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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매일 운동합니다" 김성현 5일 은퇴식 2루 선발 출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키스톤 마지막으로 본다
SSG 랜더스 원클럽맨 김성현(39) 1군 수비보조코치가 은퇴식에서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덕분에 SSG 팬들은 2022년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함께했던 박성한(28)-김성현 키스톤 콤비를 마지막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SSG는 "9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SSG 팬들은 약 1년 만에 김성현 코치가 2루 베이스에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특별 엔트리에 등록되는 김성현은 은퇴식에서 선발 2루수로 직접 그라운드에 나선다. SSG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성현 코치님이 지금도 매일 운동하신다. 몸 관리는 계속 잘하고 계셨다"고 귀띔했다. 유격수 자리에는 현재 SSG 내야의 중심인 박성한이 나설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된다면 SSG의 한 시대를 상징했던 키스톤 콤비가 다시 완성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김성현을 상징하는 마지막 병살 수비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김성현은 200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해 이날 이때까지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은 원클럽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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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100만 관중 달성' SSG, 1236일 만에 한화전 싹쓸이 겹경사... "팬들께 보답해 기쁘다" 이숭용 감독도 웃었다
처참했던 전반기를 보냈지만 후반기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는 SSG 랜더스가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4년 연속 100만 관중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SSG 랜더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시즌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다. SSG는 이날 경기 전까지 99만 9853명의 누적 관중을 기록했으며 사전 예매분 1만 5728명(오전 10시 20분 기준)을 포함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날 최종 관중은 1만 7536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106만 8211명), 2024년(114만 3773명), 2025년(128만 1093명)에 이어 4년 연속 100만 관중을 넘어선 성과로, SSG는 물론 인천 연고 프로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특히 SSG는 지난 시즌에 이어 구단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달성 타이기록을 세웠다. SSG는 2023년 홈 69차전, 2024년 홈 64차전에서 각각 100만 관중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도 2025년과 동일한 홈 58차전에서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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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아더 장군의 귀환' 인천 상륙한 155홈런 외인 전설 "2018년 가장 기억나, 27번 승계 너무 감사해" [인천 현장]
한국을 떠난지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우승을 이끌었던 2018년은 제이미 로맥(41)에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SSG 랜더스(SK 시절 포함)에서 5시즌을 뛰었던 외국인 전설 로맥이 인천에 상륙했다. 로맥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가족과 함께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SSG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과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하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SSG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로맥은 통산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으며, 기록한 155개의 홈런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통산 외국인 선수 전체 4위에 해당한다. 통산 OPS(출루율+장타율)이 0. 908에 달할 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2021시즌을 끝으로 돌아간 로맥은 고국 캐나다에서 유소년 야구 코치로 일하다가 최근 방송 출연을 위해 방송사 초청을 받고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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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이 원클럽맨' SSG, 9월 5일 두산전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연다
SSG 랜더스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김성현(39)이 데뷔 20년 만에 선수로서 유니폼을 벗게 됐다. SSG 랜더스는 9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성현 플레잉코치는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줄곧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 268, 1149안타,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를 기록하며 내야진의 주축으로 팀에 기여했다. SSG는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원클럽맨으로서 주전 유격수를 거쳐 내야 유틸리티 역할로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공로를 높이 사 이번 은퇴식 진행을 결정했다. 이번 은퇴식은 김성현 플레잉코치를 상징하는 'CUTIE SIX, THE GLOW GOES ON'라는 컨셉 아래 진행되며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해 준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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