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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작가 "일제 심장부에 밀정을 보냈다면...이 상상이 위로가 되길"
류보리 작가가 자신이 집필한 '100일의 거짓말'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D-100'을 시작으로 카운트다운을 이어가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류보리 작가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류보리 작가는 집필에 앞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을 돌아보며, "만약 나였다면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조국의 독립운동에 내 삶을 기꺼이 바칠 수 있을까? 독립이 된다 해도 내가 죽은 후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는 독립운동에 내 생을 걸 수 있을까? 아무도 미래를 알 수 없었던 그 암흑의 시기에 독립운동가들은 대체 어떤 믿음으로 그 길을 걸을 수 있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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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 노래에 김유정 눈물…부르던 본인도 울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김유정이 박보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보인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2회에서는 박보검과 진영이 새롭게 편곡한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안갯길'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박보검은 "오늘을 위해 이 무대를 준비했다"며 달빛프린스의 깜짝 데뷔를 알린다. 진영도 "보검이와 함께 직접 편곡했다"며 무대를 소개한다. 두 사람은 10년 전 진영이 프로듀싱한 '안갯길'을 다시 편곡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한다. 진영이 편곡을 맡고 박보검이 피아노 편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환호로 두 사람을 응원한다. 곽동연은 "멋있다. 섹시 다이너마이트"라고 외치며 열혈 팬 면모를 드러내고, 채수빈도 "너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표현한다. 무대가 이어지자 김유정은 노래를 듣다 눈물을 보인다. 노래를 부르던 박보검 역시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두 사람의 눈물에 담긴 사연과 다섯 배우가 함께 나눈 무대의 여운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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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들키지 마라"…거짓 속 피어날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위태로운 첩보 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1일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긴박한 순간을 담은 단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각자의 비밀을 지닌 다섯 인물의 표정이 담겼다. 이가경(김유정)은 분노 어린 눈빛을, 사토 히데오(박진영)는 다급한 표정을 드러낸다. 유소란(김현주)의 담담하면서도 슬픈 얼굴과 이성을 잃은 듯한 유필립(이무생), 누군가를 위협하는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인물들 아래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들키지 마라. 진심도, 정체도"라는 문구가 더해져 비밀을 숨기려는 이들과 이를 밝혀내려는 이들의 대립을 예고한다. 김유정은 독립군의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박진영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조선총독부 신입 통역생과 선임 통역관으로 만나 위험한 관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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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빗속 포옹 위태로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이 미국행을 위해 목숨을 건 밀정 거래에 나선다. tvN 새 토일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18일 이가경(김유정), 사토 히데오(박진영), 유소란(김현주), 유필립(이무생),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각기 다른 목적을 품은 다섯 인물의 대립과 감정이 담긴 영상이다. 티저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의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그는 "나 하나 죽인다고 독립이 될 것 같나?"라는 말과 날 선 눈빛으로 냉혹한 면모를 드러낸다. 조선계 미국인 특파원 유필립은 언론인의 위치에서 상대를 압박한다. "오늘 사건을 기사로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차분하게 경고하다가도, 다른 장면에서는 "책임질 수 있습니까?"라며 격분한다. 침착함을 잃게 한 사건과 그가 분노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남긴다.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의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품어온 복수심이 드러난다. "그놈의 행방을 찾고 이 기회가 오기까지 십삼 년이 걸렸습니다"라는 대사는 슬픔을 분노로 바꿔온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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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박보검·김유정, 드라마 끝나도 계속된 인연…"옆집 살았으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여전한 우정과 찰떡 호흡으로 10주년 여행을 채웠다. 지난 16일 방송한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1회에서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오랜 시간 쌓인 친밀함 속에 촬영 당시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도 꺼냈다. 이번 여행을 제안한 사람은 박보검이었다. 그는 "10년 동안 다섯 명이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도 자랑스럽다"며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무언가를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곽동연은 "10주년을 준비하며 생각한 프로젝트가 2만 7천 개 정도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의 흔쾌한 동참으로 성사된 여행에서 박보검은 일행을 이끄는 듬직한 전교회장 역할을 했다. 김유정은 당찬 막내로, 곽동연은 쉴 새 없이 장난을 거는 막내 삼촌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의 놀림을 받는 맏형 진영과 털털한 채수빈까지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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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채수빈 애도 봐줄 수 있어"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년 우정을 나누는 여행을 떠난다. 16일 오후 첫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예능이다. 작품의 흥행을 함께 이끈 다섯 배우가 1박 2일 동안 추억을 돌아보고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은 서로에게 별명을 붙이는 자리에서 드러난다. 멤버들을 이끄는 박보검은 '전교회장', 막내 김유정은 '오은영 박사'로 불린다. 진영은 "유정이는 막내지만 오빠들을 혼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막내지만 제일 포스 있다"고 설명해 김유정을 웃게 한다. 채수빈에게는 '성깔 있는 초식동물', 곽동연에게는 '막내삼촌', 진영에게는 '타격감 굿'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서로의 성격을 잘 아는 다섯 배우는 거침없는 농담과 폭로를 주고받으며 여행 분위기를 띄운다.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는 데 이어 앞으로의 바람도 나눈다. 박보검은 "10년 후에 옆집에 살면 좋겠다"며 "애도 봐줄 수 있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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