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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김건모, 매끈한 피부에 브론즈 재킷 "광주에서 만나요"
가수 김건모가 한층 젊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주 공연 성료! 쌀쌀한 날씨에도 관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열기로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광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짧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위로 세워 경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은은한 골드 브론즈 컬러의 광택 재킷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독특한 패턴의 블랙 이너와 짙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공연을 마친 뒤 커다란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 묻어난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달 26일 콘텐츠미디어그룹 뉴(NEW)의 음악 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당시 뮤직앤뉴 측은 "김건모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곡 제작 및 새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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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이버 레카들의 말을 믿으세요? '포식자들' [IZE 진단]
'포식자(捕食者)'. 다른 동물을 먹이로 삼는 동물을 뜻하는 명사다. 먹는 쪽은 포식자, 먹히는 쪽은 피식자다. 야생에서 이는 당연한 삶의 논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 세상은 야생이 아니다. 법과 제도, 상식과 온정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 ‘포식자’가 존재한다면 그건 과연 누구일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 다큐멘터리 ‘포식자들’은 사이버 레커를 그 대상으로 지목한다. ‘포식자들’이 첫 손에 꼽은 사이버 레커는 당연히도 이미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세의 대표와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다. 가세연은 정치적 이슈 외에도 연예계를 향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했다. 대중적 관심이 높은 인물과 사건을 건드려 관심을 얻고자 함이라 할 수 있다. 그 대표적 피해자는 가수 김건모였다. 지난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김건모는 약 3년에 걸친 경찰과 검찰 수사 끝에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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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아는 맛이 최고인 '95서울가요제'...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 [종합]
’95 서울가요제가 2차 예선을 마무리하며 본선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보류전이 그려졌다. 개성 뚜렷한 보컬들과 새로운 목소리의 등장, 그리고 남다른 간절함과 자신감을 보여주며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난 보류자들의 활약이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했다. 2차 예선으로 판을 키운 ’95 서울가요제는 뜨거운 반응 속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놀면 뭐하니?’의 가구 시청률은 전국 5. 2%, 수도권 5. 2%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 2%로 역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청량한 목소리와 추억의 댄스로 모두를 사로잡은 ‘영심이’의 합격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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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수학 일타강사 전 성시경 후배 될 뻔?…가수 데뷔 문턱까지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과거 가수 데뷔 문턱까지 갔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정승제는 성시경이 인터넷 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뒤 여러 오디션 사이트가 생겼던 시기 2001년 가수 오디션 3차까지 진출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6회에서는 정승제가 출연해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정승제가 정식으로 발표한 음원을 언급하며 음악과의 인연을 물었다. 정승제는 "트로트 프로그램에 나갔었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씨와 동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정승제는 트로트 프로그램 이후 음원도 발표했었다. 정승제는 "트로트가 끝나고 앨범을 싱글로 낸 적이 있다며 "육중완 밴드와 수험생들을 위한 노래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정승제의 과거 가수 데뷔 도전 이력도 언급했다. 성시경이 "제 후배 가수가 될 뻔한 적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정승제는 "2000년에 데뷔하셨으니까 제가 2001년이다"라고 답했다. 정승제는 당시 성시경의 데뷔가 큰 화제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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