왜" 당황
가수 로이킴(33·본명 김상우)이 과거 방송에서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1·본명 김태현)의 결혼식 축가를 약속했으나, 자신만의 원칙을 이유로 부를 수 없다고 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국과 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로이킴에게 "축가 요청이 많이 들어오지 않느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맞다. 그래서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에게 해줬는데 '나도 너랑 비슷하게 친하지 않냐', '그러니까 나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더라"라며 "축가를 못 해줬다는 이유로 뒤에서 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종국도 공감했다. 그는 "한 달에 축가를 다섯 번 할 때도 있다"며 "친한 사람은 축가를 하고 축의도 한다. 그게 좀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과거 로이킴이 SBS '런닝맨'에 출연했던 당시 축가를 약속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예은이가 축가 해달라고 하니까 네가 해준다고 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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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사망합의금' 빌려간 여동생…29년만 외제차 타고와 "나 힘들어"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 사망 합의금을 여동생에게 빌려줬다가 29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여동생은 돈을 갚아달라는 오빠의 호소에도 어려운 형편을 내세우며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JTBC '사건반장'은 22일 여동생이 빌려 간 아들의 사망 합의금을 돌려받고 싶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과거 형편이 어려워 갈 곳이 없던 여동생을 집으로 불러들여 함께 살았다. 여동생은 얼마 뒤 결혼을 생각하는 남성이 생겼다며 독립을 선언했다. A씨는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을 걱정했지만, 동생이 뜻을 굽히지 않자 잘 살기를 바라며 보내줬다. 이후 A씨는 10살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사고 합의금으로 수천만원을 받았지만, 어린 아들을 떠나보내고 받은 돈이라 차마 쓰지 못했다. 그러던 중 여동생이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찾아왔다. 함께 살던 남성에게 폭행당하고 유산까지 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당장 지낼 곳도 없다며 집을 구할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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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노란 조끼와 닛뽄 중독세대의 교훈
프랑스 청년들이 다시 노란 조끼를 입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치솟는 물가와 열악한 교육 환경, 공공서비스 악화에 대한 불만이 거센 반정부 시위로 번졌다. '좌도 우도 아닌 진보'를 외치며 '개혁의 아이콘'으로 등판했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정치적 혼수 상태에 처해 사망 선고를 기다리는 처지에 몰렸다. 정권과 기존 정치권을 향한 극도의 불신은 극우 국민연합(RN) 마리 르펜을 유력한 차기 프랑스 대권 주자로 만들었다. 청년들의 정당한 분노가 아이러니하게도 극우 정치인의 숨통을 터줬다. 르펜의 대선 가도에 "6차선 고속도로가 깔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프랑스 대혁명의 가치를 이어온 사민주의(사회민주주의)의 본산 프랑스의 정치 이념 지도가 다시 그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KBS 다큐멘터리 '닛뽄 중독세대'를 시청하다 프랑스 거리의 청년들을 떠올렸다. 장기 불황과 미래에 대한 절망 속에서 과거 제국주의 시절의 옛 영화를 동경하게 된 일부 일본 청년 세대의 왜곡된 '나라사랑(애국)'을 조명한 시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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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결혼한 이유가 주량? "유일하게 멀쩡해"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결혼 전 술자리에서 있었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남성들과 술을 마실 때마다 상대방이 먼저 만취해 집으로 돌려보내야 했지만 유일하게 끝까지 멀쩡했던 남자가 도경완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위해 술상을 차렸고 이어 부부끼리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장윤정은 "남편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옛날에 결혼 전 이야기"라며 조심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장윤정은 "국민 며느릿감으로 1~2등으로 꼽힐 때였다. 당시 수많은 대시가 있었다"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그 남자들이 내가 술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얻게 됐다"며 "나한테 호감을 느낀 남자들이 술을 마시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번째 만남으로 이어진 남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장윤정은 "두 번 만난 남자가 한 번도 없었다"며 "상대방의 만취 신호가 오면 미리 주소를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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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배종옥, 30여년 홀로 키운 딸 시집 보냈다
배우 배종옥(62)의 외동딸이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뉴스1은 배종옥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를 인용해 배종옥의 딸이 지난해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배종옥 딸의 결혼 소식은 최근 한 한복업체가 배종옥이 혼주 한복을 맞추러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뒤늦게 전해졌다. 다만 배종옥의 딸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종옥은 1993년 파일럿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홀로 딸을 키워 왔다. 배종옥은 지난 7월 배우 송승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다. 오히려 갈라서니 마음이 편하더라"라며 "육아도 친정엄마가 아이를 거의 다 돌봐주셨기 때문에 난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종옥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꽃보다 아름다워', '내 남자의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 '철인왕후', '레이디 두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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