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두나무 계열사 람다256,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EKC)'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국내 이더리움 생태계의 연구·개발 및 기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4월 결성된 민간 협의체다. 람다256의 합류로 컨소시엄 멤버사는 총 13개사로 늘어났다. 람다256은 기업 대상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 기관 협력 부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람다256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의 기관 세션 연사로 나선다. 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청 세션에 참여해 기관 대상 기술 브리핑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29일 행사는 성수 서울숲 인포멀스퀘어에서 공개 등록 방식으로 운영된다.
-
금투협-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 시장에 3년간 1조 투자 나서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업계 공동으로 벤처 회수시장를 활성화하고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각 사의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개별투자 방식과 스케일 있는 자금 공급을 위한 공동펀드 방식의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한다. 금투협 측은 "벤처시장 투자자의 원활한 회수를 지원하고 IPO(기업공개) 중심의 회수구조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벤처투자 생태계 내 자금순환을 촉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투자는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하는 초대형IB 7개 사를 중심으로 약 6185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발행어음이 추가로 인가돼 해당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참여할 경우 투자 규모는 약 7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펀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상위 15개 증권사와 금투협을 중심으로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
은행만큼 커진 '연쇄부실 위험'…증권사엔 없는 '위기 플랜'
대형 증권사들이 떠안은 위험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자본 확충으로 손실흡수능력은 개선됐지만 총위험액도 1년 새 30% 넘게 증가했다. 금융시장과의 연결고리까지 굵어지면서 증권사 한 곳의 위기가 시장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은행에는 위기에 대비한 법정 '위기 플랜'이 있지만 증권사는 이 체계에서 빠져 있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 종투사, 순자본 늘었지만 위험액도 30% 급증 ━28일 머니투데이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사의 총위험액은 지난 6월 말 22조2668억원으로 1년 전 17조699억원보다 5조1969억원(30. 4%) 증가했다. 총위험액은 시장위험액과 신용위험액, 운영위험액 등을 합산한 것으로 증권사가 부담하는 위험을 금융당국 기준에 따라 산출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은 6조423억원에서 8조6213억원으로 42. 7%, 한국투자증권은 6조2234억원에서 7조9924억원으로 28.
-
7000P 다시 넘나… 美 금리·고용이 변수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주(8월31일~9월4일) 코스피지수가 7000선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8월24~2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6912. 95) 대비 124. 07포인트(1. 79%) 내린 6788. 88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8조3153억원과 3615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634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위크'를 거쳤다. 주 초반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고 이후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소식에도 계속해서 관망세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주에도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시도하면서 6000~7000대를 오가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발표 종료로 관련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서다.
-
퇴직연금 필수템된 채권혼합 ETF...올 들어 순자산 12조 늘어
ETF(상장지수펀드)로 퇴직연금을 굴리는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채권혼합형 ETF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올 들어 20개 상품이 신규 상장되고 순자산도 12조원 이상 늘었다. 대표지수+채권 상품 뿐 아니라 주식 테마나 개별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과 채권을 함께 투자하는 상품이 늘어나는 등 선택권이 확대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27일 기준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는 54개로 총 순자산은 18조1308억원에 달한다. 올 들어서만 12조224억원이 증가했다. 채권혼합형 상품은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담을 수 있는 안전자산에 포함된다. DC, IRP 계좌는 주식 등 위험자산은 70%만 담을 수 있다. 즉 퇴직연금 계좌에 주식형 상품을 70% 담고 주식비중이 50%에 육박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을 30% 담을 경우 전체 85% 비중으로 주식형 상품에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 증시 호황으로 퇴직연금 투자 상품에 따른 수익률 격차가 커지면서 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채권혼합형 상품 인기도 치솟고 있는 셈이다.
-
커지는 대외변수 불확실성…코스피, 이번주 7000 회복할까?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주(8월31일~9월4일) 코스피가 7000선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8월24일~28일) 코스피는 전주 말(6912. 95) 대비 124. 07포인트(1. 79%) 내린 6788. 88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8조3153억원과 361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는 634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 위크(Big Week)'를 거쳤다. 주 초반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고, 이후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도 계속해서 관망세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시도하면서 6000~7000대를 오가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종료로 관련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서다.
입력하신 검색어 금융·투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금융·투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