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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김광규, 연희동 자가 이사 소식 깜짝 발표 "경사 났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김광규의 깜짝 이사 소식을 접한다. 오늘(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김연홍, 작가 노민선)에서는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 원정대’를 결성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되어, 그가 못 잊는 추억의 잔치국수 맛을 찾으러 다닌다. 이동 중 김광규의 깜짝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허경환이 “형 제가 챙겨드리기 쉽게 근처로 이사 오세요”라고 말하자, 김광규가 “나 이사했어”라고 아무도 몰랐던 근황을 밝힌 것. 멤버들은 “형 이사했어?”, “왜 말 안 했어?”라고 놀라며 이사한 곳을 궁금해한다. 이에 김광규는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라고 오랜 소원을 성취한 기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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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안 예뻤다" 이서진, 23년만 재회한 하지원에 돌직구
배우 이서진이 23년 만에 재회한 배우 하지원에게 거침없는 외모 평가를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하지원과 만난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서진은 하지원과 만나기 전 김광규와 대화를 나누던 중 "(하지원이)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김광규가 "옛날엔 못생겼다는 거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서진은 반박하지 않고 "지금이 훨씬 예쁘다"고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은 하지원을 보자마자 "지원이 옛날보다 훨씬 예뻐졌다. 사실 옛날에는 이렇게 안 예뻤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하지원은 쿨하게 웃음으로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이서진은 하지원이 연기한 채옥과 애틋한 관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서진의 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로 남아 있다. 이서진은 '다모' 촬영 당시 하지원의 첫인상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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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 금관 문화훈장 추서…"최고 등급 훈장"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열고 고(故) 윤동주 시인 등 17명에게 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으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별 헤는 밤' 등 걸작을 남긴 윤동주 시인과 김남조 시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에게 최고 등급인 '금관' 문화훈장이 주어진다. 은관 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 등 5명이 수훈한다. 보관 문화훈장은 시인 김광규와 영상감독 박경삼, 소설가 김홍신 등 6명이 받으며 옥관 문화훈장은 3명, 화관 문화훈장은 1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도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기여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연극 예술감독 강양원, 소설가 김애란 등 6명이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에는 작곡가 김신과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 등 8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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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봐, 어디 감히" 한지민, 손석구의 느닷없는 반말에 '발끈'
배우 한지민이 자신보다 3개월 어린 손석구의 반말에 발끈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손석구가 친구처럼 지내자고 제안했지만 한지민은 존댓말을 요구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회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매니저로 변신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구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광안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자리에서 손석구는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배우 한지민을 언급했다. 손석구는 "아까 지민 씨가 전화 한번 하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며 한지민과의 일화를 꺼냈다. 이에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권했다. 이서진은 "형이 해. 형이 하면 좋아한다"며 "지민이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광규는 한지민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고 한지민은 전화를 받자마자 "선배님"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김광규는 "부산에 있다고 들었다. 지금 네가 아끼는 이서진, 손석구랑 있는데 여기 와야지"라며 합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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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동성과 베드신 촬영…이서진 "그래서 게이들에게 인기"
배우 손석구(43)가 동성과 베드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선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에서 일정을 마친 세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촬영을 위해 몸을 키웠다고 하자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너도 베드신 찍을 때 몸 갈라져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난 베드신을 찍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당황한 김광규는 질문 대상을 손석구로 변경해 "너도 베드신 찍을 때 몸 좋았잖아"라고 했다. 이에 손석구는 "저는 남자랑도 베드신 해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이 "그래서 게이들이 널 좋아하는 거구나"라고 하자 손석구는 "그럴 수도 있다"며 담담히 받아쳤다. 김광규가 무슨 이야기인지 묻자 손석구는 "게이들이 뽑은 이상형 투표 같은 게 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서진이 "그럼 네가 1위냐"며 궁금해하자 손석구는 쑥스러운 듯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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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밖에 안 돼?" 손석구, '대선배' 이서진에 실망한 이유가…
배우 손석구가 대선배 이서진의 예상 밖 농구 실력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오락실을 찾은 손석구는 미국 농구에 관심이 많은 이서진의 실력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못한 실력에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회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매니저로 변신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구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오락실에 가자고 제안했다. 김광규가 "우리 어디 가? 밥 먹으러 가는 거 아니야? 하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묻자 손석구는 "밥 먹으러 가긴 이르다. 긴장도 풀렸는데 게임하러 가고 싶다. 농구 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앞서 손석구는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서진은 대기실에서 손석구에게 "원래 농구선수 하려고 했다며"라고 말을 건 뒤 "내가 대학교 다닐 때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였다. 나도 농구를 많이 봤다"며 농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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